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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불안·AI고점론에…외인 14.5조 사상 최대 ‘셀 코리아’
    환율 불안·AI고점론에…외인 14.5조 사상 최대 ‘셀 코리아’
    재테크 2025.11.28 17:48:48
    외국인이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 금액 14조 5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로 팔아치웠다. 고환율 부담과 인공지능(AI) 고점론, 단기 유동성 경색 등이 맞물린 결과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조정이 오히려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부담을 덜고 12월 ‘산타 랠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60.32포인트(1.51%) 내린 3926.59에 장을 마치며 24일 이후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이날만 무려 2조 3690억 원 가까이 팔아치웠다. 이달 기준 코
  • 나신평, 메리츠·키움證 신용등급 전망 상향…“수익성·자본력 안정적”[마켓시그널]
    나신평, 메리츠·키움證 신용등급 전망 상향…“수익성·자본력 안정적”[마켓시그널]
    재테크 2025.11.28 14:17:08
    메리츠증권과 키움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이 모두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 두 회사 모두 업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과 양호한 자산 건전성을 유지해 온 점을 인정 받았다. 28일 나이스신용평가는 메리츠증권과 키움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기본 등급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향후 등급 상향 가능성을 열어둔 조치다. 키움증권은 올해 국내외 증시 호조 속 업계 최고 수준의 위탁매매 시장지위와 꾸준한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
  • 아문디 "AI 확산 속 전력망 투자 확대…한국 전력·원전 기업 구조적 수혜"
    아문디 "AI 확산 속 전력망 투자 확대…한국 전력·원전 기업 구조적 수혜"
    재테크 2025.11.28 13:52:38
    NH아문디자산운용이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인 아문디와 함께 글로벌 투자 환경을 논의하는 ‘2025 글로벌 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양시 글로벌 주식 리서치 정보를 공유하고 시장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마련된 이 행사는 올해도 주요 고객들을 초청해 보다 심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28일 NH아문디운용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내년 글로벌 투자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 세션에는 뱅상 모르티에 아문디 그룹 최고투자책임자, 에이든 야오 아문디 아시아 선
  • 美 초대형 기술주 10개만 담았더니…10년 누적 수익률 526% ‘역대급 성과’[마켓시그널]
    美 초대형 기술주 10개만 담았더니…10년 누적 수익률 526% ‘역대급 성과’[마켓시그널]
    재테크 2025.11.28 10:25:15
    최근 10년간 미국 주요 지수를 비교한 결과 미국 상장사 중 시가총액 상위 초대형 기술주 10개로 구성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Top10’ 지수가 수익률과 위험 조정 수익률에서 모두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메가테크 기업들이 구조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압축 포트폴리오가 분산 투자 전략을 크게 앞섰다는 분석이다. 28일 KCGI자산운용은 이달 18일 기준 S&P500 Top10을 포함해 ‘‘Indxx US Tech Top10', ‘나스닥100’, ‘나스닥’
  • CD1년 금리 3% 눈앞…미래에셋액티브 ETF, 순자산 1.5조 돌파
    CD1년 금리 3% 눈앞…미래에셋액티브 ETF, 순자산 1.5조 돌파
    재테크 2025.11.28 10:11:37
    단기금리가 빠르게 치솟는 가운데 CD 1년 금리가 3%에 육박하며 관련 금리형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는 이달에만 5000억 원에 가까운 뭉칫돈이 들어오며 순자산 1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8일 ‘TIGER CD1년금리액티브 ETF 순자산이 27일 종가 기준 1조 53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이 상품은 CD1년 금리 급등세를 타고 ‘고금리 파킹형 ETF’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 삼성운용 금융채 액티브 ETF, 상장 18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 돌파
    삼성운용 금융채 액티브 ETF, 상장 18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 돌파
    재테크 2025.11.28 09:29:12
    삼성자산운용이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8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26-12 금융채 액티브 ETF는 지난달 28일 상장한 뒤 18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 전날 기준 순자산은 1조 3487억 원이다. 최근 국내 정책금리 인하 기조가 둔화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채권 ETF 수요가 확대된 점이 빠른 성장의 배경으로 꼽혔다. 해당 상품은 만기가 내년 12월까지인 만기 매칭형 채권 ETF로, 신용등급 A
  • KB운용 배당펀드 ‘전 종목 1~4위’ 싹쓸이…연초 이후 73%대 수익률
    KB운용 배당펀드 ‘전 종목 1~4위’ 싹쓸이…연초 이후 73%대 수익률
    재테크 2025.11.28 09:21:19
    KB자산운용이 차별화된 배당 전략을 기반으로 배당주 펀드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28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KB자산운용의 배당주 펀드 4종은 올해 수익률에서 국내 배당주 펀드 151종 가운데 1~4위를 모두 차지했다. △KB연금가치배당 73.71% △KB퇴직연금배당 73.66% △KB지속가능배당청년형소득공제 73.42% △KB액티브배당 73.19% 등 해당 펀드 모두 올해 7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압도적 성과를 냈다.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금리·환율 변
  • [2025 증권대상] 민원·불완전판매 차단 위한 전사적 소비자보호 시스템 구축
    [2025 증권대상] 민원·불완전판매 차단 위한 전사적 소비자보호 시스템 구축
    재테크 2025.11.27 20:24:00
    하나증권이 소비자보호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힘써 온 성과를 인정받아 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전판매 절차 강화, 민원관리 체계 정비, 위험정보 기반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 전사적인 소비자보호 혁신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하나증권은 올해 금융소비자보호 성과평가와 보상체계를 대폭 개선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임원평가에는 소비자보호 항목을 확대해 전 임원을 평가 대상으로 포함하고, 영업점 내부통제 종합평가에서는 불완전판매 점검 미흡 시 감점을 늘려 책임경영 원칙을 강화했다. 영
  • [2025 증권대상] 전 세계 16개국에서 456조 굴린다…“한국을 넘어 글로벌 운용 명가로”
    [2025 증권대상] 전 세계 16개국에서 456조 굴린다…“한국을 넘어 글로벌 운용 명가로”
    재테크 2025.11.27 19:22:12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5 대한민국 증권대상’ 자산운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상장지수펀드(ETF)와 연금 운용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자 중심 경영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의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 9월 말 기준 전 세계 16개국에서 총 456조 원의 자산을 굴리고 있다. 2022년 말 250조 원 수준이던 운용자산(AUM)이 3년 만에 200조 원 가까이 불어나며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 반열에 올랐다. 약 45%에 해당하는 215조 원이 해외에서 운
  • 성과 경쟁 치열한 액티브 ETF…수익률 두자릿수 격차
    성과 경쟁 치열한 액티브 ETF…수익률 두자릿수 격차
    재테크 2025.11.27 18:11:34
    국내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면서 운용사 간 전략 차별화와 성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운용 능력이 곧 성과로 직결되는 만큼 상관계수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3년 말 65개였던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수는 전날 기준 127개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순자산은 2조 6352억 원에서 13조 1352억 원으로 다섯 배 가까이 불어났다.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운용사 간 경쟁은 더 심화했고 동일 비교 지수를 활용하더라도 종목 구성과 운용
  • BBB 회사채 ‘수요·공급 동반 붕괴’…신용사다리 균열 본격화
    BBB 회사채 ‘수요·공급 동반 붕괴’…신용사다리 균열 본격화
    재테크 2025.11.27 18:07:55
    국내 BBB 등급 회사채 시장에 구조적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 하이일드 펀드 세제 혜택 종료로 핵심 투자 수요가 사실상 붕괴된 데다, 발행 기업들까지 조달 비용 부담 탓에 채권시장에서 은행 대출로 발길을 돌리며 시장 위축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있다. BBB 시장의 보완장치로 도입된 적격 기관투자자 사모채(QIB) 제도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저신용 채권 생태계가 급격히 말라붙는 모습이다. 27일 금융투자협회가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2026년 채권 및 크레딧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포럼에서 발표를 맡은 윤원태 SK증권
  • 경기 회복에도 내년 기준금리 동결 전망…물가·부동산 리스크가 발목 잡았다
    경기 회복에도 내년 기준금리 동결 전망…물가·부동산 리스크가 발목 잡았다
    재테크 2025.11.27 16:31:57
    경제 회복과 국채 수급 개선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반면 크레딧(신용도가 있는 주체가 발행한 채권을 통칭) 시장은 발행 증가와 수요 둔화가 겹치며 스프레드 확대 압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금융투자협회가 27일 개최한 ‘2026년 채권 및 크레딧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포럼에서 발표를 맡은 김지만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은 “한국 경제의 성장률이 올해 1% 수준에서 내년 2.2%로 개선될 것”이라며 회복 흐름을 제시했다. 그러나 그는 물가 불안 요인과 부동산 리스크 등을 고려하면 “한국은
  • [2025 증권대상] AI·디지털 전환으로 투자서비스 혁신 선도
    [2025 증권대상] AI·디지털 전환으로 투자서비스 혁신 선도
    재테크 2025.11.27 15:07:29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1년간 경영과 디지털 분야에서 본질적인 혁신을 이루며 경영·디지털 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년도 사고 수습을 위해 강도 높은 내부통제를 지속하는 가운데 고객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자기주도적으로 투자하며 체계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 투자 여정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울러 기술적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AI) PB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 흐름을 선도하고 있단 평가다. 신한투자증권의 디지털 혁신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근 개시한 ‘AI PB 서비스’다. 이는 국내
  • 서유석 금투협회장 "STO 제도화 법안 정무위 통과 환영…시행 조속히 준비"
    서유석 금투협회장 "STO 제도화 법안 정무위 통과 환영…시행 조속히 준비"
    재테크 2025.11.27 14:26:25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토큰증권(STO) 발행·유통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27일 서 회장은 자료를 내고 “STO 제도화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을 대단히 환영한다”고 밝히며 “STO는 기술 혁신 시대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자리잡아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혁신기업의 자금조달을 다변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개정안은 여야 모두 STO의 제도권 편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각각 법안을 발의했고, 이날 정무위 전
  • 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4곳 선정…KCGI운용 첫 발탁
    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4곳 선정…KCGI운용 첫 발탁
    재테크 2025.11.27 14:05:43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위탁 운용사로 KCGI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등 4곳을 선정했다. 특히 KCGI운용이 이름을 올린 것은 전신인 메리츠자산운용 시절을 포함해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KCGI운용과 미래에셋운용을 장기성장형, KB운용과 NH아문디운용을 중소형주형 위탁운용사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기성장형은 구조적 성장 섹터 중심으로 시장 평균을 웃도는 중장기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며, 중소형주형은 코스닥150을 기반으로 펀드매니저 재량을 적극 반영해 종목 선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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