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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불장 최대 수혜자…이용한 원익 회장 주식평가액 1년새 500% 폭등[마켓시그널]
    코스피 불장 최대 수혜자…이용한 원익 회장 주식평가액 1년새 500% 폭등[마켓시그널]
    종목·투자전략 2026.01.05 08:36:14
    지난해 국내 증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주요 그룹 총수들의 주식 재산도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장비 계열사 주가 급등의 수혜를 입은 이용한 원익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1년 새 500% 넘게 급증하며 가장 가파른 증가율을 기록했다. 5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일과 올해 1월 2일을 기준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집단 가운데 주식 평가액이 1000억 원 이상인 총수 45명의 주식 재산을 조사한 결과 전체 규모는 57조 8801억 원에서 93조 3388억 원으로 1년
  • 13만 전자·69만 닉스…코스피, 넥스트레이드서 1%대 상승[코주부]
    13만 전자·69만 닉스…코스피, 넥스트레이드서 1%대 상승[코주부]
    종목·투자전략 2026.01.05 08:22:01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급등하며 연초 국내 증시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5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100원(3.19%) 오른 13만 2600원에 거래 중이. 직전 5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사상 처음으로 13만원 선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만 5000원(2.22%) 상승한 69만 2000원에 거래되며 70만 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시가총액 1위와 2위 종목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도
  • 삼성전자·하이닉스 호황에 소부장 '낙수효과'…수주 계약 잇달아
    삼성전자·하이닉스 호황에 소부장 '낙수효과'…수주 계약 잇달아
    종목·투자전략 2026.01.04 17:55:13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실적이 올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반도체 초호황의 온기가 확산하고 있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잇달아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협력사 전반으로 낙수 효과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테스(095610)는 2일 SK하이닉스와 121억 원어치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연결 기준 2024년 연간 매출액 2401억 원의 약 5%에 해당하는 규모다. 같은
  • 30억 자산가 "미장 보단 국장"…한 종목만 산다면 삼성전자
    30억 자산가 "미장 보단 국장"…한 종목만 산다면 삼성전자
    종목·투자전략 2026.01.04 17:22:18
    삼성증권(016360)의 초고액 자산가들이 올해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초고액 자산가 10명 중 6명이 코스닥 지수가 연내 1000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중소형주 중심의 역동적 장세를 기대했다. 4일 삼성증권이 자사 초고액 자산가 전용 브랜드 SNI의 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주식형 자산을 확대할 경우 어떤 국가가 유망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4.3%가 한국을 꼽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을 선택한 비율은 32.9%였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 유럽 직판 나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 유럽 직판 나서
    종목·투자전략 2026.01.04 13:20:14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의 유럽 시장 상업화 권리를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으로부터 반환받아, 유럽에서 직접 판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이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유럽에서는 그동안 바이오젠을 통해 판매해 왔으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10월 바이우비즈의 유럽 판권을 돌려받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반환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 서학개미 단타할 동안…작년 한 해 M7 이긴 종목은 따로 있었다[선데이 머니카페]
    서학개미 단타할 동안…작년 한 해 M7 이긴 종목은 따로 있었다[선데이 머니카페]
    종목·투자전략 2026.01.04 04:38:38
    지난해 한 해 동안 뉴욕 증시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들은 ‘M7(매그니피센트7)’ 등 빅테크가 아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가상화폐 등 단기 테마 투자에 집중하며 수익률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성과를 냈습니다. 인공지능(AI) 확산의 수혜가 소프트웨어·플랫폼 등 서비스보다 메모리 반도체와 같은 인프라에 먼저 집중되면서, 이른바 ‘AI 곡괭이’에 대한 장기 투자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오늘 선데이 머니카페에서는 지난해
  • '적토마' 코스피…4300도 뚫었다
    '적토마' 코스피…4300도 뚫었다
    종목·투자전략 2026.01.02 17:43:14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4300선마저 뚫어내며 힘차게 출발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기업 실적 전망이 대폭 상향되면서 연일 새 역사를 써나가자 구조적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와 함께 올해 ‘오천피’ 달성도 가까워졌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마감하며 장중(4313.55)과 종가 기준 모두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부터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1
  • 부동산PF 대수술…대형證 쏠림 심해진다
    부동산PF 대수술…대형證 쏠림 심해진다
    종목·투자전략 2026.01.02 17:29:28
    금융 당국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건전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으면서 증권사 간의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질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규제 완화로 PF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지만, 실제로는 자본력과 기업금융(IB) 역량을 갖춘 대형 증권사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특히 PF 시장 정상화 과정에서 증권사 간 사업 전략과 수익 구조의 변화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당국의 최근 PF 제도 개편을 계기로 대규모 자본력을 갖
  • 코스피 10% 오를때   2차전지株 10% '뚝'
    코스피 10% 오를때 2차전지株 10% '뚝'
    종목·투자전략 2026.01.02 17:25:45
    2026년 새해를 맞이한 국내 증시가 고공 행진을 이어갔지만 2차전지 업종은 한파를 맞았다. 글로벌 전기차(EV) 시장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며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급락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계약 변경과 사업 조정 공시가 잇따르며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2차전지 기업을 편입한 ‘KRX 2차전지 TOP10’ 지수는 최근 한 달 동안 10.28% 하락했다. 같은 기간 9.93% 오른 코스피와 2.51% 상승한 코스닥 대비 한참 모자란 기록이다. 2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3732
  •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지금은 한국 경제 골든타임…10년 청사진 그리겠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지금은 한국 경제 골든타임…10년 청사진 그리겠다"
    종목·투자전략 2026.01.02 17:23:03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사에서 금융투자업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38년 간 증권업계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의 새로운 리더십을 다짐하며, 신뢰와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 협회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금융투자업의 존재 이유를 더욱 확립하고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장기투자 문화의 정착과 연금 및 자본시장 구조 재설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투자업의 경쟁력
  • 미래에셋운용 ETF 유튜브, 업계 최초 구독자 50만 돌파
    미래에셋운용 ETF 유튜브, 업계 최초 구독자 50만 돌파
    종목·투자전략 2026.01.02 13:38:54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의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 구독자 수가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50만 명을 돌파했다. ETF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투자 콘텐츠 전략이 성과를 내며 개인 투자자 접점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스마트 타이거는 2021년 9월 개설 이후 약 920개의 ETF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투자자들과 소통해 왔다.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넘어섰다. ETF 시장 성장과 함께 투자 정보를 영상 콘텐츠로 풀어낸 전략이 구독자 증가로 이어졌다는
  • [신년사]이어룡 회장 “대신證, 지난해 자기자본 4조 돌파…올해 전략 목표는 밸류업”
    [신년사]이어룡 회장 “대신證, 지난해 자기자본 4조 돌파…올해 전략 목표는 밸류업”
    종목·투자전략 2026.01.02 11:28:32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2026년을 그룹 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하며 ‘밸류업(Value-up)’을 핵심 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대신증권의 자기자본이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 요건 중 하나인 4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형 증권사와 정면 경쟁할 수 있는 체질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도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인수 금융과 기업 신용 제공, 일반 환전 등 신규 사업 분
  • AI 기반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 길 열렸다
    AI 기반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 길 열렸다
    종목·투자전략 2026.01.02 08:45:00
    국내 연구진이 항암 면역 작용에 필수적 면역세포인 B세포의 반응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개인별로 다른 B세포의 면역반응을 예측할 수 있게 되면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CL사이언스(246960)는 연구 전문 자회사 네오젠로직의 최정균 대표(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AI를 이용해 B세포의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B세포는 T세포와 더불어 항암 면역 작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B세포는 암세포 돌연변이에서 유래된 단백질
  • AI 맞춤형 항암백신 길 열려… 네오젠로직, B세포 반응 예측 모델 개발
    AI 맞춤형 항암백신 길 열려… 네오젠로직, B세포 반응 예측 모델 개발
    종목·투자전략 2026.01.02 08:45:00
    국내 연구진이 항암 면역 작용에 필수적 면역세포인 B세포의 반응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개인별로 다른 B세포의 면역반응을 예측할 수 있게 되면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CL사이언스(246960)는 연구 전문 자회사 네오젠로직의 최정균 대표(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AI를 이용해 B세포의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B세포는 T세포와 더불어 항암 면역 작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B세포는 암세포 돌연변이에서 유래된 단백질
  • 전체 시총 73% 뛸 때 5대 그룹 97% '껑충'…올핸 더 쏠리나
    전체 시총 73% 뛸 때 5대 그룹 97% '껑충'…올핸 더 쏠리나
    종목·투자전략 2026.01.01 17:56:18
    지난해 국내 증시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시가총액 상위 그룹으로의 쏠림 현상은 한층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상승의 과실이 시장 전반으로 고르게 확산하기보다는 반도체와 조선·방산 등 일부 주도 업종과 대형 그룹에 집중된 영향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SK·현대차·LG·HD현대 등 5대 그룹(우선주 포함) 합산 시가총액은 약 2185조 원이다. 이는 2024년 말 1109조 원 대비 9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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