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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훈 "기술 가치는 시장서 증명…투자자 설득할 스토리 붙여야" [CEO&STORY]
    이동훈 "기술 가치는 시장서 증명…투자자 설득할 스토리 붙여야" [CEO&STORY]
    국내증시 2025.12.03 17:49:12
    “연구원 생활만 하다가 경영인이 되니 기술은 기술 그 자체로 존재 의의가 생기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술력은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가 붙고 시장에서 살아 숨 쉬어야만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코스닥협회장인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는 3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연구실에서 출발해 사업 현장을 거치고 이제는 코스닥 생태계를 대표하는 자리에 오르기까지 기술 기업에 대해 느낀 바를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기술의 혁신성보다 ‘현실 속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맥락에서 쓰이느냐’가 더 중요한 핵심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
  • [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시그널]
    [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시그널]
    국내증시 2025.12.03 17:40:00
    한양대학교의 운영재단인 한양학원이 외부 자본에 이사 선임 권한을 포함한 이사회 운영권을 넘기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양학원은 유동성 악화 문제로 올 6월 알짜 자회사인 한양증권(001750)을 2204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사립학교법상 학교법인 매매는 금지돼 있지만 이사 선임 구조를 바꾸는 방식으로 운영권이 이전될 수 있어 사실상 재단 자체가 시장에 나온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양학원은 재단을 새로 운영할 투자자를 조용히 물색하고 있다. 이사회 운영권 가치는 약 300
  • 물류투자 수천억 손실 떠안아…계열사 넘어 재단까지 위기 번졌다 [시그널]
    물류투자 수천억 손실 떠안아…계열사 넘어 재단까지 위기 번졌다 [시그널]
    국내증시 2025.12.03 17:40:00
    한양학원의 재무 부담이 본격화된 출발점은 계열사가 참여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 제공한 보증이 문제로 떠오르면서다. 한양산업개발 등 계열 회사들이 여러 PF 사업에 신용보강과 연대보증을 서왔고 이 보증 부담이 상위 법인으로 옮겨붙으면서 재단의 재무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한양학원은 대학 수입에서 등록금 비중이 높아 외부에서 재원을 확보해야 하는 구조다. 2023년 기준 한양대의 등록금 의존율은 54.6%로 대학 평균(51.4%)을 웃돈다. 사립대는 법적으로도 수익용 기본재산을 확보해야 하는데 교육부와 한국
  • [코스피] 41.37포인트(1.04%) 오른 4036.30 마감
    [코스피] 41.37포인트(1.04%) 오른 4036.30 마감
    국내증시 2025.12.03 15:32:05
    [코스피] 41.37포인트(1.04%) 오른 4036.30 마감
  • [코스닥] 3.59포인트(0.39%) 오른 932.01 마감
    [코스닥] 3.59포인트(0.39%) 오른 932.01 마감
    국내증시 2025.12.03 15:31:33
    [코스닥] 3.59포인트(0.39%) 오른 932.01 마감
  • 4 거래일 만에 상승세 재개 '네이버',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4 거래일 만에 상승세 재개 '네이버',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국내증시 2025.12.03 11:35:24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3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네이버(NAVER(035420)), 에스투더블유, 보로노이(31021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네이버다. 네이버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5% 오른 24만 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네이버는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24만 3000원) 마감하기 까지 지난달 26일
  • 한투운용 “연금계좌서 활용도 높은 ACE ETF 4종 추천”
    한투운용 “연금계좌서 활용도 높은 ACE ETF 4종 추천”
    국내증시 2025.12.03 09:30:33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연금 계좌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장지수펀드(ETF) 4종을 추천했다. 3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채권혼합형 구조를 기반으로 한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ACE 미국배당퀄리티채권혼합50’, ‘ACE 엔비디아채권혼합’ ETF 등 4개 상품을 연금 투자 유망 상품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천된 4종 모두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ETF로, 개인연금뿐 아니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에서도 100% 편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달
  • 두산밥캣, 미국 캐터필러 상대 특허 소송 제기
    두산밥캣, 미국 캐터필러 상대 특허 소송 제기
    국내증시 2025.12.03 09:22:55
    두산밥캣(241560)은 북미법인이 미국의 최대 건설장비 기업인 캐터필러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3일 밝혔다. 두산밥캣 북미법인은 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텍사스 동부지법(EDTX)과 국제무역위원회(ITC), 유럽 통합 특허법원(UPC), 독일 연방 법원에 총 14개 특허에 대한 소장을 일제히 제출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소송의 대상이 된 특허들은 두산밥캣 건설장비의 기동성, 성능, 정밀성과 같은 고유한 특징을 뒷받침한다”면서 “회사의 특허 기술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소송을 제
  • 한화證,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연장
    한화證,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연장
    국내증시 2025.12.03 09:22:14
    한화투자증권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 친화기업’ 인증을 2년 연장받았다. 3일 한화투자증권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심사에서 출산·육아 지원과 유연근무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인증 기간이 2027년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제도는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용 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환경을 적극 조성한 기업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2022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제도적 지원 폭을 꾸준히 넓혀 왔다. 회사 측은 법정 기준을 웃
  • GS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기탁
    GS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기탁
    국내증시 2025.12.03 09:20:21
    GS(078930)그룹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GS그룹은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0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800억 원에 달한다. GS그룹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GS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GS 계열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 [코스닥] 3.07포인트(0.33%) 오른 931.49 출발
  • [코스피] 15.33포인트(0.38%) 오른 4010.26 출발
  • 방산 날 때 철도도 뛴다…'아픈 손가락' 오명 벗고 전세계 누비는 현대로템 [biz-플러스]
    방산 날 때 철도도 뛴다…'아픈 손가락' 오명 벗고 전세계 누비는 현대로템 [biz-플러스]
    국내증시 2025.12.03 07:58:00
    2018년부터 3년 연속 영업손실을 내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아픈손가락’이었던 현대로템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호주와 우즈베키스탄, 모로코에서 초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현대로템은 내년 철도 부문에서만 매출 2조 원 달성을 공언하면서 K2 전차가 이끄는 방산 부문의 활약세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약자배려 ‘濠 맞춤형 설계’로 1.6조 잭팟 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의 교통 허브인 센트럴역. 지난달 찾아간 이 역에서는 ‘마리융’이라고 적힌 2층 짜리 전동차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 '80조원' 유전자 치료제 시장… 왜 알지노믹스에 러브콜 쏟아질까
    '80조원' 유전자 치료제 시장… 왜 알지노믹스에 러브콜 쏟아질까
    국내증시 2025.12.03 07:58:00
    “알지노믹스의 리보핵산(RNA) 편집·교정 플랫폼 기술은 잘못된 문장을 통째로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유전질환의 경우 환자마다 RNA에 돌연변이 발생 부위가 다르지만 알지노믹스의 플랫폼 기술은 어떤 돌연변이에든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홍성우 알지노믹스 최고개발책임자(CDO) 부사장은 2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라이릴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데 이러한 강점이 중요하게 작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올 5월 릴리와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
  • "공시 의무 아니었다"는 펩트론, 뒤늦은 정정 요구에 주가는 7배로
    "공시 의무 아니었다"는 펩트론, 뒤늦은 정정 요구에 주가는 7배로
    국내증시 2025.12.03 07:02:00
    펩트론(087010)이 불투명한 정보 공개로 시장의 불신을 사고 있다. 선량한 기업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바이오 기업들의 계약 관련 공시 의무를 부과하고 검증하는 한국거래소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펩트론은 전날 일라이릴리와의 공동연구 계약 기간을 ‘약 14개월’에서 ‘약 14개월, 최대 24개월’로 정정 공시했다. 펩트론은 지난해 10월부터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스마트데포’를 활용해 릴리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애초 공시에 따르면 공동연구는 이달 6일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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