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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리지 않는 뱃고동' 조선주, 외국인 자금 '썰물' [이런국장 저런주식]
    '울리지 않는 뱃고동' 조선주, 외국인 자금 '썰물' [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 2025.02.27 07:00:00
    올해 국장에서 손꼽히던 유망 업종인 조선주에서 외국인 자금이 대거 빠져나갔다. 주가가 지나치게 높게 형성됐다는 ‘고점론’ 우려가 일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선주는 여전히 유망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수혜주였는데…외국인 자금 대거 이탈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가는 HD현대중공업(329180)(2314억 원), 한화오션(042660)(1475억 원), 삼성중공업(010140)(926억 원)을 대거 정리했다. 3대 조선주를 순매도했을 뿐만 아니라 HD현대미포(010620)(1690억 원),
  • "원조 받던 콜레라 백신, 이젠 우리가 공급…이익 넘어 '가치기업'으로"
    "원조 받던 콜레라 백신, 이젠 우리가 공급…이익 넘어 '가치기업'으로"
    국내증시 2025.02.27 06:00:00
    우리나라에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콜레라 공공백신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유바이오로직스(206650)다.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의 자회사인 샨타바이오테크닉스는 수익성 문제로 2022년 콜레라 백신 생산을 중단했다.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에서 콜레라가 급격하게 확산되던 시기였다. 유바이오로직스만이 백신 공급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유니세프는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구매수량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로부터 지난해 1240억 원, 올해 1490억 원 규모의 백신을 수주하며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 조현준, ‘캐시카우’ 효성중공업 직접 챙긴다…내달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biz-플러스]
    조현준, ‘캐시카우’ 효성중공업 직접 챙긴다…내달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biz-플러스]
    국내증시 2025.02.27 06:00:00
    조현준 효성(004800)그룹 회장이 효성중공업(298040) 사내이사를 맡는다. 전력기기 초호황을 맞은 효성중공업을 직접 이끌며 미국 현지 공장 증설 등 투자를 직접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효성중공업은 내달 2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 의결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사회는 “조 회장이 ㈜효성 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효성그룹의 회장으로서 선제적 투자 및 그룹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주도해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과 책임 경영 강화에 기여해 왔다”며 추천 사유를 밝혔다. 조 회장은 ㈜효성 대표이사와
  • [투자의 창] 향후 10년 간 자본 시장 흐름
    [투자의 창] 향후 10년 간 자본 시장 흐름
    국내증시 2025.02.26 17:49:00
    한 발짝 떨어진 거시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봐야 할 때가 종종 있다. 전략적인 자산 분배를 통해 견조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면 장기적인 시장 흐름이 어떤지 파악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금융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불확실성 증대와 여러 가지 변수가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을 맞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관심이 집중되는 거시적 테마로는 주식-채권 상관관계의 정상화를 들 수 있다. 두 자산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이래 상승과 하락을 함께 하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경제가 다시
  • 흔들리는 공시 시스템…올 들어 불성실공시 지정 예고 59% 급증
    흔들리는 공시 시스템…올 들어 불성실공시 지정 예고 59% 급증
    국내증시 2025.02.26 17:48:26
    올해 들어 공시 번복, 공시 불이행 등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 예고된 상장사 수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환경 악화 등으로 불가피하게 공시를 바꾸는 사례도 있지만 상습적으로 공시 규정을 어기는 기업도 대거 등장해 공시 시스템에 대한 시장 신뢰도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 당국이 수년째 공시 부담을 줄이고 제재를 강화했지만 불성실 공시 법인이 지속 늘어나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26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불성실 공시 법인으
  • 나스닥 급락에 투심 싸늘…'3배 레버리지 ETF' 올 23억달러 순유출
    나스닥 급락에 투심 싸늘…'3배 레버리지 ETF' 올 23억달러 순유출
    국내증시 2025.02.26 17:42:12
    올해 미국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수조 원의 투자 자금 이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나스닥 지수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 넘게 떨어지는 등 미국 증시 부진이 길어지자 일단 발을 빼며 상황을 관망하는 분위기다. 시장 전문가들은 섣부른 낙관을 경고하며 위험이 큰 레버리지 상품 투자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나스닥100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3배 정방향으로 추종하는 ‘울트라프로 QQQ(TQQQ)'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23억 달러(
  • 카카오 드디어 오르나…오픈AI 협력 기대감에 6% 상승 [줍줍리포트]
    카카오 드디어 오르나…오픈AI 협력 기대감에 6% 상승 [줍줍리포트]
    국내증시 2025.02.26 17:17:23
    오픈AI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카카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동안 6% 가까이 올랐다. 카카오는 26일 5.91% 오른 4만 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권 시장을 가리지 않고 자금을 회수하던 외국인과 기관의 수요가 카카오에는 몰린 것이 주효했다. 외국인은 이날 카카오 주식 452억 8200만원어치를, 기관은 326억 7200만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카카오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상위 종목 3위에 올랐다. 카카오페이(9.61%), 카카오뱅크(4.14%) 등 다른 그룹주도 강세를 보이며 시장 기대감을 반영했다
  • [단독] 코리아IR 1년으로 늘린다…해외기관 관심은 밸류업 2단계 [시그널]
    [단독] 코리아IR 1년으로 늘린다…해외기관 관심은 밸류업 2단계 [시그널]
    국내증시 2025.02.26 17:04:00
    기획재정부가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의 해외투자기관 대상 설명회 효과가 크다고 판단하고 지원 조직을 강화해 활동 기간을 1년으로 늘린다. 최종구 대사가 만난 외국투자자들이 한국의 정치 상황보다는 상속세 개편·밸류업(기업가치제고)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정책의 일관성에 관심을 보이면서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유창연 전 국제금융과장을 단장으로 국제금융협력추진단(가칭)을 한시적으로 꾸려 올해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익명의 한 관계자는 “올해 1년 동안은 변동성
  • 기관·외인 순매수 1위…셀트리온 8%대 강세 마감[줍줍리포트]
    기관·외인 순매수 1위…셀트리온 8%대 강세 마감[줍줍리포트]
    국내증시 2025.02.26 16:32:07
    셀트리온(068270)과 셀트리온제약(068760)이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음에도 매출 성장 기대감에 26일 8%대 급등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73% 오른 18만 9300원에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은 이날 1%대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오후부터 오름폭을 확대하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 시장의 셀트리온제약도 급등하며 8.90% 오른 5만 6300원에 마감했다. 이날 0.85% 하락 마감하며 대체로 약세를 보인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는 사뭇 다른 움직임이다. 셀트리온은
  • 한두희 한화證 대표, 연임 사실상 확정
    한두희 한화證 대표, 연임 사실상 확정
    국내증시 2025.02.26 16:24:08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둔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2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다음 달 19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안건으로 상정한다. 주총 의결을 거쳐 이사회 결의가 끝나면 한 대표는 2년 임기를 새로 부여 받는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서 4일 열린 제1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한 대표를 최고경영자(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추천안은 위원 3명 전원 참석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임추위는 한 대표 추천 사유에 대해 “증권, 자산운용, 보험 등 다양한
  • 달러 약세에 더 크게 반응하는 원·달러…상단 막혔나 [김혜란의 FX]
    달러 약세에 더 크게 반응하는 원·달러…상단 막혔나 [김혜란의 FX]
    국내증시 2025.02.26 16:23:41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가치 상승에 1430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달러 강세 대비 오름 폭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7원 오른 1433.1원에 오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달러화 가치가 크게 내려왔으나 다시 오른 영향이 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으로 이어졌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106.1까지 내렸던 데서 106.4선까지 올랐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 움직임을 따라간
  • 아미코젠, 주총서 신용철 창업주 해임
    아미코젠, 주총서 신용철 창업주 해임
    국내증시 2025.02.26 16:05:00
    신용철(사진) 아미코젠(092040) 창업주가 결국 사내이사에서 해임됐다. 이로써 신 창업주는 회사에서 아무 직책이 없는 최대주주(지분율 12.6%) 신분이 됐다. 아미코젠은 26일 인천 송도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 이사 해임안을 53.5%의 찬성률로 가결했다. 주주연대가 제안한 사내이사 선임 건과 이사회가 제안한 사내이사·사외이사 선임 건도 통과됐다. 앞서 신 창업주는 전략적투자자(SI)로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광무를 유치하겠다고 발표해 주주들의 거센 반발을 일으켰다. 주주들은 광무가 ‘기업사냥꾼 세력’이라고 의
  • [코스피] 10.80포인트(0.41%) 오른 2,641.09 마감
    [코스피] 10.80포인트(0.41%) 오른 2,641.09 마감
    국내증시 2025.02.26 15:40:57
    [코스피] 10.80포인트(0.41%) 오른 2,641.09 마감
  • [코스닥] 1.98포인트(0.26%) 오른 771.41 마감
    [코스닥] 1.98포인트(0.26%) 오른 771.41 마감
    국내증시 2025.02.26 15:39:58
    [코스닥] 1.98포인트(0.26%) 오른 771.41 마감
  • 14조 원 미수금에도…가스공사 1270억 배당 결정
    14조 원 미수금에도…가스공사 1270억 배당 결정
    국내증시 2025.02.26 15:36:45
    한국가스공사가 주주들에게 1270억 원을 배당하겠다고 밝혔다.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이 14조 원 쌓여있지만 경영성과가 개선됐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만 4200억 원 가까운 미수금을 인식했던 한국지역난방공사도 올해 450억 원을 배당할 방침이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이사회를 열고 주당 1455원씩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1269억 8600만 원으로 배당률은 4.1%다. 한국가스공사가 주주들에게 이익을 배당한 것은 2023년 이후 2년만이다. 2023년 사업연도 당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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