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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자동화 기업 플로틱, KAIST와 AI·로봇 기술 공동 연구
산업중기·벤처 2025.02.06 09:21:08물류센터 자동화 솔루션 기업 플로틱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범용성 휴머노이드 연구실(HuGe)과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로봇 작업 할당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실제 산업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군집형 자율주행 로봇팔이 AI 기반으로 협력하며 최적화된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하도록 기술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더 나아가 기술 상용화를 앞당겨 물류 산업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플로틱은 군집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 ‘플로웨어(Floware)’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물류센터의 출고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피킹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도와 기존 수작업 대비 최대 3.5배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최근에는 협력을 통해 AI와 군집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솔루션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플로틱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에이전트 기술을 접목시켜, 로봇이 물류 현장에서 전문가 수준의 작업 할당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KAIST HuGe는 휴머노이드 인공지능 기술을 발전시키는 연구실이다. 지능형 인식 및 강화학습 기반 솔루션의 원천 기술 연구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기관과 산학연구협력을 통해 첨단 작업 자동화 분야를 이끌고 있다. 김범준 교수는 “그간 연구 단계에 있는 기술들을 산업에 적용해볼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 수요가 있는 로봇 기술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찬 플로틱 대표는 “이번 협약은 플로틱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플로틱의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이며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로보틱스 AI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플로틱은 2021년 설립 이후 현대차그룹 제로원, 카카오벤처스, 네이버D2SF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현대자동차, 네이버, 테크타카, 로지스올, CMES 등과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 물류센터와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최근 테크타카와 협력을 맺어 대규모 도입 실증에 착수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3년 미국 유력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100대 유망 기업’에 국내 로봇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
“최대 6억 지원”…중진공,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산업중기·벤처 2025.02.06 09:20:35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후테크 등 탄소중립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올해 중기부 신규 추진사업으로, 혁신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타 분야 대비 사업화·실증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탄소중립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탄소중립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사업화 △실증 총 2개 분야로 나뉘어 모집한다. 각 분야별 신청기업은 서류심사, 현장 및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구체적으로 ‘사업화’는 특허권 등 탄소중립 핵심기술 소유권 및 정부 연구개발(R&D) 성공 판정 등 보유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이어야 하고, ‘실증’은 구매조건부 확약서 등을 가진 기업으로 기술검증 및 사업화 실현성이 높은 기업이면 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탄소중립 기술 ‘사업화’ 및 ‘실증’으로 △사업화는 컨설팅, 제품개선, 인·검증 등 기업당 최대 2억 원 △실증은 설비구축, 성능검증 등 기업당 최대 6억 원을 지원한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중진공 ESG통합플랫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탄소기술 사업화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분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공장·창고 매매시장 70% 급증… 강남권 청약 열기 vs. 공급과잉 리스크 [AI PRISM*부동산 투자자 뉴스]
부동산정책·제도 2025.02.06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산업용 부동산 시장의 뚜렷한 회복세가 눈에 띈다.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액이 1조8597억원으로 전월 대비 70.1% 증가했다. 특히 인천 지역이 2955억원으로 228.6% 폭등하며 수도권 물류 시장의 강세를 주도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공급과잉 우려를 지적하며 임차수요 확보가 투자 성공의 핵심이라고 제언했다. 서울 강남권 분양시장에 청약 광풍이 불었다.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는 1순위 청약에서 268가구 모집에 4만635개의 통장이 몰려 평균 15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보다 5억~7억원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4월부터 9월까지 6차례에 걸친 중도금 납부 일정이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국회는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전력망 확충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여야가 전력망 특별법 통과에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서울역 인근 서계동 일대가 2030년까지 1484억원을 투입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발전소 인근 지역 기업 이전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특별법도 추진된다. ■ 물류센터 시장 양극화 심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건수는 502건으로 전월 대비 5.5% 증가한 반면, 거래액은 70.1% 급증해 대형 거래 중심의 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졌다. 수도권에서는 인천과 경기도가 각각 2955억원, 6465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특히 울산은 12건, 741억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045.6% 급증했다.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임차수요가 안정적인 우량물건 중심으로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이다. ■ 강남권 청약시장 선별 진입 필요 래미안 원페를라의 전용 59㎡B 타입이 307.4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109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20%로 주택형에 따라 3억2000만~6억3000만원 수준이다. 시세차익 기대감이 크나 6개월간 집중된 중도금 일정과 높은 계약금을 고려한 꼼꼼한 자금 계획이 필수다. ■ 인프라 개발 연계 투자기회 확대 서울 용산구 서계동 1번지 일대 7904㎡ 부지에 4개 공연장, 10개 연습실, 공연 전문 도서관과 200호 규모의 예술인 지원주택이 조성된다. 2030년까지 남산공연예술벨트와 연계해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되며, 전력망 확충과 연계한 도시 인프라 개선으로 배후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전국 공장·창고 거래액이 1조8597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중심으로 대형 거래가 활발해진 결과다. 여기에 더해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시장이 회복세가 나타나는 모양새다. - 투자 전략: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수도권 물류센터를 우선 검토한다. 임차인의 신용도와 장기계약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공실 리스크 대비를 위해 복수 임차인 구조의 물건을 선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핵심: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5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5억~7억 원가량 저렴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다만 후분양 아파트인만큼 자금 조달 일정이 중요하다. - 투자 전략: 계약금과 중도금 납부 계획을 사전에 수립한다. 청약통장 가점과 자금력을 고려한 선별적 청약 참여가 필요하다. - 핵심: 여야가 전력망 특별법 통과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AI·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이 추진된다. 발전소 인근 지역 기업 이전 시 인센티브가 제공될 전망이다. - 투자 전략: 전력 인프라 개선 지역의 산업단지를 주목한다. 기업 이전 인센티브 대상 지역의 투자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후 상권과 주거단지의 가치 상승 가능성도 분석해야 한다. [시장 참고 뉴스] - 핵심: 서계동 일대가 2030년까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공연장과 예술인 지원주택이 결합된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된다. 총사업비 148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투자 전략: 문화벨트 조성에 따른 배후 상권 변화를 분석한다. 예술인 지원주택 인근의 주거·상업시설 가치 상승을 예측하고, 단계별 개발 계획에 맞춘 투자 타이밍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정부가 지역 중견기업 육성 대책을 마련한다. 비수도권 일자리 확충을 위한 정책이 추진된다. 전북 임실, 충북 보은, 충남 서천 등이 주요 대상이다. - 투자 전략: 중견기업 육성 대상 지역의 산업 인프라를 분석한다.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배후 주거단지를 발굴한다. 기업 성장에 따른 상권 활성화 효과를 예측한다. - 핵심: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규모별 규제 체계 개선을 검토한다. M&A 규제와 의무 여신비율 규제 완화가 논의된다. 지역 금융 활성화가 기대된다. - 투자 전략: 지역별 여신규제 완화 효과를 분석한다. 담보대출 조건 개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주목한다. 금융권 변화에 따른 투자 자금 조달 계획을 수립한다. [오늘의 용어] 1. 물류센터 양극화: 교통 인프라와 임차수요에 따라 물류센터의 수익성과 가치가 크게 차이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우량 임차인이 확보된 핵심 입지 물류센터는 안정적 수익이 기대되나, 경쟁력이 낮은 물건은 공실 리스크가 높아 투자 시 철저한 실사가 필요하다. 특히 임차인의 재무건전성과 계약조건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2. 후분양 아파트: 공정률 60% 이상일 때 분양을 시작하는 아파트를 말한다. 일반 분양과 달리 계약금과 중도금 납부 기간이 짧아 자금 부담이 크다. 래미안 원페를라의 경우 계약금 20%에 6개월간 중도금 60%를 납부해야 하므로, 사전에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 수립이 필수적이다. [주목 포인트] 1. 산업용 부동산 차별화 전략: 물류센터 시장이 양극화되며 선별적 투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복수의 우량 임차인이 확보된 물건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 특히 수도권과 광역시 등 핵심 물류 거점의 우량 자산은 공실 리스크가 제한적이므로, 적정 수익률이 확보된다면 선제적 투자가 유효하다. 2. 도시 인프라 개발 연계 투자: 전력망 확충과 문화벨트 조성 등 도시 인프라 개발이 본격될 전망이다. 개발 계획의 단계별 진행에 따른 배후 상권 변화를 예측하고, 직주근접성이 개선되는 지역의 주거시설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기업 이전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지역은 산업 성장과 연계한 장기 투자가 유망하다. [키워드 TOP 5] 물류센터 양극화, 후분양 청약열기, 도시인프라 개발, 전력망 확충 정책, 지역기업 육성책 -
‘AI 패권’ 경쟁 가속… 대외 불확실성 속 한국 대응 전략 시급 [AI PRISM*기업 CEO 뉴스]
산업기업 2025.02.06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은 ‘DRIFT’(데이터·규제·투자·생태계 단절·인재) 함정에 빠져 고전 중이다. 강력한 개인정보보호법과 데이터 규제로 AI 개발의 핵심 자원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민간 투자도 부족해 미국·중국과의 기술 격차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특히 영국 토터스미디어의 ‘2024 글로벌AI지수’에서 한국은 전체 6위지만 민간 투자 부문에서는 27.7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34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해 배터리·바이오 등 첨단 산업 지원에 나선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반도체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2배 이상 규모로 조성해 저리 대출과 지분 투자 등 다양한 지원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 국회에서 관련 법률 개정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일본이 소프트뱅크의 5000억 달러 규모 대미 AI 투자를 앞세워 관세 압박 회피에 나섰다. 이시바 총리는 자국 기업의 투자 현황을 담은 특별 지도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할 계획이다. 반면 한국은 리더십 공백으로 대미 협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AI 산업 발전의 5대 장애물 민간 AI 투자가 11위까지 하락한 가운데 데이터와 규제, 인재 부족 등이 산업 발전 저해 요소로 꼽혔다. 강력한 개인정보보호법으로 비식별화된 데이터도 활용이 제한되며, AI 인력 부족 규모는 2023년 기준 8579명으로 2021년 대비 2.3배 증가했다. 정부와 기업, 대학 간 협력 부족으로 연구 자원도 분산되는 실정이다. ■ 네이버·카카오(035720) AI 전략 차별화 네이버가 소버린 AI로 중동 진출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카카오는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네이버는 1분기 내 AI 검색과 쇼핑 앱을 출시하고, 아랍어 기반 LLM 개발에도 착수한다. 카카오는 올해 AI 에이전트 ‘카나나’ 출시와 함께 전 서비스에 AI를 접목할 계획이다. ■ 대외 리스크 대응 시급 원·달러 환율 방어로 1월 외환보유액이 46억 달러 감소해 411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일본이 5000억 달러 투자로 트럼프 2기 통상 압박에 선제 대응하는 반면, 한국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LNG 수입, 방위비 분담금 등 주요 현안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시급한 시점이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한국이 데이터·규제·투자·생태계 단절·인재 등 5대 장애물로 AI 산업 발전에 발목 잡혔다. AI 인력 부족 규모가 2023년 기준 8579명에 달하며, 민간 투자도 11위에 그쳤다. 산학연 협력 부족으로 연구 자원이 분산되는 모양새다. - CEO 인사이트: 오픈AI의 박사급 AI 연구원 평균 연봉이 86만5000달러(약 12억5000만원)인 반면 국내는 2억원 안팎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이 성공해 충분한 보수를 주면서 인재를 확보하고, 젊은 과학자와 석박사 출신이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 - 핵심 요약: 정부가 34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3월 국회 논의를 거쳐 산업은행에 신설한다. 저리 대출과 지분 투자로 배터리·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 AI 컴퓨팅센터 가동도 서두르기로 했다. - CEO 인사이트: 정부는 반도체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2배 이상 규모로 기금을 조성해 저리 대출과 지분 투자 등 다양한 지원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세부 전략도 논의할 예정이다. - 핵심 요약: 네이버는 소버린 AI로 중동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카카오는 오픈AI와 협력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네이버는 1분기 내 AI 검색과 쇼핑 앱을, 카카오는 AI 에이전트 ‘카나나’를 출시할 예정이다. - CEO 인사이트: 네이버는 AI 기반의 검색과 쇼핑 서비스를 강화하고 중동 진출을 추진하며, 카카오는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에 AI를 결합할 계획이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일본 이시바 총리가 소프트뱅크의 5000억 달러 AI 투자를 앞세워 대미 통상 협상에 나선다. 반면 한국은 리더십 공백으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 주요 현안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 CEO 인사이트: 일본은 대미 투자 확대로 통상 압박을 피하려 하는 반면, 한국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LNG 수입, 방위비 분담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상이 시급한 상황이다. -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 방어로 1월 외환보유액이 46억 달러 감소했다. 미중 관세 전쟁 우려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외환보유액은 4110억 달러로 4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CEO 인사이트: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 우려로 환율이 출렁일 경우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규모가 커질 수 있다. 앞으로도 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 핵심 요약: 813만대 규모의 혼다·닛산 통합이 무산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 재편이 새 국면을 맞았다. 테슬라, BYD 등과의 전기차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업계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CEO 시사점: 분기별로 업계 재편 동향을 분석해야 한다. 특히 전기차 전환에 따른 부품사 재편 기회를 발굴하고, 2분기까지 투자 대상 2~3개사를 선별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DRIFT(Data·Regulation·Investment·Fragmentation·Talent): 한국 AI 산업의 5대 장애 요인을 지칭하는 용어다.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 과도한 규제, 민간 투자 부족(글로벌AI지수 11위), 산학연 협력 부재, AI 인력 부족(8579명) 등을 의미한다. 특히 강력한 개인정보보호법과 데이터 규제가 AI 발전의 핵심 걸림돌로 지목된다. 2. 소버린 AI(Sovereign AI): 각국의 규제와 데이터 주권, 문화적 특성을 우선시하는 AI 개발·운영 전략이다. 네이버가 중동 진출을 위해 채택한 전략으로, 아랍어 기반 LLM 개발과 현지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다. 자국 데이터 보호를 중시하는 유럽과 중동에서 주목받는 접근법이다. [주목 포인트] 1. AI 경쟁력 강화 전략: 민간 투자 11위 추락과 8579명의 인력 부족 등 ‘DRIFT’ 장애물이 AI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데이터 규제 완화와 산학연 협력 강화가 시급한 가운데, 정부의 34조원 규모 첨단산업기금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차별화된 AI 전략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대외 리스크 관리 강화: 일본이 5000억 달러 규모 투자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 압박에 선제 대응하는 반면, 한국은 주요 현안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환율 방어를 위한 외환보유액 감소와 미중 관세 전쟁 우려 등 대외 리스크도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키워드 TOP 5] AI 패권경쟁, 첨단산업 지원, 통상 리스크, 환율 변동성, 기술 경쟁력 -
첨단산업기금 34조 투입… 삼성 4700명 채용 확대 [AI PRISM*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06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정부가 34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하며 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삼성전자(005930)가 업황 악화 속에서도 지난해 47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했다. 올해도 신규 채용 확대가 가능할지 관심이다. IT·전자 분야 일자리가 33만명을 넘어서며 청년 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I 분야 인력 부족이 8579명에 달하는 등 신산업 분야의 인재 확보가 시급한 과제다.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실무 경험이 취업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고, 정부의 대규모 투자와 기업들의 채용 확대로 청년들의 취업 기회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 국내 대기업 채용 확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716명을 신규 채용해 국내 최다 고용 기업 타이틀을 지켰다. 500대 기업의 총 고용은 159만 4119명으로 0.3% 증가했다. IT·전자 분야가 33만 2570명으로 가장 많은 인력을 보유하며 청년 취업의 주요 경로로 자리잡았다. ■ IT 기업 AI 서비스 경쟁 네이버가 AI 브리핑과 쇼핑 앱을 출시하고 카카오(035720)는 오픈AI와 제휴를 맺으며 AI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됐다. 양사 모두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 채용을 늘리고 있다. 신입도 프로젝트 경험과 실무 역량만 갖추면 취업 기회가 열린다. ■ AI 인재 확보 경쟁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 딥마인드의 핵심 연구원 3명을 영입하며 AI 인재 쟁탈전이 가열되고 있다. 메타와 알리바바 등도 실리콘밸리 인재 영입에 나섰다. AI 핵심 개발자의 연봉이 12억원을 넘어서는 등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정부가 34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한다. 신산업 분야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은행과 시중은행이 공동 출자하는 펀드도 검토 중이다. - 인사이트: 첨단산업 분야의 채용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 정부 지원을 받는 기업들의 채용 계획을 파악하면 취업에 유리하다. 신산업 분야의 필요 역량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2024년 4716명을 신규 채용하며 총 12만 5593명의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 500대 기업 전체 고용이 0.3% 증가한 가운데 삼성이 최다 고용을 기록했다. 한편, 전체 국민연금 가입자중 IT·전자 분야 종사자가 33만명으로 가장 많은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 - 인사이트: IT·전자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실무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신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야 한다. 대기업 인턴십 등을 통해 실전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핵심 요약: 한국이 AI 분야에서 데이터, 규제, 투자, 생태계 단절, 인재 부족 등 여러 과제에 직면했다. AI 인력 부족이 8579명으로 2년 전보다 두 배 늘었다. 핵심 인재의 해외 유출도 심각하다. - 인사이트: AI 관련 전공과 자격증 취득을 고려해야 한다.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아야 한다. 글로벌 기업의 채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한국이 옥스퍼드 AI 준비지수에서 79.98점으로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정부 부문 84.59점, 기술 부문 62.60점을 획득했다. AI 도입과 활용 환경이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 - 인사이트: 정부의 AI 정책과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국내 AI 인프라와 생태계를 이해해야 한다.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진출에 따른 기회를 준비해야 한다. - 핵심 요약: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 딥마인드의 핵심 연구원 3명을 영입했다.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높은 연봉을 제시하며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 - 인사이트: AI 관련 전문 역량을 키우고 영어 실력을 갖춰야 한다. 컴퓨터 비전, 딥러닝 등 핵심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글로벌 기업 인턴십과 프로젝트 참여로 실무 경험을 쌓아야 한다. - 핵심 요약: 네이버가 AI 브리핑과 쇼핑 앱을 출시하고 카카오는 오픈AI와 제휴를 맺었다. 양사 모두 AI 서비스를 확대하며 인재 채용을 늘리고 있다. 개발자 외에도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 - 인사이트: AI 관련 기술과 서비스 기획 능력을 키워야 한다. 기업별 AI 전략과 기술 스택을 파악해야 한다. 자체 프로젝트나 공모전 참여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AI 에이전트(AI Agent):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MS와 구글 등이 차세대 AI 에이전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개발자뿐 아니라 서비스 기획자와 UX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가 필요한 분야다. 2. 소버린 AI(Sovereign AI): 각국의 규제와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자주적인 AI 기술을 의미한다. 네이버가 추진하는 전략으로, 현지 데이터 주권과 문화를 우선시한다. 국가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전문 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AI 신입 인재의 기회: 글로벌 기업들의 AI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입 개발자의 기회도 늘고 있다. 실무 역량과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다. 개발자 외에도 기획, 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에서 AI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다. 2. 국내 취업 시장 확대: 대기업의 신규 채용이 증가하고 정부의 첨단산업 지원도 확대되면서 취업 기회가 늘고 있다. IT·전자 분야가 33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성장을 이끈다.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신입 인재 수요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키워드 TOP 5] 대기업 채용 확대, IT·전자 일자리, AI 신입 기회, 실무역량 중심, 신산업 분야 -
AI 의료·숏폼 스타트업 매출 급증… 글로벌 진출 가속화 [AI PRISM*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06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의료·미디어·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AI 의료기기 기업 뷰노(338220)의 지난해 매출은 2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95% 가량 늘었다. 숏폼 전문기업 숏뜨는 글로벌 10개국에 진출하며 매출 150억 원을 넘겼다. 건강관리 플랫폼과 숏폼 마케팅 등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빠른 성장세다. 캐시워크의 B2B 챌린지 플랫폼 ‘팀워크’는 누적 참여자 4000만 명을 돌파했고, 숏폼 마케팅은 미래 광고 시장의 핵심 채널로 자리를 잡았다. 한편 AI 기술이 기업 생존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가 시급한 상황이다. 중소기업의 AI 활용도는 28.7%에 불과해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 ■ AI 의료 솔루션의 약진 뷰노가 지난해 매출 2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95%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1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 개선됐다.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딥카스’가 110여 개 병원에 도입되며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는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FDA 허가를 받은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 기기와 뇌 정량화 의료기기가 주력 제품이다. 구독형 서비스 모델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 숏폼 마케팅의 성장 숏폼 전문 스타트업 ‘숏뜨’가 100여 명의 전속 크리에이터를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2024년 매출은 약 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비자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입지를 다졌다.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했고, 10개국 12개 파트너사 및 950명의 현지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는 숏폼과 커머스가 결합한 ‘숏핑’ 시장이 성장할 전망이다. ■ 챌린지 플랫폼의 확산 캐시워크의 B2B 챌린지 플랫폼 ‘팀워크’가 누적 참여자 4000만 명을 돌파했다. LG전자, 신세계프라퍼티, 오뚜기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이 성장을 견인했다.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했다. 서울시에서는 영등포 근현대사 코스, 동작구 42스트리트 등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중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AI 의료기기 기업 뷰노가 지난해 매출 259억 원으로 95% 성장했다.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가 110여 개 병원에 도입됐다. 영업손실도 21% 개선되며 수익성이 향상됐다. - 인사이트: FDA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야 한다. 구독형 서비스 모델을 통한 안정적 수익 확보가 중요하다.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 핵심 요약: 숏뜨는 글로벌 10개국에서 950명의 크리에이터와 협업 중이다. 2024년 매출은 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과 협업했다. - 인사이트: 숏폼과 커머스를 결합한 ‘숏핑’ 시장이 성장 중이다. 크리에이터와의 상생 모델 구축이 중요하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핵심 요약: 넛지헬스케어의 B2B 챌린지 플랫폼 ‘팀워크’ 가 누적 참여자 4000만 명을 돌파했다. 팀워크는 LG전자, 신세계프라퍼티 등과 협력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 인사이트: B2B 플랫폼의 확장성을 고려한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 지역 경제와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중요하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입지를 강화해야 한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중소기업의 AI 활용도는 28.7%에 그쳤다. 정부는 AI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하정우 네이버 퓨처AI 센터장 국가 AI데이터센터 조기 완공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인사이트: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오픈소스 생태계를 통한 비용 최적화가 필요하다. 산업별 AI 융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스타트업들이 공실 상업용 부동산을 활용한 사업을 확대하는 중이. 실내 농장, 도심형 창고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했다. - 인사이트: 저평가된 상업용 부동산을 활용한 사업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도심 접근성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 핵심 요약: 중국 기업의 R&D 투자가 10년간 11.5배 증가했다. 2000대 기업 수도 119개에서 524개로 늘었다. 반면 한국은 54개에서 40개로 감소했다. - 인사이트: R&D 투자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을 활용해야 한다.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 [오늘의 용어] 1. AI 구독형 서비스(SaaS): 인공지능 솔루션을 월 단위로 구독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추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의료·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된다. 2. 숏핑(Shortping): 숏폼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판매 방식이다. 6초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상품을 홍보하고 즉시 구매로 연결한다. 2025년 주요 마케팅 트렌드로 부상할 전망이다. [주목 포인트] 1. AI 기술 경쟁력 확보: AI가 기업 생존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정부의 전략적 투자와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 중소기업의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2.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의료·미디어·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는 중이. 현지화 전략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 요인이다.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키워드 TOP 5] AI 의료솔루션, 숏폼 마케팅, 챌린지 플랫폼, R&D 투자, 글로벌 진출 -
영풍·MBK,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자사주 2조 소각 등 4대 안건 제안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5.02.06 09:19:26영풍(000670)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010130)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사주 전량 소각과 주당 7500원 현금배당 등을 포함한 4개 안건을 주주제안했다. 최윤범 회장 체제의 불법·탈법 행위를 지적하며 기업 정상화를 위한 이사회 쇄신도 요구했다. 6일 영풍·MBK 파트너스는 3월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 △임시의장 선임 △자사주 전량 소각 △주당 7500원 현금배당 및 임의적립금의 미처분이익잉여금 전환 △이사 선임(5~17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임시의장 선임은 지난 1월 23일 임시주총 파행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영풍·MBK 측은 “현 경영진이 정기주총을 진행할 경우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임시의장 선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자사주 소각 문제와 관련해 현 경영진을 강하게 압박했다. 영풍·MBK 관계자는 “12%가 넘는 자사주에 대해 3개월 넘게 구체적 소각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수차례 공시와 법정에서까지 소각을 약속했으나 이행하지 않아 특정 주주 우호세력에 매각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배당 정책도 개선을 요구했다. 영풍·MBK는 직전년도 배당성향을 고려해 주당 7500원의 현금배당을 제안했다. 중간배당금을 합산하면 주당 현금배당금은 17500원이다. 이는 제49기 주당 현금배당금 20000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실적 공시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고려아연은 5일 2024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6%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분기 적자전환으로 연간 22.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영풍·MBK는 전년 동기 대비 2000억~3000억 원의 영업외 손실에 대해 추가 설명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사진 선임은 소송 결과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영풍의 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과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여부에 따라 5~17명 규모로 조정된다. 주총소집허가가 인용되고 효력정지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경우 신규 이사 후보 5인을 선임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총 14인의 선임을 추진한다. 영풍·MBK 측은 “최윤범 회장이 회사 자금을 자리보전에 악용하는 등 주주가치를 파괴하고 있다”며 “독립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이사회 구성으로 고려아연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야놀자 플랫폼, CJ ONE 포인트와 '추가 적립' 프로모션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2.06 09:18:16앞으로 CJ ONE 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동일한 금액의 포인트가 놀(NOL)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야놀자 플랫폼은 국내 대표 멤버십 서비스 CJ ONE을 운영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포인트 ‘추가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뚜레쥬르, 올리브영, CGV 등 CJ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CJ ONE 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면 NOL 포인트를 동일하게 추가 적립(1회당 최대 1000P, 프로모션 기간 누적 최대 5만P)해주는 이벤트다. 추가 적립된 NOL 포인트는 CJ ONE 앱에서 포인트 전환 신청 후 야놀자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놀유니버스와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해 12월 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과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서비스 제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여가와 라이프스타일을 하나로 연결한 멤버십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 현재 야놀자 플랫폼에서는 CJ ONE 포인트를 사용해 예약과 결제, 적립이 가능하다. 야놀자 플랫폼을 통해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국내 숙소(펜션 제외), 레저·티켓, 기차, 고속버스, 해외숙소 예약 후, 이용 완료 시 실 결제금액의 0.1%가 CJ ONE 포인트로 적립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추가적립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CJ ONE 포인트와 NOL 포인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가와 라이프스타일이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서비스를 통해 양사 고객의 긍정 경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 플랫폼은 오는 3월 4일부터 야놀자 포인트 서비스가 종료된다. 고객이 보유한 모든 야놀자 포인트는 자동 NOL 포인트로 전환된다. -
영화 '스타워즈'가 현실로…美해군 시험 성공한 '첨단 기술' 무기 정체는
국제국제일반 2025.02.06 09:15:07미국 해군 구축함에서 고출력 레이저 무기 시스템인 '헬리오스'(HELIOS)로 드론을 타격하는 시험이 성공을 거뒀다. 대표적인 공상과학(SF) 영화인 ‘스타워즈’처럼 레이저 광선 무기를 실제 전투에 이용하는 단계에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군사 전문지 네이비타임스는 지난달 발표된 미 국방부 시험평가국(DOT&E)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보고서에는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프레블이 2024회계연도에 시행한 무기 시험에서 공중의 드론을 격추하기 위한 헬리오스 시스템 발사에 성공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 해군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은 우리나라 해군 세종대왕함에도 장착된 방공 체계인 이지스 시스템을 갖춰 항공모함 및 함대의 방공(공중 공격 방어)을 맡는다. 해당 시험 발사 장면이 담긴 흑백 사진이 함께 보고서에 실렸지만 시험 날짜와 시간, 장소와 같은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네이비타임스에 따르면 프레블호는 2024년 9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해군기지를 출발해 그해 10월 12일 일본 요코스카에 도착했다. 미국 방위산업기업 록히드마틴이 2022년 미국 해군에 인도해 최초의 함정 설치 전술 레이저 시스템이 된 헬리오스는 60㎾ 출력의 레이저가 빛의 속도로 표적을 공격할 수 있다. 드론이나 고속공격정, 미사일 등의 목표물을 녹이거나 과열시켜 파괴할 수 있다. 또한 적의 정찰 센서를 교란하는 눈속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고서는 프레블호에서 수행된 이 시험이 헬리오스의 기능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고출력 레이저를 개발하는데 매년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지출해왔지만 그동안 해군 지도부가 원하는 수준의 가시적 성과는 없었다. 이번 시험의 성공으로 고출력 레이저 무기의 해군 함정 실전 배치에 진전이 이뤄진 셈이다. 다만 네이비타임스는 레이저 무기의 한계로 현장에서 사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과 함께 요구 수준을 충족하는 수준 성능 구현의 어려움을 제시했다. 또한 설치된 함정 내 동력원 확보, 안개와 바람과 같은 환경적 장애물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
엘리스스쿨, 정보 교과 AI 디지털교과서 검∙인정 최종 합격
산업중기·벤처 2025.02.06 09:13:53엘리스그룹의 공교육 인공지능(AI) 교육 솔루션 브랜드 엘리스스쿨이 정보 교과 AI 디지털교과서 검∙인정에 연이어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엘리스스쿨이 개발한 초등 정보 교과목 AI 디지털교과서 ‘신나는 디지털 정보 세상’은 지난 3일 충북교육청 승인 인정교과서 심사에서 최종 합격했다. ‘신나는 디지털 정보 세상’은 엘리스스쿨이 단독으로 개발한 첫 번째 교과서다. 신나는 디지털 정보 세상은 정보 교과목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개념을 전달하고, 학습의 흥미를 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마다 다르게 작성하는 서술형 답변에 따라 각각의 AI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수업에 최적화했다. 이미지 자동생성, 음성인식기술(STT), 음성합성기술(TTS) 등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한편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래밍 학습자료도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정보 AI 디지털교과서 검정 심사에서도 엘리스스쿨이 미래엔, 비상교육과 각각 개발한 2종의 교과서가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등 정보 과목 심사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했지만 엘리스스쿨과 함께 한 2개 발행사만 검정을 통과했다. 엘리스스쿨은 그동안 초∙중∙고교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 및 기관 SW∙AI 교육을 이끌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성 높은 AI 디지털교과서를 선보였다. 또한, 엘리스 AI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튜터 ‘AI헬피’를 학교 교육에 특화해 적용했다. 할루시네이션을 줄일 수 있는 AI모델이 결합됐으며, 선행학습을 방지할 수 있도록 조치해 교과서 밖 내용은 자동으로 차단하게 된다.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사 중 유일하게 AI 클라우드부터 플랫폼, AI 모델, 콘텐츠까지 자체 개발이 가능한 엘리스스쿨은 다양한 과목의 AI 디지털교과서를 비롯해 공교육에 특화한 AI 기능 개발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원 대표는 “그동안 엘리스그룹이 고도화한 AI 기술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전한 AI,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학교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AI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했다”며 “정보 교과목은 260만명 이상 학습자 대상 SW∙AI 교육을 해 온 엘리스그룹이 가장 전문성을 확보한 과목이기 때문에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최적의 AI 디지털교과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딥시크 충격, 오히려 좋아"…저가 매수 기회 되나
증권국내증시 2025.02.06 09:09:36증권사들이 딥시크 충격으로 인해 반도체·인공지능(AI) 관련 종목 주가가 하락한 데 대해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라는 분석을 6일 내놨다. 이날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딥시크 등장은 시장 우려와 달리 오히려 AI산업에 긍정적"이라며 "AI 시장이 고가의 GPU와 메모리 중심에서 맞춤형 AI칩과 보급형 메모리로 다변화된다는 건 결국 AI시장 규모가 확대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딥시크 쇼크에 따른 주가 등락은 오히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며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부터 HBM3E 12단 출하 본격화로 실적 차별화가 기대되고,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제조설비를 확보했기 때문에 고객 요구에 따른 맞춤형 AI칩과 메모리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딥시크가 제시한 최적화 기법으로 인해 AI 모델 개발 비용이 감소될 것으로 분명해 보인다"며 "이는 생성형 AI API 가격을 인하와 AI 트래픽 증가, AI인프라 투자 증가라는 선순환의 고리를 형성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박 연구원은 "미국 진영이 인프라 투자를 더욱 서두를 텐데, 국내 주식 중에서는 이수페타시스(007660)와 삼성전기(009150)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꿈 많던 서른살 방사선사 청년, 삶의 끝 6명에 새 생명 선물
사회사회일반 2025.02.06 09:09:29퇴근길 불의의 사고로 뇌사에 빠진 서른살 청년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떠났다. 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작년 12월 20일 원광대병원에서 조석원(30)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간(분할), 폐, 양측 신장을 기증해 6명의 생명을 살렸다. 원광대병원에서 방사선사로 일했던 조 씨는 작년 12월 13일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행자 교통사고로 쓰러졌다. 즉각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가 됐다. 공교롭게도 조 씨가 뇌사 상태에 빠져 다시는 깨어날 수 없다는 사실이 가족들에게 전해진 날은 쌍둥이 누나의 30번째 생일이었다. 유가족은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데 대해 가슴 아파하면서도 누군가를 위해 생명을 나누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여거 장기기증을 결정했다고 한다. 아직 젊은 아들의 몸 일부라도 어딘가에서 살아있을 것이라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는다고도 전했다. 유가족에 따르면 전라북도 군산에서 1남 2녀 중 둘째(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조 씨는 어린 시절부터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본인의 생활을 책임지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성실한 청년이었다. 한때 프로게이머를 꿈꾸다 진로를 바꿔 방사선과를 졸업하고 원광대병원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이다. 원광대병원에서는 함께 근무했던 조 씨의 마지막을 같이 하고, 기증자의 숭고한 생명나눔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울림길’을 진행했다. 울림길은 장기기증자의 마지막 길에 의료진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추모하는 의식이다. 해외에서는 '아너 워크(Honor Walk)'라고 불린다. 조 씨의 누나 조은빈 씨는 “석원아. 더 재밌고 즐겁게 지내다 갔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일찍 철이 들어서 고생만 하고 간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일 하고 갔으니 하늘나라에서 멋있었던 그 웃음 지으며 행복하게 잘 지내.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어”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야놀자플랫폼서 CJ ONE포인트로 호텔 예약 가능"
산업IT 2025.02.06 09:09:03CJ올리브네트웍스는 야놀자 플랫폼을 운영하는 놀유니버스와 양 사 회원의 혜택 강화를 위한 멤버십 제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양 사는 지난해 12월 야놀자 플랫폼과 서비스 제휴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부터 CJ ONE 회원은 뚜레쥬르와 올리브영, CGV 등 CJ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CJ ONE포인트를 적립하면 NOL포인트가 추가로 더블 적립된다. 1회 최대 추가 적립 포인트는 1000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 NOL포인트는 CJ ONE 앱에서 포인트 전환 신청 후 야놀자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CJ ONE 포인트로 야놀자 플랫폼에서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국내 숙소 및 해외 호텔과 고속버스 예매 등도 가능하다. CJ ONE의 기업거래(B2B)서비스인 포인트바우처에도 야놀자 플랫폼이 추가된다. -
원티드랩, 디지털 인재 교육 공간 ‘원티드 그라운드’ 개소
산업중기·벤처 2025.02.06 09:07:58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디지털 인재 교육 공간 ‘원티드 그라운드’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인재 교육 특화 공간으로 전용 학습 장비가 필요한 AI 분야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원티드 그라운드는 SW, AI, IoT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인재 육성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AI 모델링을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보유했다. 특히 AI 분야 학습에 필요한 고가 기기 구매에 대한 부담 없이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해당 공간은 7층 규모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전문 교육장(5개 층) △오프라인 행사 전용 공간(1개 층) △수강생 전용 휴게 공간(1개 층) 등이다. 기술 학습부터 커리어 관리에 필요한 현직자 강연, 네트워킹 이벤트까지 종합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제공한다. 원티드 그라운드는 향후 경력직 직장인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직군⋅연차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AI 시대 직장인 필수 역량으로 부상한 AI 활용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원티드 그라운드는 디지털 인재 교육 프로그램 ‘프리온보딩 시리즈’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구성된 공간”이라며 “디지털 인재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기존 직장인들이 격변의 시대에도 성공적인 커리어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소를 계기로 온라인 중심 디지털 인재 교육을 넘어 오프라인 교육으로 그 영역을 적극 확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전TP, 대전 제조업 맞춤형 AI 기술 도입 지원기업 모집
사회전국 2025.02.06 09:07:45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오는 19일까지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제조 AI 융합지원 사업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제조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대전 제조기업 맞춤형 제조 AI 기술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대전TP는 올해 한국과학기술원, 이노비즈협회와 협력해 3억 1500만원 규모로 대전에 소재한 제조시설 보유 중소·중견 제조기업 3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제조기업은 AI 기술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AI 컨설팅을 통해 제조공정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받고 필요한 제조 AI 기술 분석한 후 공급기업으로부터 AI 솔루션 실증 및 기술 검증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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