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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흘째 오름세…美 AI주 강세 호재 [오전 시황]
증권국내증시 2025.02.06 09:56:55코스피가 6일 사흘째 올라 2520대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알파벳 발(發) 인공지능(AI) 투자 발표에 미국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5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9.83포인트(0.39%) 오른 2519.10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55포인트(0.5%) 오른 2521.82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1억 원, 269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89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245억 원 매도 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2원 오른 1445.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1%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39%, 0.19% 상승했다. 알파벳의 인공지능(AI) 투자 발표에 엔비디아(5.21%), 브로드컴(4.30%), 슈퍼마이크로컴퓨터(7.99%) 등 AI 관련 기업이 강세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31% 올랐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지표의 시장 전망치 하회, 미국의 장기 국채 발행 규모 유지 등 소식에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연 4.4220%로 내려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분위기를 볼 때 국내 증시는 차익실현 물량은 나올지언정 전반적인 흐름은 중립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며 “장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하는 지에 따라 출렁거림은 있겠지만 이전 1기 무역 분쟁 시기에 비하면 해볼 만한 장세”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005930)가 0.95% 상승 중이고, SK하이닉스(000660)는 1.61% 올라 20만 원대를 회복했다. 현대차(005380)(0.73%), 기아(000270)(0.20%) 등 자동차주가 상승하고 있고, KB금융(105560)(5.16%), 신한지주(055550)(-1.58%) 등 금융주는 내리고 있다. 최근 강세였던 소프트웨어주는 NAVER(035420)(-0.66%)는 내리고 카카오(035720)(3.36%)는 오르는 등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2.86%), 건설(1.39%), 제약(0.94%), 전기·전자(1.10%) 등은 강세고 화학(-0.16%), 운송장비(-0.39%), 운송·창고(-0.12%)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94포인트(0.81%) 오른 737.92다. 지수는 전장보다 4.96포인트(0.68%) 오른 735.94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6억 원, 1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150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196170)(2.39%), 리가켐바이오(141080)(6.06%), 삼천당제약(000250)(1.49%) 등 제약주가 강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64%), 리노공업(058470)(3.20%), JYP Ent.(035900)(0.25%) 등은 상승하고 있고, 에코프로(086520)(-0.5%), HPSP(403870)(-0.65%), 엔켐(348370)(-1.33%) 등은 하락하고 있다. -
버티면 오르는 안전자산 ‘수도권 아파트’, 신축은 이곳 노려라
사회사회이슈 2025.02.06 09:55:51[▲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투시도]코로나와 금리 변동 등 부동산 시장을 흔들던 대내외적인 요인이 있었음에도, 결국 ‘수도권 새 아파트’는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굳혀지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올해 공급 위축이 결국 수도권 새 아파트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도 일컫는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통계가 시작된 해인 2012년 12월 3억3,955만원에서 지난해 12월 6억9,566만원으로 104.8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년 평균 8.73%가량 상승한 셈이다. 같은 기간 지방이 56.43%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또한 수도권 아파트값은 상승기에 대폭 상승하는 경향이 짙었다. 실제 상승 폭이 가장 컸던 2020년~2021년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20년 1월 5억2,656만원에서 2021년 12월 7억5,844만원으로 44.03%나 올랐다.이를 두고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대내외적 여파에 따라 아파트 가격의 부침은 있지만 결국 사두고 나면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이 바로 수도권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무분별하게 ‘수도권 새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일컫는다. 가격이 오른 만큼 일부 아파트의 경우 수요자 비용 부담이 막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지역이 광범위하므로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의 편의성 등을 고루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그럼에도, 주목해 볼 곳은 있다.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다. 이곳은 입지와 상품성, 계약조건 등 단언컨대 어느 것 하나 모난 곳이 없는 수도권 신축 분양 아파트로 입소문 나고 있다.■ 완화된 계약조건, 향후엔 GTX프리미엄까지 기대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1만2천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의 중심을 담당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970세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타입별로는 △84㎡A 736세대 △84㎡B 168세대 △84㎡C 66세대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 단지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까다로운 청약조건을 따지지 않아 유주택자 등 가점이 낮아 청약 당첨을 기대하기 어렵던 이들이 원하는 동, 호를 선택해 즉시 계약할 좋은 기회다.계약금(1차) 500만원 정액제에 계약금 5%로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실거주 의무 기간도 없고 분양권 전매도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해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 투자를 통한 이익 실현도 가능해 투자자까지 관심 가져볼 만하다.‘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의 입지적 장점은 ‘병점역’과 가깝다는 점이다.병점역은 현재 1호선이 운행 중인데 머지않아 GTX-C(예정)를 비롯해 동탄트램(예정)까지 생기게 된다. 병점역에서 GTX-C(예정)를 이용하면 30분대에 강남 진입이 가능해져 출·퇴근 여건이 대폭 개선됨은 물론 동탄-인덕원선(예정) 개통 시 병점역에서 이를 이용해 동탄 이동도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 시장에서 여러 차례 검증이 이뤄진 병점역 프리미엄을 선점할 기회인 만큼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와 집값 상승으로 인한 차익 실현을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이 단지를 ‘안전자산’으로 생각해 매수해 보는 것도 좋다.‘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입주와 동시에는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많은 이들의 염원과 기대를 받았던 1번 국도 연결 신설 도로(예정)가 기부채납으로 건설돼 입주 전 준공 예정인진 만큼 교통여건은 더욱더 편리해질 전망이다.교육여건 역시 좋다. 단지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는 양산초, 양산도서관이 들어서 있으며 가까이에는 (가칭)양산1중학교도 신설될 예정(27년 3월)이다. 명문고로 유명한 세마고, 병점고, 동탄국제고도 주변에 있어 학세권 단지의 면모를 충분히 갖췄다.여기에 복합문화시설인 유앤아이센터, 복합체험 문화공간인 아이드림센터의 이용도 수월하다. 입주민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셔틀버스도 제공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는 근린공원이 조성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의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와 견본주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
권영세 "표현의 자유·법적 방어권 이 대표 전유물 아냐"
정치정치일반 2025.02.06 09:54:53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헌법률심판 제청에 대해 “표현의 자유와 법적 방어권은 이 대표만 누리는 전유물이 아니다”라고 직격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민심의 법정이니 역사의 법정이니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데 무슨 말로도 현실의 법정을 피할 길이 없음을 깨닫고 성실하게 재판을 임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재판 지연을 위해 또다시 꼼수를 동원한 것으로 이 대표의 궁박한 처지가 불쌍해 보일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권 위원장은 “본인의 처지가 아무리 어려워도 표현의 자유까지 들먹인 것은 황당하기 그지없다”며 “가짜 파출소 세워서 전국민 카톡 검열하고 자신들 반대하는 유투버 검열하고, 여론조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론조사 기관도 검열하고 포털·언론까지 검열하겠다는 게 지금 민주당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의견은 죄다 검열하고 처벌하겠다는 이 대표가 표현의 자유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권 위원장은 “정당한 방어권이라는 이 대표 측 주장도 어이없다”며 “민주당은 공수처에 관을 들고 나올 결기를 보이라며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강요했고 구속 기소에 이르기까지 검찰과 법원을 끊임없이 압박했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대통령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목소리는 철저히 짓밟았다”며 “표현의 자유와 법적 방어권은 이 대표만 누리는 전유물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민심의 법정이니 역사의 법정이니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데 무슨 말로도 현실의 법정을 피할 길이 없음을 깨닫고 성실하게 재판을 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권 위원장은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민 불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대통령 탄핵심판 일정을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대통령 변호인단 증인 증거 신청을 대거 묵살하고 증인 심문 시간도 과도하게 제한하는 등 심리 진행이 불공정하고 편파적이라는 비판이 있다”고 강조했다. -
토스·토스뱅크도 딥시크 금지령…금융권 확산할까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6 09:52:57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토스뱅크가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의 내부 사용을 차단했다. 딥시크가 학습 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해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어 금지령을 내린 것이다. 앞서 외교부·산업부 등 민감 정보를 다루는 국내 기관과 기업도 딥시크 사용을 차단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토스뱅크는 최근 내외부 업무망에서 딥시크 사용을 금지한다고 임직원들에게 공지했다. 금융권은 민감 정보가 특히 많은 영역이라 내외부 망을 분리해 관리하고 있는데, 보안 우려로 딥시크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딥시크는 데이터 유출 가능성이 있고 개인정보 보호가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AI 모델의 학습을 위해 사용자의 이름·생년월일뿐만 아니라 키보드 패턴, 오디오 등의 개인정보까지 수집하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도 현재 정보보호 차원에서 딥시크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외부 툴의 이용을 정책상 금지하고 있다. -
에너지연, 출연연 지원 부서 최초 기술이전 계약 체결
사회전국 2025.02.06 09:50:36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정부출연연구원 지원 부서 최초로 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국내 IT 기업 ‘아이티메이트’에 ‘AI 활용 규정 챗봇 시스템’ 기술을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기술이전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지원 부서에서 개발한 기술이 기업에 이전된 첫 번째 사례다. 기존까지 연구 업무의 효율적 지원에만 국한됐던 출연연 지원 부서의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AI 기술을 활용한 채팅형 규정 세부 내용 답변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규정과 관련된 질문을 하면 시스템이 대규모 언어 모델(LLM·Large Language Models)과 검색 증강 생성(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통해 최적의 답변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하면 규정 검색에 들이는 시간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개발진은 대규모 언어 모델이 가진 환각 현상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도입했다. 미리 학습된 데이터만 활용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은 답변이 어려울 때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수단이 필요하다. 개발진이 도입한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은 규정 전문을 단어 수준으로 쪼개고, 쪼갠 단어를 수치화해 사용자의 질문을 수치화한 값과 가장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는 기술이다.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이 도출한 결과는 대규모 언어 모델에 전달되고 다시 문장 형태로 변환돼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에너지연은 현재 152개의 규정을 보유하고 있어 단어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고 정확한 의미를 해석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원하는 규정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문장의 의미도 함께 해석돼 규정 검색에 들이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의 정밀도 평가 지표(RAGAS·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Assessment)를 활용한 결과, 시스템이 도출한 답변은 90%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특히 개발된 시스템은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망과 연동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 규정 외에도 내부 게시판, 연구 논문 정보 등 모든 데이터의 적용이 가능해 기업과 기관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기술을 이전받은 아이티메이트는 해당 기술과 기업이 보유한 AI 기술을 적용해 공공기관용 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ERP)의 선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을 주도한 에너지연 지식정보실 송영배 실장은 “AI 챗봇 시스템을 통해 규정 검색의 효율성과 정보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출연연 행정 업무의 효율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티메이트 고재용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회사가 보유한 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과 AI 기술을 결합하고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연은 AI를 활용 첨단 연구, 행정 효율화를 위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포함한 서버를 구축하고 운영 중이다. 구축된 서버는 연구원의 통합 관리 솔루션을 통해 고속 연산이 필요한 연구자에게 할당될 계획이다. -
'유럽 베스트셀링카' EX30 국내 출시…글로벌 최저가로 韓 공략
산업산업일반 2025.02.06 09:45:09볼보의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볼보EX30’이 국내에 전세계 최저가로 출시된다. 6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월 중 EX30 코어 트림을 4755만 원, 울트라 트림을 5183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개했던 가격에서 최대 333만 원 할인했다. EX30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10만 대 판매된 인기 차종이다. 특히 유럽에서는 7만 8032대가 판매돼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 전용 브랜드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팔렸다. 후륜 기반의 EX30은 66kWh(킬로와트시) 배터리와 200kW(킬로와트) 모터를 장착해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35㎏·m의 힘을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가 걸리며 1회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복합 기준으로 351km다. EX30의 차세대 안전 공간 기술은 유럽의 신차 안전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인 유로앤캡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공식 딜러사를 통해 볼보 차량(6년·12만 km 이내)을 구매했던 소비자가 EX30을 구매하면 5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더 많은 소비자가 EX30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격을 조정했다”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전 세계 어떤 시장과 비교해도 파격적인 가격”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 과자·아이스크림 가격 9.5% 인상…8개월 만
산업생활 2025.02.06 09:44:27롯데웰푸드가 17일부로 건빙과 26종 제품 가격을 평균 9.5%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건과는 가나마일드(70g)의 권장소비자가격이 기존 2800원에서 3400원으로 오른다. 이 밖에 △크런키(34g·1400원→1700원) △초코 빼빼로(54g·1800원→2000원) △몽쉘 오리지널(12입·6600원→7000원) △롯샌 파인애플(315g·4800원→5000원) △빠다코코낫(300g·4800원→5000원) △마가렛트 오리지널(660g·1만3200원→1만3500원) 등의 판매가가 이번에 인상된다. 빙과의 경우 월드콘(1200원→1400원)과 설레임(1200원→1400원) 등의 값이 상승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인상의 배경으로 원가 급증을 꼽고 있다. 초콜릿의 주 원료인 코코아(카카오 열매를 가공한 것)는 시세가 폭등한 뒤 좀처럼 안정세를 찾지 못하고 있다. ICE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코아 선물 가격은 지난 12월 20일 톤당 1만2565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수십 년간 톤당 2000달러대 내외로 시세가 형성됐던 점을 고려하면 5~6배 수준으로 가격이 뛴 셈이다. 지난 일년 동안은 172% 상승했다. 물류·인건비 등 각종 비용뿐만 아니라 최근 급상승한 환율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통상 식품업계는 원재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 롯데웰푸드 측은 “수입선 다변화와 내부 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외부 환경의 부정적 영향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재료 부담이 높은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6월 일부 과자와 아이스크림 가격을 평균 12% 올린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당시 한 차례 오른 초코 빼빼로와 크런키 등의 가격은 이번에 재차 인상됐다. -
울주군, 고액체납 합동 징수전담반 ‘책임징수제’ 추진
사회전국 2025.02.06 09:44:17울산시 울주군이 고액체납 합동 징수전담반을 편성해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합동 징수전담반은 울주군 세무2과 내 체납기동 및 체납정리팀 직원으로 구성되며, 총 2개조로 편성됐다. 지방세 3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자별 맞춤 징수를 통해 연내 정리목표액 80억 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1월 1일 기준 울주군 내 3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757명이다. 체납액은 총 140억 원으로 이월체납액 219억 원 대비 63.9%를 차지한다. 징수전담반은 신규 고액체납자를 집중분석해 우선 독려함과 동시에 조기에 채권을 확보해 체납기간을 최소화한다.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 금지,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로 특별관리 징수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지능적으로 조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와 체납처분 면탈 등 범칙 행위자에 대해서는 특정금융거래정보(FIU)를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 가택수색, 고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속한 재산 압류와 공매 등 다양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무재산 등 징수불능 체납액은 정리 보류를 병행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빈틈없는 고액체납자 관리로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스트래티지'로 사명 변경…4분기 실적은 부진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6 09:40:46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스트래티지(Strategy)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은 47만 1107개에 달한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반영했다. 새롭게 공개된 로고에는 BTC를 나타내는 ‘B’가 포함됐다. 오렌지 색을 주요 색상으로 채택해 에너지, 인텔리전스, BTC의 상징성을 표현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창립자 겸 이사회 의장은 “스트래티지는 인류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긍정적 의미를 지닌 단어 중 하나로, 우리의 핵심 가치를 단순화해 표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퐁 레 스트래티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스트래티지는 21세기 가장 혁신적 기술인 BTC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사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 이해 관계자들의 전략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일 대비 3.3% 하락한 336.70달러로 마감했다. 장 마감 후 발표된 4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주당 3.03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주당 0.5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
美날개 단 '불닭'에…삼양식품 주가 10% 급등[특징주]
증권국내증시 2025.02.06 09:39:01삼양식품(003230)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북미·유럽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며 6일 장 초반 주가가 10%대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10.94% 오른 7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 1조7300억 원, 영업이익 344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45% 늘었고 영업이익은 133% 급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이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속 북미 매출 비중이 상승한 점이 매출 서프라이즈의 주된 요인”이라며 “지난해 3분기 말부터 신규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이 시작되고, (지난해) 10월부터 월마트 메인 매대로 이동하면서 북미 법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오는 5월 완공 및 7월 상업 생산 예정인 밀양2공장을 통해 북미, 유럽 매출 비중 확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불닭 브랜드에 대한) 강한 수요를 기반으로 밀양2공장의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이복현 “韓, 선진국 격차에 가상자산 도전까지…자본시장 개혁 서둘러야”
증권국내증시 2025.02.06 09:38:22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지금이 한국 자본시장의 백년대계를 결정지을 중대한 기로”라며 “이번 정책 추진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그간의 논의와 정책적 노력을 반드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고 했다. 이날 이 원장은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에 참석해 “한국 자본시장은 선진국 시장과의 격차 및 가상자산 시장의 도전을 받는 ‘양면 전쟁(Two-Front War)’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시장 내 혁신산업 성장 지연 및 투자자의 미국 주식시장쏠림 등으로 자본시장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위축되고 있다”며 “글로벌 통상 마찰과 기술 패권 경쟁이 자본시장의 펀더멘탈(기초체력)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만큼 우리 자본시장의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원장은 자본시장 내 장기투자 수요 확충, 기업 경영진의 주주충실의무, 자본시장 개혁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먼저 장기투자가 시장 안정과 투자자 재산 증대 선순환을 위한 필수 요소인 만큼 장기투자자 수요 기반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업 경영권은 ‘권리’가 아니라 회사 및 주주에 대한 무거운 ‘의무’라고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지난해 합병 및 공개 매수 과정에서 나타난 지배주주와 소액주주 간 갈등은 경영진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이 더 이상 용납되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기회와 추진 동력이 주어졌을 때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원장은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은 그간의 논의와 추진력을 살려 조속히 성과를 내야 할 시점”이라며 “금감원도 기업의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해 감독영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
해외 바이어에 K패션 알린다…바잉스퀘어, ‘브랜드 전용관’ 글로벌 오픈
산업중기·벤처 2025.02.06 09:37:37바잉스퀘어는 브랜드 홀세일 플랫폼인 ‘카탈로그 샵’에 ‘브랜드 전용관’을 글로벌 오픈하고 전 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K패션 브랜드를 홍보하고 글로벌 판매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바잉스퀘어는 국내 최초로 브랜드별 표준 상품 카탈로그 생성을 통해 브랜드 도매의 전 과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카탈로그 샵’을 운영하고 있다. 카탈로그 샵은 원천 도매 상품 데이터를 자동으로 시각화하는 기술을 통해 바이어가 주문 가능 상품 목록을 일일이 들여다볼 필요 없이 B2C 이커머스에서 쇼핑하듯 도매 거래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브랜드별로 제시하는 오더 룰(거래 성사 충족 조건)을 자동으로 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실시간 세일즈 현황 및 국가/카테고리별 비교 분석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해 브랜드와 바이어 양측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카탈로그 샵에서 제공하는 ‘브랜드 전용관 서비스’는 글로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K패션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브랜드별로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주는 서비스다. 효율적인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K브랜드들은 카탈로그 샵 입점을 통해 빠르게 브랜드를 홍보하고 B2B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브랜드에 대한 설명과 대표 이미지, 최신 기사, 룩북/캠페인, 동영상, 추천 상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현해 전용관 자체가 하나의 홍보 아이템이 된다. 또한 브랜드별로 구매 가능한 최신 상품 목록도 바로 볼 수 있어 즉시 주문을 체결하고 거래를 시작할 수 있게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용관 페이지 링크 하나로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K패션 브랜드를 간편하게 홍보할 수 있다. 또한 국가 및 채널별로 상품 노출 여부를 선택할 수도 있어 원하는 국가 및 채널에만 집중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진출할 수 있다.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물류 오퍼레이션이나 포워딩 대행이 필요하다면 바잉스퀘어에서 이를 지원한다. 바이어 입장에서는 브랜드 전용관 링크를 통해 카탈로그 샵에 접속하면, 이곳에서 다양한 K-브랜드 전용관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어 마치 백화점 브랜드관을 둘러보며 쇼핑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언어 및 현지 통화 설정을 지원해 바이어들이 자국 언어로 편리하게 K-브랜드를 알아보고 거래를 체결할 수 있게 한다. 전체 주문 내역은 마이페이지에서 트래킹할 수 있어 B2B 플랫폼에서도 마치 B2C 온라인 쇼핑을 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바잉스퀘어는 카탈로그 샵에 입점한 K-브랜드를 국가별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에도 연결하고 있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유명 편집숍 및 고급 백화점에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뉴욕 윌리엄스버그에 오픈한 바잉스퀘어의 ‘VIBE TWLV’ 쇼룸을 통해 K-브랜드 상품을 오프라인 쇼 형태로도 선보여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현재 ORR, 엔조블루스, 코드그라피, 얼킨, 베티붑, 아노에틱, 레터리 등 다수 K-패션 브랜드가 카탈로그 샵에 입점해 현지 리테일 채널 진출을 활발히 논의 중이다. 이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K-브랜드 전용관을 카탈로그 샵에서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최정현 바잉스퀘어 대표는 “카탈로그 샵에 입점한 K패션 브랜드들은 상품 등록부터 글로벌 홍보, 판매, 데이터 트래킹, 물류, 정산, 오프라인 채널 진출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며 “해외 진출이 처음인 브랜드도 플랫폼 입점만으로 빠르게 거래를 일으키고 시장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일거양득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파주 구도심~GTX 운정중앙역 연결 PBRT 개통…정류장 최소화
사회전국 2025.02.06 09:37:26경기 파주시가 구도심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을 잇는 ‘파주형 간선급행 시내버스(PBRT)’를 개통했다. 이를 통해 시는 구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 없는 균형발전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6일 파주시에 따르면 파주형 간선급행 시내버스는 목적지까지 최대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차 지점을 최소화 한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GTX 운정중앙역이 개통됨에 따라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PBRT 2개 노선을 신설했다. 신설된 노선은 101번과 202번으로, 이달 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101번은 적성~파평~문산~월롱~금촌~GTX 운정중앙역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평일 하루 5대가 30회 운행한다. 202번은 법원~연풍~광탄~GTX 운정중앙역을 하루 4대가 32회 오간다. 이용 요금은 좌석형 버스 요금과 동일한 현금 2500원, 카드 2450원이며, 운정중앙역까지 북부권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PBRT 도입을 통해 그간 열악했던 북파주 지역의 대중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돼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향상됨은 물론, 사통팔달의 빠르고 편리한 연계 교통망 구축으로 100만 자족도시 도달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SK하이닉스, 업계 첫 글로벌 車정보보안 인증 획득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06 09:36:24SK하이닉스(000660)는 메모리 업계 최초로 글로벌 자동차산업 정보 보안 인증인 TISAX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TISAX는 독일 자동차산업협회(VDA)가 만든 평가 기준을 기반으로 유럽자동차제조·공급협회(ENX)가 운영하는 글로벌 정보 보안 인증 체계다. 자동차산업 공급망 내 기업 간 정보 보안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경기도 이천과 분당, 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의 국내 모든 사업장이 TISAX 인증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자동차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고성능 메모리 솔루션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 시장 확대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기술 발전에 따라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비중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이런 변화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떠오른 차량용 반도체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브레이크 시스템, 엔진 제어 등 자동차 안전 시스템에 적용돼 일반 반도체보다 높은 수준의 신뢰성이 요구된다. 특히 최근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해킹, 악성코드 공격도 증가하면서 반도체 자체의 성능은 물론, 제조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보안 관리 중요성도 커졌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증 결과를 여러 협력사와 공유할 수 있어 중복 비용을 최소화하고, 협력사들과 장기적인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환 SK하이닉스 D램개발 담당 부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및 주요 부품사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철저한 보안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과 신뢰 관계를 구축해 차세대 자동차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온코크로스,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02.06 09:34:36오전 9시 34분 현재 온코크로스(382150)가 +29.92% 오른 13,070원(▲3,01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43억5,213만, 거래량은 697만1,29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온코크로스는 전일 상승(10,060원, ▲360, +3.7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온코크로스는 상승 15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57%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27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6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 +10.85%,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 +7.51%, 디앤디파마텍(347850) +5.8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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