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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삼성전자, DS부문 작년 4Q 영업익 2.9조…HBM·레거시 D램 동반 부진
산업기업 2025.01.31 09:37:47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DS)의 매출이 30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지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5조 7883억원과 6조 49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300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65%, 영업이익은 130.50% 증가했다. 하지만 4분기 영업이익이 증권가 전망치인 7조 원 후반대를 밑돌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반도체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지난해 2분기 메모리 반등을 타고 6조 45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그러나 3분기에 이어 4분기에서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DS부문은 지난해 PC와 스마트폰 등의 수요 침체와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로 주력인 범용(레거시) 메모리가 부진한 데다, 인공지능(AI) 메모리로 각광받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DS부문의 또다른 사업 영역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시스템LSI 사업도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가 주력인 DX부문은 지난해 4분기 40조5000억 원 매출, 2조3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
“공정위 규제 공백” 고려아연 임시주총 파행, 법제 개선 시급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5.01.31 09:36:29고려아연(010130)이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해외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을 통해 영풍(000670) 지분 10%를 취득한 것을 두고 법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외 손자회사를 통한 우회적 지배력 확대 시도에 현행 법제가 속수무책이라는 지적이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31일 논평을 내고 “공정거래법 제21조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 국내회사의 계열사 주식 취득을 금지하고 있다”며 “반면 해외법인을 통한 우회 취득의 경우 규제 공백이 발생하는데, 고려아연이 이를 악용했다”고 지적했다. 법조계는 “100% 자회사라 하더라도 해외법인이 취득 주체라면 공정거래법 적용이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상법상 쟁점도 제기됐다. SMC가 외국법인이라는 점에서 상법 제369조 제3항의 상호주 제한 규정 적용 여부가 불투명하다. 포럼은 “국내법에 근거해 설립되지 않은 외국법인에 대한 상법 적용은 법리적 논란의 소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주총 전날 이뤄진 기습적 지분 이전은 현행 가처분 제도의 한계도 드러냈다. 포럼은 “주총 직전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응급 가처분제도’와 주총 직후 신속한 시정이 가능한 ‘신속 가처분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정위 규제만으로는 기업 거버넌스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포럼은 “대기업 규제 중심의 공정거래법으로는 다양한 지배구조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며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보호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LG, 두산, 현대차 등 다수 기업이 해외법인 현지 상장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례가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포럼은 “외국 자회사를 활용한 상호출자로 지배력을 확대하려는 시도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상사전문법원 설립 필요성도 대두됐다. 미국 델라웨어주처럼 전문성을 갖춘 법원이 없어 주주 피해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제가 어렵다는 지적이다. 포럼은 “복잡한 기업 거버넌스 분쟁을 다룰 수 있는 전문법원 설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주총 운영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포럼은 “첨예한 주총 사안의 경우 법원이 의장을 선임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며 “소수주주 보호를 위한 ‘소수의 대다수(Majority of minority)’ 원칙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
"협력사와 상생" 에쓰오일 우수업체에 인증서
산업기업 2025.01.31 09:34:12에쓰오일이 23일 울산에서 협력 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2024년 우수 협력 업체 인증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 협력 업체로는 로텍엔지니어링·경운기술산업·유벡·장풍HR 등 4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각각 기계 정비, 기계 배관 공사, 장치 정비, 경비 분야에서 우수 협력 업체로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2010년부터 협력 업체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협력 업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 업체의 실적을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찰 업체 간 건전한 경쟁 관계를 유도하고 우수 협력 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 차원에서 협력 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수 협력 업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에쓰오일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협력 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사·용역 협력 업체에 안전 인증 취득 컨설팅, ESG 운영 현황 자가 진단 및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
대웅제약 나보타, 사우디아라비아 출시
문화·스포츠헬스 2025.01.31 09:33:39대웅제약은 중동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사우디아라비아에 나보타를 정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 글로벌 조사 기관 어스튜트 애널리티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용·성형 시장은 2023년 78억 9900만 달러에서 2032년 187억 7800만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이번 출시가 중동 시장 선점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점유율 1위인 애브비 보톡스와 동일한 분자 구조(900kDa)를 가지고 있고 동등 이상의 우수한 효능을 갖춘 만큼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보타는 원액 제조 공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900kDa 복합체 98% 이상의 고순도 톡신으로건조 공정 중 빙핵이 형성되지 않아 내성을 유발하는 불활성 톡신 발생 가능성이 낮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달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페어몬트 호텔에서 론칭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약 300명의 현지 의료진이 참석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으로, 이번 나보타 론칭을 시작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 대웅제약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2월의 6·25 전쟁 영웅에 군번·계급도 없는 ‘美 8240부대 유격대’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31 09:33:06국가보훈부는 2월의 6·25 전쟁 영웅으로 미군과 국군 장교, 의용군, 민간인 등 한국인 지원자들로 구성된 비정규부대로서 북한 후방지역에서 정보수집, 포로 획득, 보급로 파괴 등 작전을 수행한 비정규전 특수부대였던 ‘미군 제8240부대 유격대’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중공군 개입 이후 전세가 아군에 불리해지던 1950년 10월, 미 제8군 작전참모부는 38선에서 소규모 상륙작전을 통해 북한군과 중공군을 분산시켜 유엔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유격부대 운용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이듬해 1월 중순, 미 제8군 예하 서해안 유격군사령부 ‘윌리엄 에이블 기지’가 만들어졌고, 같은 해 7월 26일에는 미 극동군사령부 산하 제8240부대가 창설됐다. 미군이 운용하지만 병력은 대부분 한국 민간인으로 구성됐고, 켈로(KLO)부대 등이 여기에 속해 전쟁 중 5000여 명이 전사했다. 8240부대에서 총 32개 유격대, 2만여 명이 활약하며 동서 해안 일대에서 총 4000회가 넘는 작전을 통해 적 병력 사살, 교량 및 북한군 병영 파괴, 적 장비 노획, 첩보 수집 등 전과를 올렸다. 8240부대의 뛰어난 작전으로 급해진 북한은 2만 명 이상의 병력을 해안 경계에 배치하는 등 적 병력을 분산하는 성과도 이끌었다. 부대는 휴전 후인 1953년 8월 한미 협약에 따라 한국 국방부 산하 제8250부대로 재편돼 육군으로 편입됐고, 1958년 4월 창설된 육군 제1전투단(현 제1공수특전여단)의 모체가 됐다. 정부는 공적이 확인된 유격대원 65명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고, 공로자를 찾아 공로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2.13%↓)
증권News봇 2025.01.31 09:30:063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56p(-0.35%) 하락한 726.18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비금속업(-2.13%), 기계·장비업(-1.87%), 건설업(-1.41%)이며, 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0.46%), 운송업(+0.46%), 오락·문화업(+0.3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68:3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161억, 기관은 4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엠케이전자(033160)가 29.97% 오른 8,890원을 기록 중이고, 피델릭스(032580)(+29.96%), 디와이디(219550)(+18.2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자이글(234920)(-13.53%), 캐리(313760)(-11.85%), 진성티이씨(036890)(-8.7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5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2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섬유의복업(0.31%↑)
증권News봇 2025.01.31 09:30:043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03p(-0.87%) 하락한 2514.77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전기전자업(-3.42%), 기계업(-3.12%), 의료정밀업(-2.73%)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1.34%), 음식료품업(+0.96%), 금융업(+0.9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섬유의복업이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은 65:3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3,105억, 기관은 2,54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71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진양산업(003780)이 21.66% 오른 11,290원을 기록 중이고, 진양화학(051630)(+16.39%), 평화홀딩스(010770)(+11.8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두산(000150)(-15.49%), 파미셀(005690)(-13.09%), 두산우(000155)(-11.7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60개, 상승종목은 30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롯데온, 에트로 등 명품 브랜드 영입한다…7일까지 최대 30% 할인
산업기업 2025.01.31 09:28:33롯데온이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롯데온은 2월부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와 '스카로쏘'를 비롯해 아르마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디젤, 토리버치의 시계·주얼리 라인을 공식 입점시킨다고 밝혔다. 신규 입점하는 에트로는 페이즐리 패턴의 여성 가방을 주력으로 전 상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제화로 유명한 스카로쏘는 4050 남성 고객을 겨냥해 스웨이드 소재의 남성로퍼 '루도비카' 등을 판매한다. 2월 중순에는 아르마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디젤, 토리버치의 시계·주얼리 라인이 추가로 입점해 2030 고객층을 위한 상품 구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온은 이번 입점을 기념해 2월 1일부터 7일까지 '럭셔리 쇼룸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25% 할인쿠폰과 카드결제 시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일부 브랜드는 정품 포장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롯데온의 명품 특화 매장 '럭셔리 쇼룸'은 약 20만여 종의 해외 명품을 패션 매거진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사가 직접 입점하거나 공식 판매처로 인증받은 해외 현지 부티크에서 직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유통 과정 최소화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대가 강점이다. 럭셔리 쇼룸은 오픈 이후 주문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월 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온 이수호 명품잡화·직구팀장은 "트렌디하고 감도 높은 명품 라인을 지속 확대해 고객들에게 명품 구매처로서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나우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산업중기·벤처 2025.01.31 09:27:06로봇 벤처 기업 나우로보틱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승인 직후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하며 코스닥 시장 상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6년 설립된 나우로보틱스는 지능형 로봇전문 기업으로 △취출로봇 △직교로봇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등 다양한 산업용 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완제품 로봇 제조를 위한 로봇 모션 제어 기술 및 로봇 하드웨어 설계 기술을 갖고 있어 로봇 토탈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나우로보틱스는 매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난해 하반기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평가기관에서 A등급을 받아 소부장특례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바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공모자금을 통해 △공장 증축 △설비 투자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통한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는 “상장 예비심사 통과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 등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시, 중소기업 수출지원…25억 투입
사회전국 2025.01.31 09:26:27울산시는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등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비는 총 24억 9700만 원이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무역사절단과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또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초보, 수출유망, 수출 강소기업 등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교역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입 물류 애로와 기업 물류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특송 해외물류비의 지원금을 확대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수출 준비부터 수출 계약까지 필요한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무역환경 변화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다국가가족 수출지원단 운영, 대학생중소기업 직무실습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국 신 행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 미-중 갈등 심화로 세계시장 경쟁 격화 전망 등 수출 제약 요인이 많지만, 울산시와 수출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특징주]딥시크 후폭풍에 SK하이닉스 급락…반도체株 줄줄이 하락
증권국내증시 2025.01.31 09:25:12중국이 '저가형 반도체'로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을 구현한 딥시크로 미국 AI 업계를 가격했다는 소식에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82% 내린 20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부터 급락하던 주가는 장 초반 11%대 하락률을 보이기도 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2.42% 내린 5만2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한미반도체(042700)(7.13%), 테크윙(089030)(7.98%), 디아이(003160)(4.89%) 등 반도체주와 AP시스템(265520)(6.33%),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5.25%) 등 반도체장비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세다. 앞서 딥시크가 지난 20일 공개한 자체 개발 추론형 AI 언어모델 ‘R1’과 R1 기반 챗봇 앱이 AI 인프라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 주가가 단기적으로 악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 H100 등의 핵심 부품이기 때문이다. -
카카오엔터 장윤중 대표, '빌보드 파워 100' 2년 연속 선정
산업IT 2025.01.31 09:24:19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장윤중 공동대표가 ‘2025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국의 음악 산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7일(현지 시간) 전세계 음악 산업에서 주요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을 선정한 ‘2025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장 대표는 ‘멀티섹터’ 부문 15위로 선정됐다. 올해 리스트에 선정된 한국인은 장 대표를 포함해 두 명이다. 장 대표는 지난해 멀티섹터 부문 17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순위를 두 계단 더 끌어올렸다. 빌보드는 장 대표에 대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K콘텐츠의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K팝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북미 통합 법인을 이끌면서 북미는 물론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점에 주목했다. 빌보드는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를 제작하고 이들의 데뷔 준비 과정을 영국 BBC TV 시리즈로 선보이는 등 장 대표 주도 하에 이뤄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활동을 상세히 소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장 대표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레이블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메가 지식재산권(IP)를 기획·제작하는 데 뮤직 부문의 핵심 역량을 통합·집중하고 있다”며 “음악 뿐 아니라 미디어, 스토리 등을 아우르는 회사의 IP 밸류체인을 토대로 사업 간 글로벌 시너지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은 “딥시크발 영향 예의주시…연준 금리 불확실성 경계감도 유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31 09:20:34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중국 딥시크발(發) 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와 관련한 국내 파급 영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과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등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해선 관련 리스크(위험)를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했다. 유 부총재는 31일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중 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 등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미 연준을 비롯한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의 영향이 제한적으로 나타났다고 판단했다. 연준은 지난해 9월 이후 3차례 연속 인하한 금리를 이번엔 동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FOMC 직후 기자회견에서 향후 금리 조정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반면 캐나다와 유럽 중앙은행은 나란히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중국의 딥시크 충격이 미국 증시를 흔들었다. 딥시크의 저비용·고성능 AI(인공지능) 모델 발표에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다. 여기에 미국 신정부의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 여파에 뉴욕증시의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설 연휴가 시작된 27일부터 30일까지 0.5% 하락했다. 반면 미 달러화 지수는 0.7% 상승했다. 유 부총재는 "이번 FOMC 결과가 예상한 수준으로 평가되면서 시장 영향이 크지 않았다"면서도 "연휴 기간 중 미 증시 변동성이 IT 부문을 중심으로 상당폭 확대된 만큼 국내 파급 영향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 및 속도,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추진, 국내 정치 상황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며 "관련 리스크 요인들의 전개양상과 그 영향을 경계감을 가지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피델릭스,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01.31 09:20:32오전 9시 20분 현재 피델릭스(032580)가 +29.96% 오른 1,540원(▲35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36억5,981만, 거래량은 904만8,54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피델릭스는 전일 하락(1,185원, ▼-15, -1.2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피델릭스는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3.6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04%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6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엠케이전자(033160) +29.97%, 하이젠알앤엠(160190) +16.69%, 칩스앤미디어(094360) +14.1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장윤중 카카오엔터 공동대표,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 2년 연속 선정
서경스타가요 2025.01.31 09:09:00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2025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확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윤중 공동대표는 빌보드가 27일(미국 현지시각 기준) 발표한 ‘2025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 멀티섹터 부문 15위에 선정됐다.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는 빌보드가 매년 전세계 음악 산업에 주요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을 레이블, 퍼블리싱, 멀티섹터 등 각 부문별로 선정해 발표하는 것으로, 올해 이름을 올린 한국인은 장윤중 공동대표를 포함해 두 명이다. 빌보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장윤중 공동대표가 글로벌 엔터산업 내 K콘텐츠의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기획해, K팝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북미 통합 법인을 이끌며, 북미는 물론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주목했다. 현지 음악 팬들을 직접 공략하기 위해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dearALICE)를 제작, 이들의 데뷔 준비 과정을 영국 BBC 6부작 TV 시리즈에서 선보였으며, 미국의 핫한 레이블 감마(gamma.)와 손잡고 글로벌 데뷔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등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상세하게 소개했다. 장윤중 공동대표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레이블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메가IP를 기획 제작하는데 뮤직 부문의 핵심 역량을 통합, 집중하고 있다. 안정적인 글로벌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 다각화 및 현지 IP 제작에 나서는 동시에, 전세계 엔터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음악 유통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등 뮤직 사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 특히 음악뿐 아니라, 미디어, 스토리 등을 아우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 밸류체인을 토대로 사업간 글로벌 시너지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은 글로벌 활동 영역을 다채롭게 확장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아이유(IU)는 약 7개월여에 걸쳐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화려하게 펼쳤으며, 아이브(IVE) 역시 데뷔 첫 월드 투어에 나서 세계 19개국에서 총 37회 공연으로 42만여 명의 팬들을 만나는 등 대표 아티스트들이 대규모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지난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올라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로 높은 화제를 낳았던 아이브는, 올해 7월에는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 아니라, 현지 앨범 발매,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컬래버 프로젝트, 글로벌 콘텐츠의 OST 참여 등 아티스트들의 활동 영역을 다양하게 넓히며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사업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너지도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데뷔 전부터 전 세계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는 데뷔 준비 과정을 담은 TV시리즈가 영국 B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데 이어, 해당 TV시리즈의 OST는 발매와 동시에 영국 오피셜 OST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낳았다. 미국의 음악 레이블 감마(gamma.)와 글로벌 활동을 위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디어앨리스는 오는 2월 공식 데뷔 싱글 ‘아리아나(Ariana)’를 발표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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