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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딥시크발 영향 예의주시…연준 금리 불확실성 경계감도 유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31 09:20:34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중국 딥시크발(發) 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와 관련한 국내 파급 영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과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등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해선 관련 리스크(위험)를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했다. 유 부총재는 31일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중 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 등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미 연준을 비롯한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의 영향이 제한적으로 나타났다고 판단했다. 연준은 지난해 9월 이후 3차례 연속 인하한 금리를 이번엔 동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FOMC 직후 기자회견에서 향후 금리 조정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반면 캐나다와 유럽 중앙은행은 나란히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중국의 딥시크 충격이 미국 증시를 흔들었다. 딥시크의 저비용·고성능 AI(인공지능) 모델 발표에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다. 여기에 미국 신정부의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 여파에 뉴욕증시의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설 연휴가 시작된 27일부터 30일까지 0.5% 하락했다. 반면 미 달러화 지수는 0.7% 상승했다. 유 부총재는 "이번 FOMC 결과가 예상한 수준으로 평가되면서 시장 영향이 크지 않았다"면서도 "연휴 기간 중 미 증시 변동성이 IT 부문을 중심으로 상당폭 확대된 만큼 국내 파급 영향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 및 속도,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추진, 국내 정치 상황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며 "관련 리스크 요인들의 전개양상과 그 영향을 경계감을 가지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피델릭스,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01.31 09:20:32오전 9시 20분 현재 피델릭스(032580)가 +29.96% 오른 1,540원(▲35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36억5,981만, 거래량은 904만8,54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피델릭스는 전일 하락(1,185원, ▼-15, -1.2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피델릭스는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3.6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04%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6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엠케이전자(033160) +29.97%, 하이젠알앤엠(160190) +16.69%, 칩스앤미디어(094360) +14.1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장윤중 카카오엔터 공동대표,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 2년 연속 선정
서경스타가요 2025.01.31 09:09:00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2025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확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윤중 공동대표는 빌보드가 27일(미국 현지시각 기준) 발표한 ‘2025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 멀티섹터 부문 15위에 선정됐다.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는 빌보드가 매년 전세계 음악 산업에 주요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을 레이블, 퍼블리싱, 멀티섹터 등 각 부문별로 선정해 발표하는 것으로, 올해 이름을 올린 한국인은 장윤중 공동대표를 포함해 두 명이다. 빌보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장윤중 공동대표가 글로벌 엔터산업 내 K콘텐츠의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기획해, K팝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북미 통합 법인을 이끌며, 북미는 물론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주목했다. 현지 음악 팬들을 직접 공략하기 위해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dearALICE)를 제작, 이들의 데뷔 준비 과정을 영국 BBC 6부작 TV 시리즈에서 선보였으며, 미국의 핫한 레이블 감마(gamma.)와 손잡고 글로벌 데뷔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등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상세하게 소개했다. 장윤중 공동대표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레이블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메가IP를 기획 제작하는데 뮤직 부문의 핵심 역량을 통합, 집중하고 있다. 안정적인 글로벌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 다각화 및 현지 IP 제작에 나서는 동시에, 전세계 엔터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음악 유통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등 뮤직 사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 특히 음악뿐 아니라, 미디어, 스토리 등을 아우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 밸류체인을 토대로 사업간 글로벌 시너지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은 글로벌 활동 영역을 다채롭게 확장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아이유(IU)는 약 7개월여에 걸쳐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화려하게 펼쳤으며, 아이브(IVE) 역시 데뷔 첫 월드 투어에 나서 세계 19개국에서 총 37회 공연으로 42만여 명의 팬들을 만나는 등 대표 아티스트들이 대규모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지난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올라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로 높은 화제를 낳았던 아이브는, 올해 7월에는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 아니라, 현지 앨범 발매,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컬래버 프로젝트, 글로벌 콘텐츠의 OST 참여 등 아티스트들의 활동 영역을 다양하게 넓히며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사업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너지도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데뷔 전부터 전 세계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는 데뷔 준비 과정을 담은 TV시리즈가 영국 B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데 이어, 해당 TV시리즈의 OST는 발매와 동시에 영국 오피셜 OST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낳았다. 미국의 음악 레이블 감마(gamma.)와 글로벌 활동을 위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디어앨리스는 오는 2월 공식 데뷔 싱글 ‘아리아나(Ariana)’를 발표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속보]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반도체 영업익 2.9조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31 09:08:46삼성전자(005930)는 31일 지난해 4분기 매출 75조 7883억 원, 영업이익 6조 49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2%, 영업이익은 129.85% 증가했다. 2024년 연간으로는 매출 300조 9000억 원, 영업이익 32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2022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다. 4분기 반도체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0조 1000억 원, 2조 9000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및 PC용 수요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HBM과 서버용 고용량 DDR5 판매 확대로 D램 평균판매단가가 상승해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면서도 "연구개발비 및 첨단 공정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초기 램프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
[개장 시황] 코스닥 724.96.. 개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3.78, -0.52%)
증권News봇 2025.01.31 09:05:04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개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3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78p(-0.52%) 내린 724.96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52억, 기관은 5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1.97%), 일반전기전자업(-1.24%), 유통업(-1.00%)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1.09%), 섬유·의류업(+0.39%), 기타서비스업(+0.35%)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피에스케이홀딩스(031980)(-11.42%), 테크윙(089030)(-10.40%), 자이글(234920)(-9.77%)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엠케이전자(033160)(+29.97%), 피델릭스(032580)(+28.44%), 마음AI(377480)(+27.54%)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96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1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34.33..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2.47, -0.10%)
증권News봇 2025.01.31 09:05:03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3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7p(-0.10%) 내린 2534.33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915억, 기관은 2,29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27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업(-1.64%), 전기전자업(-1.53%), 의료정밀업(-1.30%)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통신업(+1.37%), 음식료품업(+1.15%), 금융업(+0.91%) 등은 상승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79% 내린 5만 22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두산(000150)(-13.23%), SK하이닉스(000660)(-10.86%), 한미반도체(042700)(-10.45%)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무브넥스(010100)(+8.64%), 진양산업(003780)(+6.47%), DS단석(017860)(+5.10%)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462개, 상승종목은 33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GRT,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01.31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GRT(900290)가 +29.92% 오른 4,255원(▲98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3억3,722만, 거래량은 31만4,27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GRT는 전일 하락(3,275원, ▼-5, -0.1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GRT는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3.51%였다.현재 '기타업' 총 1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헝셩그룹(900270) +10.04%, 윙입푸드(900340) +5.49%,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5.1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엠케이전자,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1.31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엠케이전자(033160)가 +29.97% 오른 8,890원(▲2,0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0억4,525만, 거래량은 23만6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엠케이전자는 전일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엠케이전자는 상승 18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1.79%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05%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6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피델릭스(032580) +26.08%, 와이팜(332570) +13.43%, 칩스앤미디어(094360) +9.5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삼성전자, 8단 HBM3E 엔비디아 공급 승인" <블룸버그>
국제정치·사회 2025.01.31 09:04:10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승인을 얻었다고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의 HBM3E 8단 제품이 엔비디아의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제품이 중국 시장을 위해 특화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칩 생산을 위해 공급되고 있다고 다른 소식통은 전했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이에 대한 논평에 응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
"모범납세자" 전남도 우대혜택 파격…종합검진 절반 가격에 가능
사회전국 2025.01.31 08:59:57전남도는 올해 선정되는 모범납세자 100명에게 종합검진비 50%를 감면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순천의료원·강진의료원과 ‘전남도 모범납세자 종합검진비 감면 혜택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순천·강진의료원은 선정 예정인 전남도 모범납세자 100인에게 각종 장비검사와 초음파검사 등으로 구성된 30만 원 상당의 종합검진 상품을 50% 할인된 15만 원에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전남도 모범납세자에게는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대출 금리 우대와 수수료 면제, 전남지역 유료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감면, 법인은 3년 간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전남도 모범납세자는 매년 1월 1일 현재 최근 3년 간 체납사실이 없고, 법인은 2000만 원 이상, 개인은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 중 전남도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 초 선정된다.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도민들께 감사하다”며 “모범납세자가 존경 받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우대혜택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설 연휴 승자 '히트맨2' 뜨거운 성원에 감사…'깜짝 게릴라 무대인사' 나선다
서경스타영화 2025.01.31 08:57:08설 연휴 개봉작 중 최다 관객수를 모은 ‘히트맨2’가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 등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3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까지 ‘히트맨2’의 누적관객수는 151만 명으로 설 연휴 개봉작인 ‘검은 수녀들’(118만) ‘말할 수 없는 비밀’(19만)을 앞질렀다. 이같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히트맨2’의 배우들은 연휴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을 찾아간다. 바로 오늘 31일 CGV 의정부에서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것에 더해, 주말에도 경기권 극장을 찾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히트맨2’가 영화의 독창적인 요소로 꼽히는 오프닝 애니메이션 장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오프닝 애니메이션 영상은 극 중 ‘암살요원 준’의 글로벌한 활약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씨퀀스로,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예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러시아, 일본, 중국을 넘나들며 악당들을 소탕하는 ‘암살요원 준’의 모습이 센스있는 연출 속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지며,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오프닝 애니메이션 영상은 마치 두 편의 영화를 동시에 감상하는 듯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히트맨2’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시키고 있다. 한편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수원시, 'AI가 무역 업무처리 도와드려요'…참여 기업 50곳 선착순 모집
사회전국 2025.01.31 08:51:09수원시는 ‘수원형 중소기업 AI 무역청’을 이용할 50개 기업을 2월3일부터 3월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원형 중소기업 AI 무역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무역 업무 처리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말한다. 중소제조기업이 국제교역 업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무역 관련 업무 자동화 플랫폼과 AI 무역 업무 처리 실천활용서를 제공한다. 수원형 중소기업 AI 무역청은 수출마케팅 이미지 생성, 외국어 회사소개서 생성, 외국어 바이어(구매자) 협상 등을 도울 수 있다. 시는 4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부터 12월까지 AI 무역청을 운영한다. 올해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50개소를 지원하고, 내년에는 지원 기원을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제조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5 중소기업 AI무역청’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AI 무역청이 중소기업이 AI 활용 저변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수기업이 수출기업으로 발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딥시크 충격…AI인프라 주가 하락은 과도"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1.31 08:50:21메리츠증권은 31일 "딥시크 충격에 따른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며 "단기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처럼 밝히면서 "(딥시크가) 중기적으로는 AI 추론용 인프라에 대한 니즈(needs)를 앞당길 요인"이라며 "관련 종목에 대한 눈높이 상향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메리츠증권은 "딥시크 R1은 오픈AI의 o1과 함께 테스트 타임 컴퓨팅(스케일링)이 거의 처음으로 적용되는 AI 모델"이라면서 "추론 단계에서 더 많은 계산 시간을 투입하면 더 나을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게 타임 스케일링 법칙"이라고 설명했다. 또 "타임 스케일링 법칙 아래서 AI 훈련 비용은 줄일 수 있지만 추론에 필요한 인프라와 비용이 더 필요하게 된다"며 "딥시크 모델은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의 효용성이 무료 버전인 'R1'을 통해 확산한 계기로 기술 진보와 확산의 매개로 이해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앞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AI 모델 ‘딥시크 R1’의 등장에 전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미국 거대 기술기업(빅테크)과의 기술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하면서 빅테크들은 고비용 인프라·인력 구조를 원점에서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AI 대장주로 꼽히던 엔비디아가 딥시크 충격이 전해진 이후 사흘 사이 15%가량 폭락했다. AI 선두 자리를 위협받게 된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딥시크가 챗GPT를 불법적으로 학습했다며 조사에 나섰다. 메타는 ‘워룸’ 4개를 마련해 딥시크를 해부 중이다. -
비트코인 '4억' 간다던 '부자아빠' "2월에 증시 대폭락…부자 될 좋은 기회"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31 08:44:32글로벌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지난 2013년 예언했던 '시장 붕괴' 관련, 증시 폭락 가능성을 거듭 경고하면서 비트코인이 역대급 호황기를 맞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기 상황은 부자가 되고 현명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도 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2013년 경고했던 역사상 최악의 증시 폭락 사태가 오는 2월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요사키는 "주식과 채권 시장이 무너지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피난처를 찾고자 비트코인으로 몰려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기요사키는 이달 초에도 "2013년 역사상 가장 큰 주식 폭락이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며 "그 폭락이 바로 지금"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기요사키는 미국 경제 상황을 2008년 금융 위기와 비교한 뒤 "올해 자동차 시장, 주택 시장, 레스토랑, 소매업체, 와인 판매까지 추락하고 있다"며 "모든 것이 악화하고 있고 세계는 전쟁 직전에 있다"고 상황을 짚었다. 아울러 기요사키는 "수백만 명이 패닉에 빠졌을 때 냉정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면서 "난 밴쿠버 자원 투자자 콘퍼런스(VRIC)에서 투자자들의 얘기를 듣고 금과 은 광산을 살펴볼 것"이라고도 했다. 여기에 덧붙여 기요사키는 "시장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매물로 나올 것"이라며 "특히 주택과 자동차가 이미 매력적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기요사키는 "더 좋은 소식은 투자자 수십억 명이 주식과 채권 시장을 떠나 가상자산 시장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사실"이라며 "비트코인이 역대급 호황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또 "아직 기회가 남아있을 때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짜 상품을 버리고 가상자산과 금, 은에 투자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요사키는 수년 전부터 비트코인 투자를 꾸준히 강조해왔다. 지난해 3월에는 “비트코인이 올해 30만달러(약 4억2000만원)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
군포愛머니 인센티브 확대 6→10%
사회전국 2025.01.31 08:43:21군포시는 소비 위축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화폐인 ‘군포愛머니’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10%로 확대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확대 지급은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시민들은 충전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인당 월 최대 40만원 충전 금액에 대해 적용된다. 매월 최대 4만원, 3개월간 최대 12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충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연 매출 12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포시 관계자는“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한 조치”라며“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愛머니 충전과 가맹점 확인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월 배정된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둘러 참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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