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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희중 조아제약 품질보증팀 부장 부친상
사회피플 2025.01.31 10:27:06▲박종수씨 별세, 박희중 조아제약 품질보증팀 부장 부친상=31일 부산 동래구 착한전문장례식장 VIP2호실, 발인 2월 1일 부산영락공원, 051-987-1024 -
오픈AI, 400억달러 투자라운드 진행…기업가치 3000억弗 평가
국제경제·마켓 2025.01.31 10:24:26챗GPT 개발사 오픈AI가 400억 달러(약 58조 원) 투자 유치에 나서며 기업 가치가 최대 3000억 달러(약 435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400달러를 모금하기 위한 초기 논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이번 투자라운드를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 과정에서 소프트뱅크가 150억~250억 달러를 투자하고 나머지 금액은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나올 예정이다. 이번 자금 조달 규모는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라고 WSJ은 전했다. 2023년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모금한 100억 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라는 게 WSJ 분석이다. 특히 이번 투자라운드에서 오픈AI의 회사 가치는 3000억 달러로 평가될 전망이다. 최대 34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최근 논의 과정에서 다소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오픈AI는 지난해 10월 66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157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된 바 있다. WSJ은 “불과 몇 달 만에 회사 몸값이 두 배 늘어난 것은 실리콘밸리의 AI 붐을 감안해도 엄청난 일”이라고 평가했다. 오픈AI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몸값이 높은 스타트업이 될 전망이다. 데이터 제공업체 CB 인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가장 비싼 스타트업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스페이스X다. 오픈AI는 이번에 투자받는 자금 중 180억 달러를 소프트뱅크와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설립하는 합작사 ‘스타게이트’에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 오픈AI와 소프트뱅크, 오라클이 미국 내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소 5000억달러를 투자해 스타게이트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WSJ은 “소프트뱅크가 투자자들을 모으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이며 결렬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
<코>플리토, 상한가 진입.. +29.91% ↑
증권News봇 2025.01.31 10:22:39오전 10시 22분 현재 플리토(300080)가 +29.91% 오른 20,850원(▲4,8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34억1,743만, 거래량은 68만2,02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플리토는 전일 상승(16,050원, ▲50, +0.3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플리토는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30%였다.현재 '기타업' 총 23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0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 +27.32%, 마음AI(377480) +15.14%, 스타코링크(060240) +14.1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남 딸기, 영남권 하나로마트서 20% 할인 판매
사회전국 2025.01.31 10:19:38국내 생산량 1위의 경남 딸기를 영남권 하나로마트에서 4일간 20% 싸게 살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경남도는 농협 경남본부와 함께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딸기 소비 촉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권 하나로마트 250여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진주·사천·김해·밀양·하동에서 생산된 딸기 15t을 1㎏당 특품 기준으로 9900원에 판매한다. 20% 할인된 가격이다. 경남의 딸기 생산량은 전국 1위인 40.9%를 차지한다. 재배 면적 역시 전국의 43.4%에 이른다. 도의 신선농산물의 주요 품목이다. 도는 겨울철 선호도가 높은 딸기가 매년 설 명절 직후 출하량이 증가하지만, 소비는 줄어 30~40%가량 가격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어 농협과 소비촉진 행사를 기획하고,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딸기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경남 농업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 회계기준 변경 효과…테슬라, 작년 4분기 순이익 6억달러 '껑충'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31 10:18:44비트코인(BTC)에 대해 새로운 회계기준이 적용되며 테슬라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30일(현지시간) 테슬라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 23억 달러(약 3조 3439억 원)에 BTC 보유로 발생한 6억 달러(약 8721억 원)의 시장가치 평가 이익이 포함됐다. 테슬라 최고재무책임자(CFO) 바이바브 타네자는 “가상자산에 대한 새로운 회계기준 채택으로 인해 BTC에서 발생한 6억 달러의 시장가치 평가 이익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의 새로운 가상자산 회계 규정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업들은 가상자산 보유액을 시장 가격으로 표시해야 한다. 이전에는 가상자산을 보유한 기업들은 보유 기간 동안 기록된 것 중 최저 가격으로 보고하게 돼 있었다. 변경된 가상자산 회계 규정은 FASB가 지난 2023년 발표한 것으로 지난 달 중순 발효됐다. 테슬라는 지난 2021년 2월 처음 BTC를 매입하기 시작해 한때 4만 2902개의 BTC를 보유했지만 2022년 7월 보유량의 75%인 3만 개 이상의 BTC를 매각했다. 이후 지난해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테슬라는 분기 말 보유한 BTC 가치를 1억 8400만 달러(약 2674억 원)로 기재했고, 지난해 4분기 실적 보고서에선 분기 말 기준 10억 7600만 달러(약 1조 5638억 원)로 보고했다. 가상자산 회계기준 변경과 BTC 가격 상승으로 인해 3개월 만에 BTC 보유 가치가 10배 가까이 급등한 것이다. -
화해, 중소 K뷰티 면세점 입점 지원…글로벌 판로 확대
산업중기·벤처 2025.01.31 10:17:45뷰티 플랫폼 화해 운영사 버드뷰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중소 뷰티 브랜드 면세점 입점 지원사업 ‘판판대로’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화해는 K뷰티 브랜드의 국내외 유통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판판대로는 우수한 제품력을 보유한 중소⋅소상공인 뷰티 브랜드의 면세점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브랜드는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망 연계, 직⋅간접 수출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최대 2년까지 지원받는다. 화해는 지난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서편에 위치한 ‘판판면세점’에 37개 브랜드, 총 139개 제품의 입점을 지원했다. 화해가 선별한 일부 제품은 ‘화해존’에 별도로 진열했고, 화해 앱 내 사용자 리뷰 평점이 높거나 화해 어워드 수상 제품은 최상단에 배치했다. 또 브랜드별 연출·디자인(VMD) 비용을 지원해 시각적 요소를 강화했다. 화해는 특히 전 세계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공항 면세점의 특성에 맞춰 외국어로 작성된 제품 설명 팻말을 설치했다. 아울러 다양한 제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화해 글로벌 웹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부착하는 등 화해가 보유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소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화한다. 화해존은 향후 분기별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시켜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는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상시 모집 중이다. 김경일 버드뷰 대표는 “글로벌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인디 뷰티 브랜드들을 위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면세점 입점을 지원하게 됐다”며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K뷰티의 우수성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인력난에도 채용 못해…日기업 사연은?
국제국제일반 2025.01.31 10:16:50일본의 지난해 연간 유효구인배율이 3년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상으로는 인력난이 완화됐다는 의미지만, 실상은 사정이 어려운 기업들이 채용을 꺼려 구인 수가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이날 일본의 2024년 유효구인배율이 1.25배로 전년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유효구인배율은 구직자 한 명당 일자리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인력난이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직자 한 사람당 1.25개의 일자리가 있다는 이야기다. 숫자만 놓고 보면 인력 부족 움직임이 다소 진정됐다. 그러나 공급자(구직자) 대비 수요(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일자리 수)가 한 풀 꺾인 실제 배경은 다른 데 있다는 지적이다. 일손 부족은 여전히 심각하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증가로 채용을 자제하는 기업들이 많아진 데 따른 결과라는 것이다. 코로나 19로 경제활동이 제한돼 내려간 유효구인배율은 지금도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수준(1.60배)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월 평균 유효구인 수는 241만3695명으로 전년 대비 3.3% 줄었다. 후생성 담당자는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인력난이 있지만, 새로 사람을 고용할 여력이 없는 기업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숙박업, 외식업에서 구인이 크게 늘었던 데 대한 반작용도 일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생성 통계에는 민간 사업자의 구인 지원 및 알선이 포함돼 있지 않아 이번 수치로 나타난 것보다 기업의 채용 수요는 더 높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유효구인배율은 일본은행이 경기와 물가 동향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지표 중 하나다. 이 수치가 높아지면 기업들이 인력 확보를 위해 임금을 올리게 되고, 이는 소비 증가와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금리 인상의 주요 근거가 된다. -
"식당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면 안돼요"…파주시, 민원 급증에 점검 강화
사회전국 2025.01.31 10:15:58경기 파주시는 최근 지역 내 일부 일반음식점에서 손님들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춘다는 민원이 잇따라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식품위생법 상 일반음식점은 음식류를 조리·판매하는 곳으로 식사와 함께 부수적으로 음주 행위는 허용되지만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연회석을 보유한 일반음식점에서 회갑연이나 칠순연 과 같은 가정의 의례로서 행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다. 식당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적발되면 1차로 영업정지 1개월, 2차는 영업정지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게 된다. 춤을 추도록 허용한 경우에는 영업정지 기간이 1개월 씩 늘어난다. 시는 일반음식점 영업자에게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재차 안내해 불필요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향후 불시 지도·점검을 통해 영업장 시설 기준과 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와 함께 금지된 업종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장연희 파주시 위생과장은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 후 라이브 카페 형태로 운영하는 업종 위반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업종 간 영업 질서를 해치는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與 "조기대선 전제 후보조사 중단해야…李, 대통령되면 공산화"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31 10:13:26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조기 대선을 전제로 하는 후보 선호도 조사는 잘못된 행태인 만큼 즉각 중단하는 것이 옳다”고 촉구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최근 야권과 일부 언론에서 마치 대통령 탄핵이 확정이나 된 것처럼 조기 대선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도 대단히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권 내 잠룡으로 분류되는 유력 주자들이 대선 채비에 나선 것을 겨냥한 듯 “우리 당에서도 이러한 잘못된 분위기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실용주의를 강조하며 꺼내든 ‘흑묘백묘론’에 대해서는 “검든 희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 대표와 민주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카톡 검열에 열을 내고 광고 중단을 압박해서 언론을 탄압하고 학원 강사의 입까지 틀어막는 독재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민생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으면서 과거 중국 공산당이 내놓았던 흑묘백묘론까지 끄집어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국민들께서 지금도 이 정도인데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기라도 하면 나라 전체가 공산 전체주의 국가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하고 있다”며 “많은 청년이 대한민국이 ‘제2의 홍콩’이 되는 것을 막겠다며 거리로 뛰쳐나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 대표와 민주당은 모든 것을 조기 대선에 맞춘 잘못된 타임 테이블부터 수정해야 한다”며 “아무리 본인의 사법 리스크로 마음이 조급하더라도 정상적인 국가시스템까지 흔들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 대표가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한 것을 겨냥해 “정치적 보호색을 갈아치우는 카멜레온 정치를 중단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과거 미군을 ‘점령군’으로 폄훼하고, 트럼프 정부 1기 당시 주한미군 철수를 각오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실은 지울 수 없다”며 “지난 총선 당시 이 대표가 공천을 지휘했던 민주당은 ‘유엔사 해체’·‘한미연합훈련 반대’ 등 반미운동에 앞장섰던 인물들을 비례대표 1, 2번에 나란히 배치했다가 비판을 받자 서둘러 사퇴시켜 꼬리 자르기를 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 대표의 과거 언행을 보면 민주당이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 혼란과 위기로 가득할지 알 수 있다”며 “한미동맹 강화는 정치쇼가 아닌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 분야를 확대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박찬대 “최상목, 내란특검법 수용하고 공포하라”
정치정치일반 2025.01.31 10:13:07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내란특검법을 수용하고 공포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특검법 공포는 나라를 정상화하고 다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만약 오늘 거부권을 행사하면 최 권한대행 체제에서만 7번째 거부권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는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라며 “25회 거부권 기록을 가진 내란수괴 윤석열 다음으로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특검법은 더 이상 거부해서도 안 되고, 거부할 수도 없는 국민의 추상같은 명령”이라며 “(내란특검법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마땅히 해야 할 책무이자 내란사태를 조기에 끝내고 민생과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 권한대행은 그동안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일은 골라하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며 “헌법과 법률수호 의무를 해태하면서 극우세력의 준동을 방치한 책임도 적지 않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최 권한대행은) 사적 이익이 아니라 역사와 국민의 뜻을 받드는 옳은 결정을 하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또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선 극우 사이비 세력과 결별해야 한다. 극단주의 사이비 세력은 사회에서 격리돼야 민주주의와 경제회복이 가능하다”며 “민주당은 헌정질서 파괴세력이 더 이상 암약할 수 없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 모집
사회전국 2025.01.31 10:12:16인하대학교가 ‘2025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2025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수업은 3월 15일부터 5월 18일까지 10주 동안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2급 교육과정은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개론, 교수역량 교과목,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예술 전문성을 위한 관련 분야 전공과목 수업도 함께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연극, 영화,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등 5개 분야다. 전공자는 정규 대학뿐 아니라 원격대학, 학점은행제 등으로 예술 분야 학위를 취득하면 수강할 수 있다. 비전공자는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23일까지 문화예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딥시크 등장에 유럽 일제히 규제 검토…伊 사용 차단
국제국제일반 2025.01.31 10:11:59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에 유럽 각국이 앞다퉈 규제를 검토하는 등 개인정보 문제에 대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개인정보 보호기관인 가란테는 개인정보 사용의 불투명성을 이유로 딥시크의 사용을 차단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에서는 지난 29일부터 애플과 구글 앱 스토어를 통한 딥시크 접속이 차단됐다. 가란테는 딥시크 측에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에 대한 질의서를 발송했다. 이 기관은 어떤 개인 정보를 어디에서 수집해 어떻게 이용하는지, 유럽연합(EU) 정보보호 규제에 따른 데이터 처리를 하고 있는지, 이 같은 데이터가 중국 내 서버에 저장되는지 등을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정부는 딥시크를 국가 안보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터 카일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장관은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딥시크의 규모와 영향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올바른 시스템을 거치도록 하겠다"며 "다른 신기술에 대해서도 그렇듯 우리 시스템이 이것을 살펴보고 안전한지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정부가 딥시크에 대해 정확히 어떤 성격의 조사를 한다는 것인지 불분명하지만 통신 관련 정보기관인 정보통신본부(GCHQ) 산하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기술적 위험 요인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국가정보자유위원회(CNIL)도 데이터 보호 측면에 관한 위험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딥시크 측에 시스템 작동 방식 등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일 매체 차이트는 독일 당국이 딥시크 앱에 대한 규제 조치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는 딥시크에 아일랜드 사용자 관련 데이터 처리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 서한에서 EU 개인정보 관련법 위반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아일랜드 당국에 딥시크를 조사할 권한이 있는지 불분명하지만 미국 빅테크 기업의 유럽 본부가 있는 아일랜드의 DPC가 이들 기업의 EU 정보보호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지적했다. -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45가구 무순위 청약 돌입
부동산분양 2025.01.31 10:09:03롯데건설은 다음 달 3일 서울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무순위 청약 물량은 부적격세대와 중복청약 등의 사유로 발생한 전용면적 84㎡ 타입 총 45가구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다음 달 6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8일 계약 체결이 진행된다. 성북구 삼성5구역을 재개발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가구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7년 4월이다. 도보권에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인 보문역이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창경궁·종묘·창덕궁·마로니에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지난해 1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은 32.2대 1을 기록했다. -
싸구려는 옛말…안방으로 몰려오는 레드 테크
산업중기·벤처 2025.01.31 10:07:31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저렴하고 품질이 낮다’는 인식을 넘어선 중국산 가전 테크 기기들이 국내 안방을 넘보고 있다. 실제 일부 제품들은 국내 대기업 제품 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지지고 있다. 중국산 제품의 기술력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이 바뀌면서 앞으로 국내 시장에 중국산 제품의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8일 글로벌 생활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은 자사의 로봇청소기가 이달 6일부터 23일까 18일간 G마켓·옥션에서 진행한 온라인 할인 프로모션 ‘설빅세일’에서 전체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로보락은 이번 설빅세일에서 로봇청소기, 무선 습건식 청소기 등 청소가전 8종과 올인원 세탁건조기 2종을 최대 21% 할인 판매했다. 이 중 2024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로보락 S8 MaxV Ultra’(S8 맥스V 울트라) 시리즈가 G마켓, 옥션 합산 기준 총 110억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 행사 전체 판매 제품 중 가장 많은 판매액을 달성해 인기를 입증했다. S8 MaxV Ultra는 강력한 진공 및 물청소 기능과 플렉시암 사이드 브러시, 엑스트라 엣지 물걸레 등 독보적인 엣지 클리닝 기능이 탑재됐으며 일반형과 직배수 스테이션 두 가지 타입을 갖췄다. 로보락 로봇청소기는 이번 ‘설빅세일’을 포함해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 17회 연속 단일 제품 판매 1위라는 기록도 세웠다. 로보락의 기술력은 이달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를 통해 전 세계에 각인 시켰다. 로보락은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된 로봇 팔을 탑재한 최첨단 로봇청소기를 CES 2025에서 선보이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물론 각국 언론들도 “로봇 청소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실제 로보락 부스를 찾은 한 관람객은 “평소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려면 바닥에 있는 물건들을 다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로봇팔 덕분에 청소가 더욱 간편해질 것 같다”면서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을 보여준 로보락이 중국 회사가 맞냐”며 다시 한 번 묻기도 했다. 취안 강 로보락 대표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기존 인식은 이제 변화하고 있고, 특히 한국에서 높은 품질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보락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존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시장에서 로보락이 구축해 온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는 로보락의 큰 자산이자 자부심이고, 이 이미지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기업인 에코백스 역시 CES 2025에서 ‘디봇 X8 프로 옴니((DEEBOT X8 PRO OMNI)’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디봇 X8 프로 옴니’는 오즈모 롤러 자동 세척 물걸레 기술이라는 업계 최초의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즈모 롤러 자동 세척 물걸레 기술은 초고속, 초고압의 자동세척 시스템으로 멈추지 않는 완벽한 청소를 실현한다. 또한 트루엣지 적응형 모서리 물걸레 기술과 아이비(AIVI) 3D 3.0 옴니 어프로치 기술을 적용해 가장자리까지 완벽하게 청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CES2025에서 에코백스는 유럽과 미국에서 각광 받고 있는 로봇 잔디깎이 고트(GOAT)시리즈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에코백스는 세계 최초 오즈모 롤러 자동 세척 물걸레 기술을 탑재한 ‘디봇 X8 프로 옴니’를 다음 달 5일 국내 시장에 본격 판매하며 국내 시장 장악에 속도를 낸 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중국 전자제품 기업인 샤오미도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샤오미는 스마트폰과 TV, 로봇청소기 등의 제품을 통해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해 국내 가전 시장에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을 넘어서는 기술로 무장한 중국산 제품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도 조금씩 변하고 있어 앞으로 중국산 제품은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며 “중국 입장에서 미중 무역갈등 속 출구전략으로 한국 시장이 떠오르면서 중국산 제품의 공세는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이재명 “연금개혁, 2월 안에 모수개혁부터 마무리하자”
정치정치일반 2025.01.31 10:06:2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초당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연금개혁의 일부라도 시행했으면 바란다”며 “신속하게 모수개혁부터 2월 안에 마무리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완벽한 안이 있어서 추진되면 좋겠지만 그게 안 되면 약간 모자란 안이라도 합의하는 것이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그것이 정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 삶을 위한 연금개혁을 누가 제안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국민의힘의 성과로 만들어도 된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4대개혁 한다고 열심히 연금개혁을 얘기했는데, 막상 민주당이 양보해 합의될 것 같으니 태도를 돌변했다”고 짚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인정하라. 연금 납부율 13%에 합의하지 않았나. 소득대체율 44%도 국민의힘이 제안했다. 민주당은 50%를 주장하다가 45%로 양보해 합의하자고 했었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영수회담을 했을 때도 제가 이 제안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그 당시 당황했던 게, (윤 대통령이) 다음에 (연금개혁을) 하겠다고 했다”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국민의힘이 조건을 갖다 붙이기 시작했다. 44%에 구조개혁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이상한 조건을 붙였다”고 되돌아봤다. 또한 “구조개혁이 쉽지 않으니 모수개혁부터 합의하자고 한 것 아니냐”며 “국민의힘은 핑계 되지 말고, 1%의 간극이 있지만 그 차이 때문에 안 하는 것보다는 불만스러워도 하는 것이 낫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여당은) 이번에도 (연금개혁) 얘기가 될 것 같으니 ‘자동안정화 장치는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왜 자꾸 조건을 붙이는 것이냐”면서 “그래서 저는 (정부여당이) 4대개혁을 말만 하고 실제 할 생각이 없는 게 아니냐는 생각도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인다는 의심을 받지 않길 바란다”며 “물꼬가 터진 만큼 초당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연금개혁의 일부라도 시행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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