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서이숙·정지훈, 도파민 가득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2 11:40:14배우 서이숙, 정지훈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
'화인가 스캔들' 파이팅!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2 11:39:44박홍균 감독과 배우 서이숙,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
포즈 취하는 '화인가 스캔들' 주역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2 11:39:24박홍균 감독과 배우 서이숙,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
정지훈·김하늘, 흑과 백의 케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2 11:38:49배우 정지훈,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
서대문구, 문화촌작은도서관 재개관
사회사회일반 2024.07.02 11:38:21서울 서대문구는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문화촌작은도서관(홍제3동주민센터 2층)을 재개관했다. 기존 성인열람실의 이중서가를 단면서가로 교체하고 창가에는 바 테이블 열람석을 배치해 창밖을 조망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도서관 입구에는 북 큐레이션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도서 디스플레이장을 설치했다. 이용자들이 쉽게 도서관을 출입하도록 기존에 있던 신발장은 철거했다. 아동 열람실은 좌식 공간으로 조성해 신발을 벗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곡선으로 디자인된 서가를 배치했다. 낡거나 훼손된 도서는 폐기하고 신간 도서 1386권을 들였다. -
정지훈·김하늘, 아찔한 스캔들의 주인공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2 11:38:16배우 정지훈,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
정지훈·김하늘, 훈훈한 투 샷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2 11:37:53배우 정지훈,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
법무법인 태평양, 조상철 前 고검장·고범석 前부장판사 영입
사회사회일반 2024.07.02 11:36:19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이 송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고검장을 역임한 조상철(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와 부장판사 출신 고범석(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를 2일 영입했다. 조 변호사는 1997년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시작으로 천안지청 및 서울북부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등 일선 검찰청에서 다양한 수사 경험을 쌓았다. 법무부에서는 검찰국 및 정책기획단 검사, 형사기획과장, 검찰과장,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기획과 인사·조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 대검찰청 공안기획관으로 근무한 조 변호사는 산업안전, 중대재해에 대한 전문성을 쌓았다. 수사와 기획업무에서 모두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대전지검장과 서울서부지검장, 수원고검장을 역임하고 서울고검장을 마지막으로 검찰을 떠났다. 서울고검장 시절에는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형사사건 양형기준 정립에 기여했다. 조 변호사는 태평양 형사그룹에서 일반형사, 기업 컴플라이언스, 기업수사, 산업안전, 중대재해 등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고 변호사는 2003년 인천지법 판사로 임관해 법관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법을 비롯한 각급 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2011년부터는 3년간 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을 겸임하면서 풍부한 사법행정 경험을 쌓았다. 2015년에는 부장판사로 승진하여 부산지법에서 영장 업무를 전담했으며 2017년부터는 사법연수원 교수로 근무했다. 고 변호사는 2019년 법관 생활을 마친 이후 각종 민·형사소송과 행정소송을 수행하며 대규모 펀드사기 사건과 같은 대형 형사사건에서 무죄를 받아냈으며,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한 상장폐지결정 무효확인 사건에서 전무후무한 승소판결을 이끌어냈다. 그는 태평양 소송중재그룹에서 민·형사 소송, 행정소송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송우철 태평양 송무지원단장은 "조상철, 고범석 변호사 영입으로 기업 컴플라이언스부터 기업수사, 행정소송 등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은 이들의 경험이 태평양 송무그룹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 최초 태평양 횡단 ‘녹색해운항로’ 연다…부산↔시애틀항 운항
경제·금융공기업 2024.07.02 11:34:57한국이 세계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하는 ‘무탄소 녹색해운항로’를 운영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한·미 정부는 2027년 세계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하는 녹색해운항로를 구축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녹색해운항로는 무탄소 연료와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해상운송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없는 항로를 뜻한다. 국제해사기구의 탄소규제 강화에 따라 한국 정부가 국제해운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앞장서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녹색해운항로는 부산항·울산항과 미국 시애틀항을 잇는 친환경 컨테이너선과 자동차 운반선 항로가 구축된다. 정부는 2027년에 국내에 공급되는 선박연료의 10%를 친환경연료로 공급할 수 있도록 인프라도 갖출 계획이다. 해수부는 한·미 녹색 해운 항로 운영이 분격화될 경우 자동차 약 320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송영달 해수부 차관은 1일 “녹색해운항로는 친환경 핵심기출 확보를 통해 우리 해운, 조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열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수부는 대한민국이 녹색해운항로 선도국으로 발돋움하고 탈탄소화 시대의 중추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기은세, 싱그러운 미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2 11:32:41배우 기은세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
기은세, 순백의 여신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2 11:32:24배우 기은세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
기은세, 하트 요정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2 11:32:08배우 기은세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
기은세, 우아한 워킹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2 11:31:52배우 기은세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
기은세, 남다른 우아함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2 11:31:29배우 기은세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
성동구, 전국 첫 스마트 안심우회전시설 설치
사회사회일반 2024.07.02 11:30:52서울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움직이는 픽토그램이 표출되는 ‘성동형 스마트 안심우회전시설’을 설치한다. 성동형 스마트 안심우회전시설은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이용해 차량·보행자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상황에 맞게 움직이는 픽토그램을 모니터로 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반적인 안전표지보다 시인성을 높여준다. 이 시설은 성수역 3번 출구 건너편에서 시범 운영된다. 성수역 일대는 방문객 증가로 인해 주변이 매우 혼잡한 곳으로 손꼽힌다. 특히 성수역 3번 출구 건너편은 지하철 2호선 지상 통과 구간으로 역사 교각이 위치해 우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 간 시야 확보가 어렵다. 정원오 구청장은 “차량 운전자의 우회전 통행 시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만큼 교통사고 발생 위험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