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울산시,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 나서
사회전국 2024.07.31 16:25:13울산시는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능형 어린이보호구역(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31일 시청에서 북구청, 울산경찰청, 사업수행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지능형 마을(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오는 12월까지 총 12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북구지역 어린이보호구역에 횡단보도 보행안전시설 확충, 지능형 교통안전시설 도입, 지능형 이동수단 온라인체제기반 고도화 등이다. 먼저 횡단보도 보행안전시설을 확충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신호 자동연장, 녹색신호와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보행시간 자동연장에 따라 보행속도가 느린 교통약자의 안전한 횡단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초록불 잔여 시간만 표시되던 신호등을 빨간불 잔여 시간도 표시되는 신호등으로 교체해 보행자 무단횡단 감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 가장자리에 비행기 활주로처럼 LED 유도등을 일정 간격으로 설치하는 등 야간과 우천 시에도 횡단보도가 잘 보이게 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오토바이 등 이륜자동차의 난폭, 과속 방지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후면 무인 단속 시스템을 설치한다. 후면 무인 단속 시스템은 기존 차량 앞부분만 인식하는 방식과는 달리, 후면 번호판을 인식해 차량과 이륜차의 신호, 과속 단속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한 북구 호계로 신천교차로 주변 200m 구간에 울산지역 최초로 시간제 속도제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시간대에 한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제한속도를 도로의 현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울산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최종 운영방안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되는 교통신호 정보, 영상정보 등 데이터를 활용해 신호운영 효과분석, 보행자 행태분석 등을 위해 지능형 이동수단 온라인체제기반을 고도화한다. 또한 지능형 이동수단 온라인체제기반에서 수집된 자료는 울산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로 제공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보행사고 예방과 보행 이동권 보장 등 시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지창욱, 그림자까지 잘생긴 앤디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31 16:24:22배우 지창욱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다. 오는 8월 7일 개봉. -
쯔양에 고소당한 '가세연' 김세의 "오히려 땡큐, 누가 거짓말했는지 다 드러날 것"
서경스타TV·방송 2024.07.31 16:24:06유튜버 쯔양 측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검찰에 고소했다는 보도에 대해 김 대표가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검찰 조사에서 다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쯔양 측 변호인은 수원지검에 허위사실 유포 및 공갈 등 혐의로 김 대표를 고소했다. 이에 김 대표는 가세연 유튜브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해명과 사과를 안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이제 본격적으로 검찰 수사를 시작하면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다 드러날 것. 오히려 땡큐”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저는 녹취 조작, 인터뷰 조작 이런 거 안 한다”며 “당당히 검찰 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가세연은) 구제역, 전국진, 카라큘라처럼 더러운 뒷돈 받는 범죄자가 아니다. 전혀 두려워할 것이 없기 때문이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해서 진실을 밝혀내기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대표는 가세연 라이브 방송에서 과거 쯔양이 일했던 여의도 한 유흥주점 사장 증언을 근거로 “쯔양이 전 남자친구 때문에 술집에서 강제로 근무했다는 주장은 허위”라는 취지의 내용을 공개했다. 이 사장은 “쯔양이 노래방 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면서 당시 타업소 웨이터로 일하던 전 남자친구를 손님으로 처음 만나게 됐다”며 “이후 전 남자친구가 한 여의도 주점 실장으로 옮기면서 연인이었던 쯔양을 자신이 근무하던 주점으로 데려갔고 이후 ‘먹방’ 유튜브를 해 (전 남자친구가) 유흥업계에서 탈출시켜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점도 출퇴근이 자유로운 일이었기 때문에 강제로 남자친구 강요로 유흥업소에 들어갔다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술집에서 일한 게 범죄는 아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사망했다고 해서 ‘전 남자친구의 꾀임에 넘어간 것이다. 나는 아무 죄가 없다’고 하면 되겠느냐”고 했다. 이에 김 대표는 “전 남자친구인 소속사 대표에게 협박당해 유흥주점 나간 게 맞느냐.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는 게 아니라 쯔양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것”이라며 “쯔양 측 김태연 변호사가 ‘사이버 렉커’로부터 원치 않는 과거가 폭로된 것과 관련해 가세연 탓을 했다. 방송 전까지 사과를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아서 방송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난 29일 ‘사이버 렉커’ 수사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이 총장은 “수익 창출과 영리 목적으로 혐오를 조장해 유명인과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극심한 명예훼손과 모욕을 가하는 ‘사이버 렉커’의 악성 콘텐츠 유포와 협박, 공갈 범행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범죄수익을 박탈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광고 및 후원계좌를 통한 모금 수입 등 취득한 범죄수익을 면밀히 분석해 철저히 추적하고, 특정된 범죄수익은 법령에 따라 몰수·추징보전 및 민사소송 등을 활용해 환수할 계획이라고 검찰은 설명했다. -
임지연, 입장은 우아하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31 16:23:59배우 임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다. 오는 8월 7일 개봉. -
임지연, 살랑살랑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31 16:23:41배우 임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다. 오는 8월 7일 개봉. -
'리볼버' 이정재·정재영 "기적처럼 우정 출연…영화에 날개 달아" [SE★현장]
서경스타영화 2024.07.31 16:23:17영화 '리볼버'를 연출한 오승욱 감독이 친분이 있는 배우 이정재와 정재영이 이번 작품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리볼버'(감독 오승욱)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리볼버'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 임지연, 지창욱, 그리고 연출을 맡은 오승욱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받지 못했던 돈을 받기 위해 돌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이정재와 정재영이 작품의 중심 사건에 관련된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연출을 맡은 오승욱 감독은 "이정재 배우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 이번 작품의 경우 한재덕 대표님이 배우분들과 술자리를 하고 있을 때 뜬금 없이 이정재 배우가 '내가 한다'고 해서 기적처럼 출연하게 됐다. 이정재 배우가 출연해서 이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는 날개를 달았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임하셨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정재영 배우의 출연에 대해서는 "조감독 시절부터 술 친구였다. 전도연 배우와 '민기현 역을 누구로 할 것인가'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둘다 정재영 배우에 대해 떠올렸고 부탁을 했다. 전도연 배우가 한다고 하니 정재영 배우도 흔쾌이 출연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한편,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개봉 예정이다. -
전도연, 남다른 복근의 소유자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31 16:23:14배우 전도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다. 오는 8월 7일 개봉. -
전도연, 노출은 은근하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31 16:22:55배우 전도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다. 오는 8월 7일 개봉. -
제주 갈 돈이면 차라리 일본 간다?…실제로 드는 비용 보니 '반전'
사회사회일반 2024.07.31 16:22:42제주도 여행비용이 일본 여행과 비슷하다는 대중의 인식과는 달리 실제로는 일본이 제주도보다 2배 이상 비용이 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여행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월간 국내·해외 여행동향 보고’에 따르면, 응답자는 제주도 여행비용을 과대평가하고 일본 여행비용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제주도 갈 돈이면 일본 간다’는 속설을 믿는 응답자가 10명 중 8명을 넘었지만, 실제 지출액은 일본 여행이 제주도 여행의 2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응답자의 88%가 ‘제주도 갈 돈이면 일본 간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며, 83%는 실제로 가능하다고 봤다. 반면 ‘들어본 적 없다’, ‘불가능하다’는 응답은 각각 3%, 9%에 그쳤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 갈 돈이면 일본 간다’는 말은 보편적 통념으로 자리잡은 셈이다. 예상 여행비용(3박 4일 기준)은 제주도가 86만원, 일본이 110만2000원으로 조사되는 등 응답자들은 일본의 여행 비용이 제주도보다 1.3배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컨슈머인사이트의 ‘주례 여행행태 및 계획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두 지역 여행자의 실제 지출액은 제주도가 52만8000원, 일본이 113만6000원으로 일본이 제주도의 2.15배에 달했다. 실제 지출액 대비 예상 여행비는 일본은 0.97배로 거의 비슷했으나, 제주는 1.63배로 실제 지출보다 큰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오해는 제주도 여행을 한 적이 없는 경우에서 더 심했다. 응답자 중 지난 1년 내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 응답자는 예상 여행비용으로 78만8000원, 한 번이라도 다녀온 적이 있는 응답자는 84만6000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응답자는 93만5000원이라고 답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여행지 물가와 서비스에 대한 논란은 많지만 그중 제주도는 유독 심하며 최근에도 ‘비계 삼겹살’ 등이 보도되며 여행 심리를 얼어붙게 했다”며 “이는 일본여행 붐과 맞물려 ‘제주도 갈 돈이면 일본 간다’는 오해가 정설처럼 자리 잡게 했다”고 했다. 이어 “‘제주도는 비싸다’는 오래된 선입견과 부정적인 뉴스의 확대 재생산이 만든 합작품”이라며 “이런 인식의 폭이 넓고 뿌리 깊다는 점에서 단기간의 해결은 힘들며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했다. -
삼성증권, 이충훈 부사장 IB1부문장 임명[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4.07.31 16:20:52삼성증권(016360)은 이충훈 부사장(사진)을 신임 IB1부문장으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충훈 신임 IB1부문장은 기업금융, 벤처지원 등 전통 IB업무는 물론 금융공학, 리스크관리, 부동산금융 까지 폭넓게 경험한 '멀티플레이형 리더'로 평가 받는다. 과거 5조 원에 달했던 KT 민영화 작업을 비롯해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심사까지 다양한 업무들을 주도적으로 이끈 바 있다. 삼성증권 IB1부문은 올 들어 펼쳐진 대형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대부분 주관사단으로 합류하며 영업이 상승세에 올라탔다. 시가총액 7조~8조 원으로 관측되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를 비롯해 DN솔루션즈, 메가존클라우드 등 대형 IPO에 참여하게 됐다. 이달엔 리벨리온 IPO의 대표 주관사 역할도 따냈다. 올 상반기 인수금융 분야에서도 리그테이블 선두권에 올라서는 등 IB 업계 내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기존 삼성증권 IB1부문장이었던 이재현 부사장은 최근 글로벌 사모펀드인 아폴로PE의 한국 영업대표로 이직을 확정했다. 이 부사장이 삼성증권에 합류한지 2년여만에 퇴사하며 인사 연쇄 이동이 일어났다. IB2부문장은 부동산PF본부의 천정환 상무가 대행을 맡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오승욱 감독, 소감은 진지하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31 16:19:06오승욱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다. 오는 8월 7일 개봉. -
지창욱, 순백의 왕자님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31 16:18:40배우 지창욱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다. 오는 8월 7일 개봉. -
전도연, 액션 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31 16:18:20배우 전도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다. 오는 8월 7일 개봉. -
임지연, 순백의 여신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31 16:18:04배우 임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다. 오는 8월 7일 개봉. -
임지연, 폭염 날리는 미모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31 16:17:49배우 임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다. 오는 8월 7일 개봉.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