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휴일인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19일 개장해 내년 2월 8일까지 총 52일간 운영된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11시까지 문을 열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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