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오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2025년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보훈문화 체험활동은 지역 청소년센터와 문화원 등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101개 기관의 프로그램에 총 13만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기관별 우수사례 발표와 현장 심사를 거쳐 시상식을 진행한다.
시상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장관 명의 상장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보훈부 학습용 홈페이지 ‘나라사랑 배움터’와 지방보훈관서, 보훈체험보훈체험 프로그램 운영기관 등에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일상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비롯한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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