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및 전직 지원, HR 서비스 기업 인지어스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내일일경험은 실제 업무를 하면서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인턴십을 넘어 현직자의 멘토링을 받고 기업이 제시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좀 더 효과적인 취업 준비를 기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20시간의 사전 직무 교육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춘 뒤 최대 12주의 기업 인턴십에 참여한다. 경영·사무·금융·회계·영업·마케팅·정보통신기술(IT)·연구개발·생산 제조·공공 행정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일이 가능하다. 이 기간 인지어스의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만 15~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10인 이상의 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법인 기업의 참여도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문의는 인지어스 본사 미래내일일경험팀이나 인지어스 천안지사 미래내일일경험팀으로 하면 된다.
인지어스 관계자는 “이번 미래내일일경험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취업 경쟁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미래 인재를 확보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지어스는 1982년 설립된 글로벌 고용·교육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2008년 우리나라에 진출했다. 현재 전직(재취업)지원 서비스와 퇴임임원 프로그램, 재직근로자 생애설계 교육 등 다양한 공공전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특히 올해는 다수의 대학교와 MOU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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