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7번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을 받으며 최다 수상 타이기록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EPL 사무국은 14일(한국 시간) 살하흐가 2024~2025시즌 EPL 2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들어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다. 앞서 살라흐는 2024년 11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한 시즌에 두 번 이상 EPL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2022~2023시즌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마커스 래시퍼드(애스턴 빌라) 이후 살라흐가 처음이다.
EPL 무대를 뛰며 7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살라흐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세르히오 아궤로(은퇴)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살라흐는 2월 내내 6경기를 뛰며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살라흐의 활약 덕분에 소속팀 리버풀은 EPL 선두 질주를 계속하며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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