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합참 "北소형목선 북한군 부업선으로 추정", "선원 '항로 착오였다' 진술"





지난 27일 밤 11시 21분쯤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우리 군이 예인한 북한 소형 목선은 군 부업선으로 추정된다고 합동참모본부 관계자가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해당 목선에 3명이 타고 있었고 그 중 1명은 군복을 착용하고 있었다”며, “이런 이유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우리 군항으로 예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며 해당 목선의 선원들은 “항로 착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호기자 phillie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