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뉴진스 “민희진 쫓아내” vs 어도어 “제 발로 나가”…전속계약 분쟁 첫 변론서 대립
TV·방송2025.04.0314:49:41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양측은 전속계약 분쟁 본안소송 첫 변론에서 민희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놓고 대립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본안소송) 첫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뉴진스 측 법률대리인 8명과 어도어 측 법률대리인 4명이 대리 출석해 공방을 펼쳤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새 활동명 NJZ
정지은의 리뷰+
"금명이 남편이 누굴까"…최종회까지 '노 빠꾸' 정주행 필수인 '폭싹 속았수다' [정지은의 리뷰+]
TV·방송 2025.03.28 17:30:00
"손톱이 자라듯이 매일이 밀려드는데 안 잊을 재간이 있나." 한번 보기 시작하니 정주행을 멈출 재간이 없다. 풍경 좋고 사람 좋은 제주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각양각색 반짝이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혼이 홀딱 빠진다. 다음 화를 누를 때마다 쳐들어오는 요망진 매력에 당최 빠져나갈 수가 없는, 멜로물 이상의 인생작 '폭싹 속았수다'다. "'노 땡큐' 한 시절, '노 빠꾸'의 그들이 있었다." ◇제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생 파노라
SE★시리즈
"20년 전 열정 그대로" 김재중X김준수, 동방신기 추억 소환한 레전드 곡 향연(종합) [SE★현장]
가요 2024.11.10 18:16:16
케이팝 2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김재중과 김준수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15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한 무대에 선 두 사람은 여전한 실력과 흔들림 없는 팬덤의 위력을 입증했다. 동방신기 시절의 히트곡부터 각자의 솔로곡까지 20년간의 음악 여정을 아우르는 무대로 2만여 관객의 눈시울을 붉혔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는 김재중X김준수 데뷔 20주년 기념 합동 콘서트 'J
  • 박보검 "고단하고 슬프지만 살면 살아지는 삶…대사에 담으려 했죠"
    영화 2025.03.24 17:34:37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작품임에도 젊은 층은 물론 노년층까지 전 세대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1960년대 제주도를 배경으로 애순과 관식의 애틋한 사랑, 애순 엄마의 모성애, 관식의 부성애 등이 세대를 초월해 공감을 이끌어내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에서 ‘인생 캐릭터’ 양관식 역을 맡은 박보검(사진)을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만났다. 박보검은 이번 작품에서 당당하고 야무진 애순을 향한 지고지순한 순애보는 물론 어린 아들을 잃은 아버지, 가족을 먹여 살리는 고단한 가
  • "미성년자 사진 옆에 바코드가"…아동 성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기자회견 연다
    TV·방송 2025.03.24 17:01:52
    아동 성상품화 논란에 휩싸인 K팝 오디션 프로그램 MBN '언더피프틴' 측이 긴급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24일 '언더피프틴' 제작진은 오는 25일 제작 관련 긴급 제작보고회를 열고 방송분을 일부 공개한다고 밝혔다. 긴급 기자회견에는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와 용석인 PD, 이국용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을 받는다.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만 15세 이하 K-POP 신동을 발굴해 5세대 걸그룹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8세부터 15세까지 다양한 국적의 총
  • '계시록' 왜 류준열 연기만 믿으시나이까 [정지은의 리뷰+]
    TV·방송 2025.03.24 17:00:00
    길을 가다가 우연히 떨어져 있는 돈을 발견했다고 가정해 보자. "돈이 궁했는데 신이 나를 돕네"라고 생각하는 사람, 혹은 "예전에 돈이 필요했는데 왜 지금에서야 주는 거야"라고 원망하는 사람,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일텐데, 나를 시험에 드시게 하는구나"라며 무시하고 지나가는 사람 등. 단순히 우연이라 치부할 상황임에도 신이란 존재가 믿음에 개입되는 순간 사람들은 다양한 관점을 내놓는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은 사람들에게 똑같이 주어진 상황 속에서
  • "최고 K-POP 아티스트에게 투표하세요" 제34회 서울가요대상, 6월 21일 개최
    TV·방송 2025.03.24 16:00:50
    대형 가요 시상식 '제34회 서울가요대상'이 팬들을 찾아온다. 24일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모바일 투표가 열렸다. 제34회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1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각 아티스트들의 팬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는 이번 모바일 투표는 수상자 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가요대상 공식 모바일 투표는 공식 투표 앱 'K-POP SEOUL'과 제휴 앱 '마이원픽', '팬덤차트'에서 진행된다. 본상, 신인상, 인기상
  • “르세라핌 비방 없어…카카오엔터, 음원 뒷광고는 했다"
    TV·방송 2025.03.24 14:57:14
    국내 음원 및 음반 유통 시장 점유율 1위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약 8년간 자사와의 연관성을 숨긴 이른바 ‘음원 뒷광고’를 진행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다만 르세라핌 등 경쟁사 아이돌을 의도적으로 비방하는 역바이럴 홍보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카카오엔터가 소비자를 기만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광고를 집행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총 3억 9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총 팔로워 수 411만 명에 달
  • 유재석, 산불 피해에 5000만원 기탁…누적 기부액 10억 돌파
    TV·방송 2025.03.24 14:34:51
    산불 피해 복구에 연예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천우희가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전국적으로 확산된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유재석은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의 누적 기부액은 희망브리지에만 10억5000만원에 달한다. 유재석은 지난 12년간 겨울철 연탄 기부를 이어왔으며, 포항 지진, 코로나19, 수해 복구 등 재난 상황마다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전체 기부액은 3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뉴진스, 활동중단 선언…"법원 결정 준수…모든 활동 멈추겠다"
    가요 2025.03.24 07:49:30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가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결정에 따라 당분간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전날 밤 홍콩 '컴플렉스콘' 공연 말미에 "사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다"며 "저희는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지금은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 뉴진스 "법원 결정 준수해 모든 활동 멈추겠다" 어도어와 결별 의지
    TV·방송 2025.03.24 06:39:17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가 최근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결정을 계기로 당분간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23일 밤 홍콩 '컴플렉스콘' 공연 후반부에 "사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다"며 "저희는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지금은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 가세연 "김수현, N번방과 비교가 안 된다" 폭로 예고에 '시끌'
    TV·방송 2025.03.23 09:26:35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가 故 김새론의 생전 결혼, 임신중절을 주장하며 녹취 파일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이에 반박했다. 유튜브 채널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는 지난 21일 방송을 통해 “(김새론의) ‘뉴욕 남자’ 얘기에 대해 어마어마하게 준비하는 게 있다”며 “제가 증거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9일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김새론이 뉴욕에서 일하는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해당 남성과의 사이에서 생긴 아기를 지웠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세의는
  • BTS 정국, 명의도용 피해 입어…84억 주식 탈취당해
    TV·방송 2025.03.22 17:58:59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명의 도용 피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정국은 입대 직후인 지난해 1월 소유한 하이브 주식 총 3만 3500주를 탈취 당했다. 탈취된 주식은 당시 하이브 주가로 환산하면 약 84억 원이다. 탈취범은 정국의 명의를 도용해 증권 계좌를 무단으로 개설했다. 이후 정국이 소유한 하이브 주식을 무단으로 이동하고 매도했다. 탈취범은 탈취한 주식 3만 3500주 중 3만3999주는 새로 개설한 계좌로 이전했으며, 나머지 500주는 제3자에게 매도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피해를
  • "법원 판단에 실망"…독자 활동 막힌 뉴진스 "이게 한국의 현실"
    TV·방송 2025.03.22 12:37:20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독자활동에 제동이 걸린 뉴진스(새 활동명 NJZ) 멤버들이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법원의 판단에 실망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뉴진스는 22일(현지시간) "K팝 산업이 하룻밤에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겪은 일과 비교하면, 이는 우리 여정의 또 다른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멤버들은 "이것이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면서도 "우리는 그러기에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한국이 우리를 혁
  • "BTS 인기 건재하네"…제이홉 '모나리자' 67개국서 1위
    TV·방송 2025.03.22 12:06:44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MONA LISA)가 67개국 아이튠즈 1위를 거머쥐었다. 또 다른 BTS 멤버 정국이 2023년 발표한 '세븐'(Seven)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조회수 5억 회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의 모나리자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67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이 노래는 브라질, 프랑스, 일본 등지에서 1위에 올랐다. 모나리자는 &apos
  • '두 딸 아빠' KCM, 진솔한 고백…"12년 늦었지만 후련하고 벅차다"
    TV·방송 2025.03.21 18:30:32
    가수 KCM이 만 13세·3세 두 딸을 공개한 후 심경을 전했다. 20일 KCM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심스럽게 제 마음을 전한다”며 “12년 정도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 인사부터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을 위해 긴 시간을 잘 견뎌온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며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왔고 조심스레 걸어왔다”고 했다. 이어 “혹여나 놀라시거나 상처를 받은 팬분들께는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좋은 아빠, 떳떳한
  •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법원, 어도어 손 들어줬다
    가요 2025.03.21 17:26:52
    법원이 기획사 어도어와 걸그룹 뉴진스(새 활동명 NJZ)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해 4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한 감사로 촉발된 ‘어도어 사태’ 11개월 만에 처음 나온 법원의 판단이다. 뉴진스 멤버들과 민 전 대표는 귀책 사유가 어도어에 있다며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해왔지만 법원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봤다. 이에 따라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등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 "뉴진스, 독자활동 못한다…전속계약 유효"·법원, 어도어 주장 ‘전부 인용’ 완승
    영화 2025.03.21 16:56:15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면서 1년 가까이 끌어오던 ‘뉴진스 사태'가 일단락됐다. 뉴진스 멤버들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귀책 사유가 어도어에 있다며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해왔지만 뉴진스와 어도어간 체결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등 행보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