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김지미 천상의 별이 되다…향년 85세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김지미 천상의 별이 되다…향년 85세
    영화 2025.12.10 21:22:28
    1960~197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긴 전성기를 누린 영화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10일 “김지미 배우가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의 직접적 사인은 저혈압으로 인한 쇼크인 것으로 전해졌다. 1940년 충남 대덕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년)’로 데뷔해 1990년대까지 7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남긴 한국 영화계의 대표 스타 배우다. 덕성여고 재학 시절 미국 유학을 계획하던 중 우연히 김 감독에게 ‘길거리 캐스팅’되면서 17세에 배우의
  • '어쩔수가없다'·'케데헌', 골든글로브 후보에…이병헌은 주연상 경쟁
    '어쩔수가없다'·'케데헌', 골든글로브 후보에…이병헌은 주연상 경쟁
    영화 2025.12.09 08:28:51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와 K팝 소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8일(현지시간) 제8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로브 홈페이지에 따르면 '어쩔수가 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선정됐다. '블루문' '부고니아' '마티 슈프림' '누벨 바그' '원배틀애프터어나더' 등과 경합하게 됐다. 이 작품은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부
  • 틀에 갇힌 예능에 새 바람…모터스포츠 '신선한 질주'
    틀에 갇힌 예능에 새 바람…모터스포츠 '신선한 질주'
    영화 2025.12.08 17:57:34
    수년째 예능의 소재는 ‘먹방’을 비롯해 여행, 관찰, 연애 등이 주를 이뤘다. 이처럼 반복되는 포맷에 시청자들의 새로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존 예능의 포맷을 벗어난 티빙의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모터 스포츠를 예능 문법으로 풀어낸 실험적인 포맷이 새로움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며 K예능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8일 티빙에 따르면 지난달 첫 선을 보인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이 모터스포츠 팬을 비롯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샤키라 ‘주토피아 2’와 함께 돌아오다
    [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샤키라 ‘주토피아 2’와 함께 돌아오다
    영화 2025.12.05 07:00:00
    글로벌 팝스타 샤키라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로 컴백했다. 무대는 콘서트홀이 아닌 애니메이션의 세계, 역할은 다시 한 번 관능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 ‘가젤’이다. 역대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수익을 올린 라틴 투어로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린 그는 이번 컴백에 대해 “특별한 애정이 깃든 작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개봉에 앞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샤키라는 전편 ‘주토피아’와의 인연을 먼저 언급했다. 당시 주제가였던 ‘트라이 에브리씽(Try Everything)’은 그의 음악을 몰랐던 아이들에게 자신을 소
  • [알립니다] 기업인을 위한 서경 송년음악회
    [알립니다] 기업인을 위한 서경 송년음악회
    영화 2025.11.30 18:00:17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25 기업인을 위한 서경 송년음악회’가 12월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기업과 국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기업인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가족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서경 송년음악회에는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류성규)와의 협연으로 가수 조엘라·이창민·박정현, 뮤지컬 배우 카이,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팝페라 소프라노 정하은 등이 출연합니다. 오케스트라의 하모니와 뮤지컬 배우, 인기 가
  • 편견·혐오로 얼룩진 시대…'공존'을 되새기다
    편견·혐오로 얼룩진 시대…'공존'을 되새기다
    영화 2025.11.28 17:40:01
    국내에서 471만 명을 동원하며 커다란 인기를 끌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속편이 9년 만에 돌아왔다. 26일 개봉한 이 작품은 ‘전작 만한 속편 없다’는 징크스를 깨고 28일 현재 48만 명이 봐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임을 증명했다. 이번 주말을 지나면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최종 흥행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9년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주토피아 2’는 편견이 만든 극단과 혐오의 시대에 꼭 봐야 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애니메이션의 장점과 매력을 살려 위트와 익살이 넘치게 풍자하고
  • 화려하지 않지만, 충분히 강렬한 한국영화가 온다
    화려하지 않지만, 충분히 강렬한 한국영화가 온다
    영화 2025.11.26 17:26:40
    연말 ‘위키드: 포 굿’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 등 할리우드 시리즈 블록버스터의 공세 속에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들이 개봉을 확정했다. 대작은 아니지만 다크 판타지 ‘콘크리트 마켓’을 비롯해 ‘흥행 불패’ 코미디 장르의 ‘정보원’ ‘고당도’ ‘윗집 사람들’, 첫사랑 영화의 계보를 잇는 감성 멜로 ‘만약에 우리’ 등이 주인공이다. 할리우드 대작들 틈새 속에서 대부분 상영 시간 100분 내외의 짧지만 강력한 ‘미드폼’ 영화로 한국 관객들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다음 달 3일에는 ‘콘크리트 마켓’ ‘정보원’ ‘윗집 사람들
  • 공효진 "이하늬, 촬영 때 임신 소식 내게만 알려와…입덧 참으며 열심"
    공효진 "이하늬, 촬영 때 임신 소식 내게만 알려와…입덧 참으며 열심"
    영화 2025.11.26 08:58:41
    배우 공효진이 이하늬가 영화 '윗집사람들' 촬영 중에 임신하게 돼 그 사실을 자신에게만 공유했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진행한 영화 '윗집사람들'(감독 하정우)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하늬와 MBC 드라마 '파스타' 이후 14년 만에 만난 것에 대해 "11년도쯤이었다, 오래됐다, 그때도 열심히 하는 하늬 씨를 보면서 미스 유니버스 감이다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말 딱 그런 인류애와
  • 70년 연기 열정…'영원한 현역' 인생무대 떠나다
    70년 연기 열정…'영원한 현역' 인생무대 떠나다
    영화 2025.11.25 18:02:51
    드라마와 영화·연극 등 다양한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영원한 현역’이자 국내 최고령 배우 이순재가 2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내 소망은 무대에서 쓰러지는 것”이라며 끝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과 혼을 불태우던 그는 최근 건강 악화 소식을 전했고, 회복해 다시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끝내 ‘인생이라는 무대’에 작별을 고했다. 이순재는 2019년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등으로 인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어도 배우만은 살아남을 것”이라며 “인간의 심성은 정
  • "'흑백요리사2'에 상상도 못할 출연자 등장…방출 룰도 없다"
    "'흑백요리사2'에 상상도 못할 출연자 등장…방출 룰도 없다"
    영화 2025.11.24 11:05:45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더욱 재밌고 긴장감 넘치는 미션들로 돌아온다.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2’가 오는 12월 16일 베일을 벗는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시즌 1을 연출한 김학민, 김은지 PD는 “시즌2의 ‘킥’은 상상도 못한 참가자의 등장”이라고 예고했다. 이들은 “시즌
  • 日애니부터 정치 다큐까지…극장가 흔든 '팬덤의 힘'
    日애니부터 정치 다큐까지…극장가 흔든 '팬덤의 힘'
    영화 2025.11.21 17:33:27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극장가에 팬덤 관객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좀처럼 극장에 가지 않던 10~30대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이 극장을 찾고 있고 확고한 팬덤을 보유한 정치 다큐멘터리, 정치 드라마 등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천만 영화’가 사라질 정도로 영화 관람 문화와 패턴이 변화하면서 확실한 팬덤을 보유한 ‘중박’ 작품을 발굴하는 게 관객 회복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300만 명 이상이 본 영화 7편 중 2편이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 '김우빈과 결혼' 신민아, 아이 가졌다?…난데없는 '혼전임신설' 사실은
    '김우빈과 결혼' 신민아, 아이 가졌다?…난데없는 '혼전임신설' 사실은
    영화 2025.11.21 14:27:22
    배우 신민아(41·본명 양민아) 김우빈(36·본명 김현중)의 공개 열애 10년 만에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뜬금없는 혼전 임신설이 불거져 소속사가 이를 부인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신민아,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면서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의 본업도
  • [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위키드: 포 굿’으로 완성하는 오즈의 서사
    [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위키드: 포 굿’으로 완성하는 오즈의 서사
    영화 2025.11.21 07:00:00
    에메럴드 시티의 우아한 궁전으로 변한 뉴욕 링컨센터는 신비로운 기운을 뿜어냈다. 깊은 녹색의 빛줄기가 공간을 가르고 마담 모리블의 엄숙한 명령 아래 마법사 정권은 피예로 왕자와 글린다를 위한 눈부신 결혼식을 참석한 판타지에 빠져들게 했다. 지난 18일 열렸던 ‘위키드: 포 굿’의 프리미어 현장이다. 아카데미상 10개 부문 후보, 역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위키드’가 드디어 대서사의 마지막 장을 열었다. 존 추 감독의 ‘위키드: 포 굿’은 단순한 속편이 아니다. 우정과 용기, 그리고 선택에
  • 하이브미디어코프 "국내 1위 스튜디오 도약"
    하이브미디어코프 "국내 1위 스튜디오 도약"
    영화 2025.11.20 08:31:10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가 국내 1위 스튜디오 도약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브미디어코프와 마인드마크는 향후 5년 간 양사의 제작 및 투자 작품에 상호 투자, 배급하는 전략적 공동 투자배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2014년 설립된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창립작인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덕혜옹주’, ‘곤지암’,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핸섬가이즈’, ‘보통의 가족’, ‘하얼빈’,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그리고
  • "최초 부부 동반 주연상"…현빈♥손예진, 청룡서 뜨거운 포옹으로 '감격'
    "최초 부부 동반 주연상"…현빈♥손예진, 청룡서 뜨거운 포옹으로 '감격'
    영화 2025.11.20 08:15:17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나란히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시상식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부부가 함께 주연상을 받은 것은 청룡영화상 역사상 처음이다. 19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KBS2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진행을 맡았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로 각각 주연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인기스타상도 함께 수상해 이날 두 차례 나란히 무대에 올랐다. 현빈은 수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