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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억 원 장비 필요 없다”…인하대, 저가형 나노플라스틱 검출 기술 개발
    “수억 원 장비 필요 없다”…인하대, 저가형 나노플라스틱 검출 기술 개발
    전국 2026.01.19 14:45:00
    신동하 인하대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나노플라스틱 입자가 빛과 반응할 때 스스로 신호를 증폭하는 ‘자가 나노렌징(Self-nanolensing)’ 효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19일 인하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나노플라스틱이 마치 작은 돋보기처럼 빛을 한곳에 모아 라만 신호를 최대 35배까지 자체 증폭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나노플라스틱은 1㎛(마이크로미터) 미만의 극소 입자로, 기존에는 수억 원대 초고속 레이저 장비(SRS 등)나 복잡한 전처리 없이는 검출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이 원리를 적용해 직접 개발한 저가형 라만 분광 시스템
  • 천안시, 충남 넘어 대한민국 ‘중심축’ 도약
    천안시, 충남 넘어 대한민국 ‘중심축’ 도약
    전국 2026.01.19 14:25:22
    충남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시는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 “계좌만 빌려줬을 뿐인데” 주부·자영업자 줄줄이 입건
    “계좌만 빌려줬을 뿐인데” 주부·자영업자 줄줄이 입건
    전국 2026.01.19 14:18:18
    “계좌만 빌려주면 월 150만 원을 벌 수 있다” 급전이 필요한 자영업자와 주부들이 이 말에 속아 대포통장 범죄에 가담했다가 줄줄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66명을 검거하고 지역 총책 30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4개월간 대포통장 76개를 범죄조직에 공급하고 총 2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총책들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이들을 노렸다. 지인을 소개하면 수당을 주는 다단계 방식으로 조직을 키웠다. 모집책 2명, 알선책 22명, 단순 대여
  • 산불에 선제적·압도적 대응 나선다
    산불에 선제적·압도적 대응 나선다
    전국 2026.01.19 14:16:41
    범정부적으로 산불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당겨 시행하기로 한데 이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조기 가동한다. 산림청은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 △첨단과학기반 산불 감시 및 예측 체계 구축 △체계적인 산불 대비태세 확립 △신속하고 강력한 산불진화 △산불피해 복원 및 재발 방지 등 5가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산불 대응 역량 강
  • 김태흠 충남도지사, “행정통합 정부 인센티브안 졸속”
    김태흠 충남도지사, “행정통합 정부 인센티브안 졸속”
    전국 2026.01.19 13:50:11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 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사탕발림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 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
    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
    전국 2026.01.19 13:45:12
    꿈씨패밀리와 화폐 굿즈가 만나 꿈돌이 화폐굿즈를 선보인다. 대전시는 19일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 “부러진 주거사다리 이어, 서울시민 내집마련 꿈 되살릴 터”
    “부러진 주거사다리 이어, 서울시민 내집마련 꿈 되살릴 터”
    전국 2026.01.19 13:35:35
    “서울시민의 부러진 주거사다리를 고쳐서 다시 잇겠습니다” 2026년 서울시 주택정책과 관련,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신년인터뷰를 통해 밝힌 첫 일성이다. 임기 내에 복잡하게 얽힌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갈등을 하나하나 풀어가며 서울의 주택 공급 시계가 멈추지 않고 돌아가게 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 김 위원장은 “서울시민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불안 요소는 내가 살 집, 혹은 살고 싶은 집을 적정한 가격에 구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며, “주택시장 안정의 핵심은 결국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공급에 있다”고 강조했
  • 부산 초등 입학 ‘절벽’ 현실화…취학대상자 5년 새 34% 급감
    부산 초등 입학 ‘절벽’ 현실화…취학대상자 5년 새 34% 급감
    전국 2026.01.19 13:13:48
    부산의 초등학교 입학 문이 빠르게 닫히고 있다. 2026학년도 부산 지역 취학대상자는 1만7623명으로, 5년 전에 비해 감소율 33.9%를 보였다. 경남·전북·경북·서울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역 교육 인프라와 도시 지속가능성을 흔드는 ‘구조적 위기’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국민의힘·부산 사상구·사진) 의원이 발표한 ‘2021년~2026년 취학대상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부산의 취학대상자 수는 2021년 2만6680명
  • 480만 원 입금하면 985만 원 돌려받는 '통장' 모집
    480만 원 입금하면 985만 원 돌려받는 '통장' 모집
    전국 2026.01.19 11:57:15
    경상남도가 도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모다드림 청년통장'의 올해 상반기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 19일 경남도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까지 500명을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에서 일하는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더해주는 사업이다. 2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에 지원금과 이자를 합쳐 최대 985만 원 상당의 목돈을 손에 쥘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18세~39세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 월 1회 구내식당 문 닫는 전남도교육청 “지역경제 활력·근로환경 개선”
    월 1회 구내식당 문 닫는 전남도교육청 “지역경제 활력·근로환경 개선”
    전국 2026.01.19 11:08:05
    전남도교육청이 월 1회 구내식당 휴무제도를 시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구내식당 조리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서다. 1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구내식당 후무제도는 구내식당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직원들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조리업무 과중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조리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반영했다. 운영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고,
  • 군포시, 시의회의 역사왜곡자료 관리조례 철회 요구
    군포시, 시의회의 역사왜곡자료 관리조례 철회 요구
    전국 2026.01.19 10:58:26
    군포시는 시의회가 ‘역사 왜곡 도서’를 대상으로 이용 안내와 검토 절차를 마련하는 조례를 제정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19일 철회를 요구했다. 왜곡된 역사정보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돕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역사왜곡자료 해당 여부와 선정 기준 등을 규정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법원의 확정판결 등으로 위법성이 확인된 자료는 그동안 도서관 수서 및 비치 과정에서 이미 제한해 왔다. 게다가 조례 시행으로 예견되는
  • 대전시 공무원 410명, 공적항공마일리지로 이웃사랑
    대전시 공무원 410명, 공적항공마일리지로 이웃사랑
    전국 2026.01.19 10:45:25
    대전시는 19일 공적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구입한 기부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항공마일리지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한 것이며 공공자원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한 의미있는 사례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113개 부서 직원 410명이 참여해 라면, 이불, 프라이팬, 담요 등 총 50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마련했다. 이들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든 이
  • 수원새빛돌봄, 지난해 돌봄서비스만 12만 건
    수원새빛돌봄, 지난해 돌봄서비스만 12만 건
    전국 2026.01.19 10:32:56
    수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통해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2025년부터 소득 기준, 연령 제한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5193명이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를 이용했고, 예산은 28억 4800만 원을 집행했다. 신청자는 전년보다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해
  • 인천항만공사, 아암물류2단지 59만㎡ 입주기업 모집
    인천항만공사, 아암물류2단지 59만㎡ 입주기업 모집
    전국 2026.01.19 10:31:29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다. IPA는 최근 관심 기업 대상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물류업계 약 80개 사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공급하는 부지는 총 59만㎡ 규모다. IPA는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1차 모집공고를 이달 중 실시한다. 34만㎡ 규모 B구역 2차 모집공고는 6월 예정이다. 1차 모집에서는 총 7개 부지를 공급한다. 초소형 부지 4개(4만3000㎡), 소형 부지 1개(2만4000㎡), 중
  • 가덕도신공항 부지 주민 이주대책 접수 시작…내달 20일 마감
    가덕도신공항 부지 주민 이주대책 접수 시작…내달 20일 마감
    전국 2026.01.19 10:03:50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19일부터 부산 강서구 대항동 일원 신공항 사업부지 내 주민을 대상으로 이주 및 재정착지원 대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 기한은 다음 달 20일까지다. 공단은 주민 선호와 개별 여건에 따라 이주단지 조성과 에코델타시티 내 택지 알선을 병행 추진한다. 이주주택 입주 전까지 거주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임시이주주택도 공급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신청 접수자를 대상으로 적격 심사를 진행한 후 3월 말 적격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단은 이주대책 수립 과정에서 타당성 용역 시행, 주민 상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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