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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스톡커] AI 뜨고 코인 지고, 韓개인 美주식 47조원 샀다
    [트럼프 스톡커] AI 뜨고 코인 지고, 韓개인 美주식 47조원 샀다
    정치·사회 2026.01.01 12:57:19
    2025년 미국 금융시장이 막을 내린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주를 필두로 뉴욕 증시가 10~20%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한국 개인투자자, 이른바 ‘서학 개미’는 AI 혁명에 대한 기대로 사상 최대액인 47조 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서학 개미들은 특히 2025년 오픈AI의 ‘챗GPT’를 위협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을 집중적으로 매집했다. 이 회사가 자체 AI 칩 텐서처리장치(TPU)를 활용한 ‘제미나이 3.0’으로 ‘AI 거품론’을 일부 불식시키자 곧바로 뭉칫돈을 투자했다. 2025년 금융시장에서
  • [영상] 강풍에 '꽈당' 쓰러진 '자유의 여신상'…"인명 피해는 없어"
    [영상] 강풍에 '꽈당' 쓰러진 '자유의 여신상'…"인명 피해는 없어"
    정치·사회 2025.12.17 10:35:16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풍으로 대형 유통매장 앞에 설치돼 있던 자유의 여신상 복제품이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타임스나우와 프리프레스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리우그란지두술주 과이바 시 일대에 시속 최대 90㎞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면서 하반(Havan) 메가스토어 앞에 세워져 있던 높이 24m의 자유의 여신상 복제품이 쓰러졌다. 브라질 민방위 당국은 사고 당시 해당 지역에 강풍 경보를 발령했으며 순간 최대 풍속은 시속 80~90㎞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 마약과의 전쟁 외치더니…'대마초=타이레놀' 동일선상에 둔다는 트럼프
    마약과의 전쟁 외치더니…'대마초=타이레놀' 동일선상에 둔다는 트럼프
    정치·사회 2025.12.15 06:13:37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에 대한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를 대폭 완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현행 마약 분류체계에서 대마초를 1급 물질에서 3급 물질로 재분류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행 마약 분류체계에서 1급 물질은 헤로인과 LSD 등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지 않고 남용 위험이 높은 마약뿐이다. 3급 물질은 코데인 함유 진통제처럼 남용 위험은 어느 정도 있더라도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는 마
  • [CES2026] 엔비디아·AMD·인텔, 차세대 AI칩 선보인다
    [CES2026] 엔비디아·AMD·인텔, 차세대 AI칩 선보인다
    정치·사회 2026.01.04 18:18:13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추격자인 AMD의 리사 수 CEO가 같은 날 ‘CES 2026’ 무대에 선다.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두 ‘빅샷’이 새 기술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일(현지 시간)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황 CEO는 5일 특별 연설을 통해 차세대 AI 비전을 공개한다. 개막식보다 하루 앞선 특별 무대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연설이 사실상 개막 선언과 같은 자리가 될
  • 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50% 증액”…전세계 군비경쟁 불붙나
    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50% 증액”…전세계 군비경쟁 불붙나
    정치·사회 2026.01.08 07:06:46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27년도 국방예산이 50% 증액된 1조 5000억달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인 군비 확대 경쟁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국가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예산을 1조 달러가 아닌 1조 5000억달러로 책정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오랫동안 당연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어떤 적을 상대하더라도 우리 안전과 보안
  • "뭐야 또 한국인이야?" 한숨 나오겠네…日 드럭스토어서 난동 부린 40대, 현행범 체포
    "뭐야 또 한국인이야?" 한숨 나오겠네…日 드럭스토어서 난동 부린 40대, 현행범 체포
    정치·사회 2026.01.07 06:01:00
    일본 홋카이도의 한 약국에서 절도 혐의를 받던 한국 국적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6일(현지시간) 일본 FNN과 홋카이도 UHB 등에 따르면 홋카이도 오비히로 경찰서는 전날 자신을 한국 국적의 49세 택시 운전사라고 밝힌 남성 A씨를 건조물 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2시 20분쯤 홋카이도 오토후케초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출입문을 발로 차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같은 날 낮 12시 10분쯤 “40~50대로 보이는 절도 용의자를 붙잡았다”는 약국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 "이게 무슨 나라 망신이냐"…日서 '기준치 6배' 만취 운전한 한국인 체포
    "이게 무슨 나라 망신이냐"…日서 '기준치 6배' 만취 운전한 한국인 체포
    정치·사회 2025.12.11 22:05:26
    일본 후쿠오카에서 혈중알코올농도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상태로 차량을 몰던 40대 한국인이 경찰에 적발돼 체포됐다. 10일(현지시간) 일본 규슈아사히방송에 따르면 후쿠오카시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회사 임원 이모(43·일본명 미야모토 요시타카) 씨는 이날 새벽 음주운전 혐의로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한 도로에서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승용차를 순찰 중 포착하고 즉시 정차를 명령했다. 경찰 관계자들은 차량을 멈춘 남성에게 말을 걸었을 때 발음이 제대로 나
  • [영상] "'부르르' 온몸 떨다 발작까지"…日 난리 난 '좀비 담배' 뭐길래
    [영상] "'부르르' 온몸 떨다 발작까지"…日 난리 난 '좀비 담배' 뭐길래
    정치·사회 2025.12.12 16:20:00
    일본 사회에 이른바 ‘좀비 담배’로 불리는 마약류 에토미데이트가 10~20대 청년층으로 확산되며 현지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TV아사히와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일본 당국은 최근 태국에서 국제 택배로 반입된 에토미데이트 2kg을 적발해 59세 남성 A씨를 체포했다. 물량은 2000만엔(한화 약 1억 8800만 원) 상당으로 일본 내 단속 기록 중 최대 규모다. 도쿄 세관 직원이 의심스러운 병을 발견하면서 수사가 시작됐고 배송지는 A씨의 자택으로 확인됐다. 조사에서는 폭력단과 긴밀하게 연결된 정황도 드러나면서 조직적
  • 美 '제네시스 미션' 한달 만에…中 '최첨단 AI 과학자' 가동
    美 '제네시스 미션' 한달 만에…中 '최첨단 AI 과학자' 가동
    정치·사회 2026.01.02 19:07:13
    중국이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고도의 과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내놓았다. 미국이 AI판 ‘맨해튼 프로젝트’로 불리는 국가 전략을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중국이 맞불을 놓으면서 새해 벽두부터 미중 AI 패권 경쟁이 달아오르는 양상이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국가 슈퍼컴퓨팅네트워크(SCNet)에 기반한 신규 AI 에이전트를 공식 가동했다. 중국과학원(CAS) 산하 연구소들이 협력해 개발한 이 에이전트는 간단한 자연어 명령만으로
  • 긴장한 오픈AI…GPT 이미지 새 버전 내놨다
    긴장한 오픈AI…GPT 이미지 새 버전 내놨다
    정치·사회 2025.12.17 06:00:57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는 오픈AI가 이미지 생성·편집 도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한 달만에 자사 생성형 AI ‘챗GPT’ 새 버전을 내놓은 뒤 서비스 기능 향상에 연이어 속도를 내고 있다. 구글이 생성형AI ‘제미나이3프로’와 이미지 편집 서비스 ‘나노바나나 프로’를 출시하며 치고 나가자 오픈AI가 선두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오픈AI는 16일(현지 시간) AI 이미지 서비스인 'GPT-이미지 1.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새로운 플래그십 이미지 생성 모델을 탑재해 더욱
  •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3.50∼3.75%'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3.50∼3.75%'
    정치·사회 2025.12.11 04:12:2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했다. 9월부터 세 번 연속으로 금리를 내렸다. 연준은 10일(현지 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준은 지난 9월과 10월 FOMC 회의에서도 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한 바 있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로 좁혀졌다. 연준은 또 내년 말 기준금리 예상치의 중간값을 3.4%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9월 전망
  • [영상] "산타 할아버지 진짜 한국 왔다 가셨네"…63빌딩·남산타워 찍고 평양까지
    [영상] "산타 할아버지 진짜 한국 왔다 가셨네"…63빌딩·남산타워 찍고 평양까지
    정치·사회 2025.12.26 05:05:00
    산타클로스가 24일 밤 루돌프가 이끄는 썰매를 타고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지나 제주와 부산을 거쳐 북한 평양까지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운영하는 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는 24일 오후 11시 27분 공식 ‘NORAD 산타 추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산타가 서울에 도착해 한국 전역에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NORAD는 이와 함께 산타 썰매가 서울 도심 상공을 가로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산타가 탄 썰매가 여의도 63빌딩과 남산 서울타워, 잠실
  • 지하철 한 번 타는데 4300원…"월급으로 감당 안 돼" 곡소리 나는 '이 도시'
    지하철 한 번 타는데 4300원…"월급으로 감당 안 돼" 곡소리 나는 '이 도시'
    정치·사회 2026.01.05 20:21:30
    미국 뉴욕 지하철 기본 운임이 3달러(한화 약 4330원)로 인상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욕 교통공사(MTA)는 이날부터 지하철 단일 승차 요금을 기존 2.90달러(한화 약 4186원)에서 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인상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자 10여 년간 이어진 단계적 인상의 연장선이다. 앞서 뉴욕 지하철 요금은 2015년 2.50달러에서 2.75달러로 오른 뒤 장기간 동결됐다가, 2023년 2.90달러로 인상된 바 있다.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뉴저지주 호보컨에서 맨해튼으로 출퇴근
  • 쿠팡 '美기업 탄압 코스프레'로 무역까지 '흔들'
    쿠팡 '美기업 탄압 코스프레'로 무역까지 '흔들'
    정치·사회 2025.12.27 14:41:23
    한국 국민 3379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논란을 빚은 쿠팡 사태를 두고 미국 정계가 자국 보호 논리를 들고 나서면서 해당 사건이 한미 디지털 무역 갈등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워싱턴 정가에서 미국 기업인 쿠팡이 한국에 진출해 규제와 탄압을 받는다는 황당한 논리를 일부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더욱이 쿠팡은 창업주인 김범석 미국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은둔하는 사이 한국 법인 대표조차 미국인으로 바꿨다. 쿠팡이 철저하게 미국 기업 행세를 하며 로비 활동으로 사태를 무마하려 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이유
  • "강압적인 中의존 줄여야"…韓, HBM·배터리 공급망 맡는다
    "강압적인 中의존 줄여야"…韓, HBM·배터리 공급망 맡는다
    정치·사회 2025.12.14 18:00:56
    한국·일본 등이 참여하는 미국 주도의 인공지능(AI) 공급망 동맹체 ‘팍스 실리카’가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미국은 동맹국들의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칩 설계, 플랫폼, 원자재 등을 망라하는 공급망 분담 체계를 구축해 중국을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고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미국 국무부는 12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한국·일본·싱가포르·네덜란드·영국·이스라엘·아랍에미리트(UAE)·호주 등 8개국과 첫 ‘팍스 실리카 서밋(최고회의)’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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