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종목·투자전략최신순인기순

  • 대통령 한마디에 코스피가 들썩였다…배당 분리과세 인하로 '화룡점정' 찍나[선데이 머니카페]
    대통령 한마디에 코스피가 들썩였다…배당 분리과세 인하로 '화룡점정' 찍나[선데이 머니카페]
    종목·투자전략 2025.09.14 08:41:42
    그야말로 역사의 한 주였습니다. 지난주 한 주 동안 코스피 지수는 6% 급등하며 2021년 7월 6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4년 2개월 만에 갈아치웠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이 고대하던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자 ‘코스피 5000’ 기대가 다시 시장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치 달성 이후에도 코스피 지수는 고공 행진하며 현재는 ‘3400 도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코앞에 두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 시장에서는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얘기합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3400을 넘어 5000 달성을 위
  • 이렇게나 많이 사다니…외국인 폭풍 매수에 코스피도 '활짝'[마켓시그널]
    이렇게나 많이 사다니…외국인 폭풍 매수에 코스피도 '활짝'[마켓시그널]
    종목·투자전략 2025.09.13 07:13:47
    외국인 투자가가 최근 3거래일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만 3조 원어치가 넘는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인미답(前人未踏)’의 3400 돌파를 코앞에 뒀다. 미국 기준 금리 인하 기정사실화와 약달러, 반도체 업황 호황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51.34포인트(1.54%) 오른 3395.54에 거래를 마감했다. 당시 직전 거래일 대비 30.45포인트(0.91%) 오른 3374.65로 장을 시작한 코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