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국내증시최신순인기순

  • 영업비밀까지 요구…도넘은 PEF 때리기 [시그널]
    영업비밀까지 요구…도넘은 PEF 때리기 [시그널]
    국내증시 2025.12.14 18:37:02
    국회가 국내 사모펀드(PEF) 규제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투자자 성명이나 보수 지급 같은 영업비밀까지 공개하라는 내용을 담으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모 투자의 비공개 원칙을 무시한 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효율적인 기업 경영과 모험 투자 등 PEF의 순기능이 약화되고 해외 기관투자가를 통한 자금 유치도 막힐 수밖에 없다. 특히 국내 PEF가 일반 기업과 해외 PEF보다 강한 규제를 받는 역차별 우려도 크다. 14일 서울경제신문이 입수한 국회 정무위원회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민병덕·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
  • 美·EU엔 없는 지분매각·볼트온 규제…"M&A, 외국계 놀이터 전락" [시그널]
    美·EU엔 없는 지분매각·볼트온 규제…"M&A, 외국계 놀이터 전락" [시그널]
    국내증시 2025.12.14 18:36:31
    사모펀드(PEF) 규제 강화가 시행되더라도 다수의 해외 PEF는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국내 기업이 위기에 빠지면 해외 자본에 단물만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강도 높은 수준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현실화되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은 급격히 위축될 수밖에 없고 그 틈을 대형 해외 펀드들이 파고들어 국부 유출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다. 개정안을 본 국내 한 중소 PEF 대표는 “규제 강화의 원인이 된 사건 자체가 해외 PEF 전략을 취했던 대형 PEF 때문이었는데 오히려 규제 강화는 국내 PEF에만 적용된다”면서
  • 판도 바뀐 美 배당 ETF…SCHD서 커버드콜로 자금 이동
    판도 바뀐 美 배당 ETF…SCHD서 커버드콜로 자금 이동
    국내증시 2025.12.14 17:53:11
    배당주가 주목받는 계절이 찾아온 가운데 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슈드(SCHD)'로 유명한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대신 배당 성장주를 편입한 커버드콜(콜옵션 매도로 분배 재원 마련) ETF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기술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술주를 포함한 디보(DIVO) 기반 커버드콜 ETF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기준 국내 상장된 SCHD 기반 ETF 11종의
  • [단독] '액티브 명가' 타임폴리오운용…ETF 브랜드 'TIME'으로 교체
    [단독] '액티브 명가' 타임폴리오운용…ETF 브랜드 'TIME'으로 교체
    국내증시 2025.12.14 17:42:55
    액티브 운용으로 유명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전면 교체한다. ETF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1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운용은 ETF 브랜드명을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변경한다. 브랜드명 교체는 내달 중순 전후로 이뤄질 예정이다. 새 브랜드명인 TIME에는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기존 브랜드명이 다소 길어 ETF 검색이나 호가창 식별 과정에서 불편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던
  • [동십자각] 대기업이 싫다는 이지스 직원들
    [동십자각] 대기업이 싫다는 이지스 직원들
    국내증시 2025.12.14 17:40:48
    이지스자산운용 매각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의 등장으로 무산될 위기다. 중국계인 힐하우스가 국내 1위 부동산 자산운용사를 가져간다면 국내의 부동산 자산과 인프라, 관련 정보까지 한 번에 넘어간다는 우려 탓이다. 힐하우스와 경쟁했던 한화생명·흥국생명은 물론 이지스의 큰손인 국민연금과 일반 국민도 부정적이다. 본입찰 이후 추가로 가격을 높인 힐하우스를 선택한 매각 측의 행위는 돈의 논리로 흘러가는 인수합병(M&A) 업계에서도 좋게 보지 않는다. 힐하우스가 중국계인지 아닌지는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 창
  • "기피하던 조선에 투자해 4배 이익"…현대힘스 구조조정 성공 비결은 [시그널人]
    "기피하던 조선에 투자해 4배 이익"…현대힘스 구조조정 성공 비결은 [시그널人]
    국내증시 2025.12.14 16:00:00
    “손정의 소프트뱅크 창업자가 말한 ‘300년 기업’이 되겠다는 게 제이앤 프라이빗에쿼티(PE)의 목표입니다.” (이준상 대표) 남의 돈을 빌려 기업 속을 파낸다며 사모펀드(PEF)를 향한 힐난이 높지만 PEF가 없으면 기업 구조조정과 영속을 이끌 수 없다는 반론이 있다. 설립 7년차인 제이앤PE는 PEF투자의 선순환을 가장 빠르게 입증한 운용사다. 이준상 공동대표는 1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조선블록제조사인 현대힘스(460930) 인수에 대해 “2019년 조선업은 투자 기피 업종이었지만 과거 대우조선해양 자문을 하면서 조선업
  • 한 달 만에 국장 복귀한 외국인…이달 3兆 '사자' [마켓시그널]
    한 달 만에 국장 복귀한 외국인…이달 3兆 '사자' [마켓시그널]
    국내증시 2025.12.14 10:15:34
    지난달 국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외국인투자가들이 이달 들어서는 대형주 중심의 '사자' 행렬을 보이며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투자가는 이달 1∼11일 코스피 시장에서 3조 30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달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4조 425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6개월 만에 '팔자'로 돌아섰지만, 연말이 다가오자 다시 매집에 나선 것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순매수 기준 △삼성전자(005930)(9322억 원) △SK하이닉스(000660
  • ISA 3년 稅혜택 끝나면 ‘해지’…“납입한도 늘리고 비과세 확대해야”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ISA 3년 稅혜택 끝나면 ‘해지’…“납입한도 늘리고 비과세 확대해야”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국내증시 2025.12.13 08:15:3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ISA 제도 한계: 투자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3년 의무 가입 기간 이후 해지가 집중되면서 장기 투자 계좌라는 본래 취지와 괴리가 커지고 있다. 2021년 4% 수준이던 해지율
  • ‘팍스 실리카’ 깃발 꽂는 美…韓, AI 진영 선택 기로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팍스 실리카’ 깃발 꽂는 美…韓, AI 진영 선택 기로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국내증시 2025.12.13 08:13:2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팍스 실리카: 미국 국무부가 한국·일본·싱가포르·네덜란드·영국·이스라엘·UAE·호주 등 8개국과 ‘팍스
  • 최약체 된 원화…수입물가 19개월래 최대 상승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최약체 된 원화…수입물가 19개월래 최대 상승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국내증시 2025.12.13 08:12:2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원화 약세 심화: 11월 원화 가치가 주요 13개국 통화 중 3.1% 하락해 2개월 연속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 초중반대로 치솟으며 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
  • 알테오젠, 할로자임과 특허 분쟁? 걱정 없는 세 가지 이유 [Why 바이오]
    알테오젠, 할로자임과 특허 분쟁? 걱정 없는 세 가지 이유 [Why 바이오]
    국내증시 2025.12.13 08:00:00
    알테오젠(196170)이 경쟁사인 미국 할로자임테라퓨틱스(할로자임)로부터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ALT-B4’ 관련 특허무효심판 청구를 받았다. 하지만 할로자임이 문제 삼은 제조법 특허는 핵심 특허가 아닌 데다 할로자임의 물질과 다른 물질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관련 불확실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미국특허심판원(PTAB)에 따르면 할로자임은 알테오젠이 보유한 미국 특허에 당사자계 무효심판(IPR)을 청구했다. 해당 특허는 알테오젠의 플랫폼 ALT-B4 생산 효율과 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재조합 단백질(히
  • 흑백요리사2 공개 임박…더본코리아 주가에 도움될까 [이런국장 저런주식]
    흑백요리사2 공개 임박…더본코리아 주가에 도움될까 [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 2025.12.13 06:00:00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식품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백종원 대표가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더본코리아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더본코리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8% 오른 2만 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대체거래소의 애프터 마켓에서 주가가 추가 상승하면서 1.98%까지 상승 폭이 확대됐다. 다만 더본코리아 주가 자체는 올해 9월부터 4개월째 큰 등락 없이 2만 5000~2만 6000원 좁흔 박
  • 대형수주·업황회복·한국판 IRA 기대에…다시 볕드는 2차전지
    대형수주·업황회복·한국판 IRA 기대에…다시 볕드는 2차전지
    국내증시 2025.12.12 18:00:04
    올해 내내 시장 수익률을 밑돌던 2차전지 업종에 다시 볕이 들고 있다. 업황 회복 기대와 대형 수주,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추진이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1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수익률 상위권 상장지수펀드(ETF)에는 2차전지 관련 상품이 대거 포진했다. TIGER 2차전지소재Fn은 7.3% 상승했고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와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도 각각 6.0% 뛰어 강세를 보였다. SOL 2차전지소부장Fn도 5.1% 오르며 뒤를 이었다. 2차전지주는 그간
  • 김성주 체제 6년만에 재출범…기금운용위 독립·전문성 높인다 [시그널]
    김성주 체제 6년만에 재출범…기금운용위 독립·전문성 높인다 [시그널]
    국내증시 2025.12.12 17:40:00
    김성주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2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결정되면서 국민연금 역사상 처음으로 두 번 이사장 자리에 오른 인물이 됐다. 정치권과 관가 안팎에서는 두 번의 국회의원 임기 동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국민연금 개혁 특별위원회를 통해 키운 전문성과 쟁점 해결 능력이 높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과거 첫 번째 이사장 시절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의 독자적인 의사결정을 강조해왔으며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가의 책임), 국민연금의 노동이사제 도입도 추진했다. 국민연금 개혁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시절 연금의
  • 카디비가 불 붙인 미샤…한국 오프라인 줄이고 해외로 방향 튼다[시그널]
    카디비가 불 붙인 미샤…한국 오프라인 줄이고 해외로 방향 튼다[시그널]
    국내증시 2025.12.12 17:34:43
    미국 힙합 스타 카디비(Cardi B)가 올 7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요즘 쓰는 파운데이션인데 진짜 좋다”며 극찬한 제품은 다름 아닌 K뷰티 브랜드 ‘미샤(MISSHA)’ 제품이었다. 한때 국내 로드숍 화장품 전성기를 이끌었던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재조명되며 불씨가 살아난 순간이었다. 미샤의 운영사인 에이블씨엔씨(078520)는 이제 한국 오프라인을 과감히 접고 해외 시장,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콘텐츠 기반 전략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는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