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농촌 지역개발 114개 지구에 5년간 총 8108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올해는 1593억 원을 투입해 농촌 주민 삶을 개선한다.
경남도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두 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는 행정복지센터와 생활서비스 시설을 복합화할 계획이다. 올해 937억 원을 포함해 5년간 4607억 원을 84개 지구에 투입할 예정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공장이나 축사 등 난개발 시설을 이전·집적화하고 공간을 재생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656억 원 등 총 3501억 원을 투입한다.
경남도는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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