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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Z세대는 다르네"…대학생 10명 중 7명 저축하고 4명은 투자한다
    "요즘 Z세대는 다르네"…대학생 10명 중 7명 저축하고 4명은 투자한다
    재테크 2025.08.12 18:31:45
    Z세대(1997∼2006년생) 대학생들 10명 중 4명은 현재 투자하고 있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누랩스 인사이트는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지난 5월 9∼19일 전국 대학생 500명에게 금융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 71.6%는 평소 소비 스타일로 절약을 지향한다고 답했다. 특히 '꾸준히 저축한다', '가끔 여유 있을 때만 저축한다'고 응답한다는 비율이 69.8%에 달해 전반적으로 저축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에 대한 관심도 눈에 띄게 늘었다. 현재
  • 예금자보호 1억 시대…“저축은행 예금, 이제는 쪼개말고 묶자” [S머니-플러스]
    예금자보호 1억 시대…“저축은행 예금, 이제는 쪼개말고 묶자” [S머니-플러스]
    재테크 2025.08.08 05:00:00
    “이제는 예금도 1억 단위로 맡겨도 된다고요?”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가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되면서, 저축은행이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을 앞세워 자금 유치 경쟁에 나섰다. 금리 메리트에 안전성까지 확보되자, 이른바 '예테크족(예금+재테크)'의 시선도 저축은행으로 쏠리고 있다. 8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달 6일 기준 국내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3.0%로, 현재 기준금리(2.50%)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저축은행들은 고금리 특판 상품을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 “20만원 기부했는데, 혜택이 20만 4000원?” [S머니-플러스]
    “20만원 기부했는데, 혜택이 20만 4000원?” [S머니-플러스]
    재테크 2025.08.07 05:00:00
    “20만 원을 기부했는데 혜택은 20만 4000원?” 비밀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있다. 절세 수단으로 주목받아온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이 내년부터 확대된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 세제개편안’에서 내년 1월 1일 이후 기부부터 세액공제율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만원 초과~20만원 이하 금액을 기부하면 기존 15%에서 40% 세액공제율을 적용한다. 지방소득세(10%)까지 합치면 최종적으로 44%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 “코인 투자 막막하다면? 업비트가 무료 강의 연다" [S머니-플러스]
    “코인 투자 막막하다면? 업비트가 무료 강의 연다" [S머니-플러스]
    재테크 2025.08.06 05:00:00
    2030 청년이라면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인공지능(AI)까지 한 번에 배우는 기회를 잡아보자.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청년 대상 무료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청년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 모집을 시작했다. 참가 신청은 업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30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금융교육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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