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일 전용 입국심사 제도화로 기업 교류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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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왼쪽)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가 11일 서울 중국 롯데호텔 서울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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