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원료 자체 확보 성공' SK케미칼 수직계열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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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왼쪽 다섯 번째) SK케미칼 사장이 장시정(왼쪽 첫 번째) 커린러 사장 등 관계자들과 폐플라스틱 처리 시설인 ‘리사이클 원료 혁신센터’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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