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인사’ 중 첫 마무리… ‘청탁 의혹’ 윤영호, 오늘 1심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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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지난 7월 30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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