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한쪽 눈으로 버텨도…죽을 때까지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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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가 9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신간 '할매' 출간 간담회에서 "오른쪽 눈이 시력을 잃어서 한쪽 눈으로 버티는데 그래도 죽을 때까지 글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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