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을 기다린 한 컷…'골프황제와 재회'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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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히데키(오른쪽)가 8일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우승한 뒤 타이거 우즈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마쓰야마 히데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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