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쿠팡 집단분쟁조정 신청…'2개월 내 권고안 받겠다'
이전
다음
3일 시민단체가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정유나 기자
3일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개인정보가 적힌 종이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정유나 기자
3일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개인정보가 적힌 종이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정유나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