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판이 따로없네”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써보니…‘주머니 속 태블릿’ [갭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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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인치 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갤럭시 Z 폴드 7과 같은 164.8㎜(6.5인치 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 가능하다. 2일 서울 강남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모델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권욱기자
삼성전자가 3단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공개했다. 9일부터 삼성 강남 등 전국 20개 매장에서 체험 가능하고 12일부터 판매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인치 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갤럭시 Z 폴드 7과 같은 164.8㎜(6.5인치 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 가능하다. 2일 서울 강남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모델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권욱기자
삼성전자가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인치 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갤럭시 Z 폴드 7과 같은 164.8㎜(6.5인치 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 가능하다. 2일 서울 강남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모델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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