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포스트 렉라자’는… MASH·알레르기 신약 주목
이전
다음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이 의약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한양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