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범죄 오늘 공소시효 만료…김문수·황교안 등 무더기 처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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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오른쪽)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5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대선 후보 사무실에서 회동에 앞서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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