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증액 없었지만…예산 최대폭 증가에 재정건전성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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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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