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안’처럼…미등록 이주 단속·구금 사망자 32명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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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대구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숨진 베트남 국적 뚜안 씨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이주노동자 강제단속 중단을 촉구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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