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AI 유니콘 딥엘 창업자 '한국 특화 제품 강화…업무 방식 재창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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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의 창업자인 야렉 쿠틸로브스키 최고경영자(CEO)가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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