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원 1명이 주민 3.7만명 대표…'의원 정수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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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개회한 383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양주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정수산정 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강해숙 양주시의원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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