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헌 전 현대상사 회장 내외, 국립암센터에 1억 기부
이전
다음
양한광(왼쪽) 국립암센터 원장과 전명헌 전 현대종합상사 회장이 지난달 28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암센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