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기부…'사랑의 온도' 쑥 높인 4대 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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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법인기부자 기부금 전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2025.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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