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헌 前 현대종합상사 회장 내외, 국립암센터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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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광(왼쪽) 국립암센터 원장과 전명헌 전 현대종합상사 회장이 11월 28일 검진동 11층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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