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사·공사, 고위급 장교 갈수록 ‘육사’ 보다 진급률 높아[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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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9기 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사관학교
지난 3월 12일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3기 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이 임관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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