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적률 완화'에… 노량진 1·3구역 최고 49층까지 짓는다 [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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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세번째) 서울시장이 9월 24일 서울 강북구 미아2재정비촉진구역을 방문해 이순희(〃 첫번째) 강북구청장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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