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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비켜라” 구글 TPU, 삼성·SK ‘HBM 양강 체제’ 굳혔다 [갭 월드]](https://newsimg.sedaily.com/2025/12/01/2H1K7EVNBZ_6.jpg)
구글 7세대 TPU 아이언우드가 탑재된 모습. 사진제공=구글클라우드
![“마이크론, 비켜라” 구글 TPU, 삼성·SK ‘HBM 양강 체제’ 굳혔다 [갭 월드]](https://newsimg.sedaily.com/2025/12/01/2H1K7EVNBZ_7.jpg)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계자가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와 그래픽D램 GDDR7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이크론, 비켜라” 구글 TPU, 삼성·SK ‘HBM 양강 체제’ 굳혔다 [갭 월드]](https://newsimg.sedaily.com/2025/12/01/2H1K7EVNBZ_8.jpg)
구글 7세대 TPU 아이언우드가 설치된 슈퍼포드 전경. 사진제공=구글클라우드
![“마이크론, 비켜라” 구글 TPU, 삼성·SK ‘HBM 양강 체제’ 굳혔다 [갭 월드]](https://newsimg.sedaily.com/2025/12/01/2H1K7EVNBZ_9.jpg)
삼성전자가 개발한 DDR4 D램. 사진제공=삼성전자
![“마이크론, 비켜라” 구글 TPU, 삼성·SK ‘HBM 양강 체제’ 굳혔다 [갭 월드]](https://newsimg.sedaily.com/2025/12/01/2H1K7EVNBZ_10.jpg)
갭 월드
구글 7세대 TPU 아이언우드가 탑재된 모습. 사진제공=구글클라우드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계자가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와 그래픽D램 GDDR7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글 7세대 TPU 아이언우드가 설치된 슈퍼포드 전경. 사진제공=구글클라우드
삼성전자가 개발한 DDR4 D램.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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