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美소녀들 '블프 폭풍 쇼핑', 소비 회복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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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방송인이자 모델인 킴 카다시안. 그녀가 지난 2019년 만든 여성 속옷 브랜드 ‘스킴스’는 미국의 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와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0년대 중반 출생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블랙 프라이데이에서도 대형 쇼핑몰 스킴스 매장 앞에는 10~20대 여성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 구매를 했다. 연합뉴스
미국 최대 소비 대목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뉴저지주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가든스테이트 플라자’에서 쇼핑객들이 여성 부츠 브랜드인 ‘어그’와 여성 속옷 브랜드 ‘스킴스’ 매장에 순서대로 들어가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뉴저지=윤경환 특파원
미국 최대 소비 대목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뉴저지주의 유명 아울렛인 ‘버겐타운센터’에서 쇼핑객들이 중저가 잡화 소매점 ‘마샬스’의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뉴저지=윤경환 특파원
미국 최대 소비 대목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뉴저지주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가든스테이트 플라자’의 명품 브랜드 ‘구찌’ 매장 앞에 쇼핑객들이 거의 없어 한산한 모습. 뉴저지=윤경환 특파원
미국 최대 소비 대목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뉴저지주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가든스테이트 플라자’의 휴게 공간에서 남성 방문객들이 따분하다는 둣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다. 뉴저지=윤경환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