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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 유스케 타니나카의 ‘공인되지 않은 타임라인을 위한 세탁소’. 사진 제공=아르코미술관
베트남 작가 부이 바오 트람이 서울에 체류하며 완성한 ‘다섯개의 호랑이 무덤에 대한 까치의 노트’ 연작. 사진 제공=아르코미술관
한국 윤항로 작가의 ‘얕은 물' 연작. 작가는 평창동 예술창작실과 부암동의 집을 3개월간 오가며 마주한 물길과 일렁이는 빛을 회화로 표현했다. 사진 제공=아르코
폴란드 사진 작가 카타즈나 마수르가 서울에 체류하며 완성한 '에덱의 아카이브'. 사진 제공=아르코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