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평균보다 짧은 女골프 챔피언 노승희 유일…그린적중률 70% 이하 챔피언은 이율린 1명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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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노승희.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이동은. 사진 제공=KLPGA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페어웨이를 걷고 있는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는 이율린.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이예원. 사진 제공=KLPGA
그린 경사를 읽고 있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