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B-2 스텔스 폭격기가 공중급유 받는 모습. 사진 제공=미 공군사진 제공=미 공군

사진은 미 공군이 공개한 VC-25B 디자인 모습. 사진 제공=미 공군

미 공군의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 시험비행 모습. 사진 제공=미 공군

미 공군 소속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공중전 훈련을 위해 고고도로 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공군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시에라 네바다 산맥을 비행하고 있는 SR-71B ‘블랙버드’. 사진 제공=미 공군

가장 몸값 비싼 군용기 순위는…B-2 ‘스피릿’ 대당 3조원[이현호의 밀리터리!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