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은둔의 경영자' 네이버 이해진, 'AI·웹3 융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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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은 27일 오전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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