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직구품도 하루만에 쏜다'…물류 혁신으로 '글로벌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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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인천물류센터 내 특송물류센터에서 물품들이 자동화 라인을 따라 통관 작업을 거치고 있다. 사진=정혜진 기자
이용호(왼쪽 여섯 번째) LX판토스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물류단지 내 LX판토스 특송물류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X판토스
민윤기 LX판토스 항공영업담당이 인천물류센터 내 특송물류센터에서 물품들이 자동화 라인을 따라 통관 작업을 거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LX판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