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대한 봉사의무 저버려…45년 전 내란보다 국격 더 훼손' [한덕수 1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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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날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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